[R&R] 박근혜 46.2%, 문재인 37.7%
오차범위 밖으로 격차 벌어져
<리서치앤리서치(R&R)>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채널A>에 따르면, 동아일보와 함께 <R&R>에 의뢰해 27~29일 전국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46.2%, 문재인 37.7%로 조사됐다.
박 후보 지지율은 전날보다 1.9%포인트 오른 반면, 문 후보는 1.7%포인트 빠지면서 격차가 오차범위 밖인 8.5%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밖에 무소속 강지원 후보 0.8%,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0.2% 순이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40.8%, 민주통합당 33.3%, 통합진보당 1.8%, 진보정의당1.0% 순이었다.
가구전화·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30일 <채널A>에 따르면, 동아일보와 함께 <R&R>에 의뢰해 27~29일 전국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46.2%, 문재인 37.7%로 조사됐다.
박 후보 지지율은 전날보다 1.9%포인트 오른 반면, 문 후보는 1.7%포인트 빠지면서 격차가 오차범위 밖인 8.5%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밖에 무소속 강지원 후보 0.8%,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0.2% 순이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40.8%, 민주통합당 33.3%, 통합진보당 1.8%, 진보정의당1.0% 순이었다.
가구전화·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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