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과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도 30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 새누리당을 환호케 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총괄본부장은 이날 부산 사상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유세에서 "우리 부산이 낳은 존경하는 김영삼 전 대통령께서 24일 아침 7시 경에 제게 전화를 하셔서 '이번에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호남의 대표적 정치인인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도 우리 후보 지지를 약속했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한광옥 전 의원에 이어 '리틀 DJ'로 불리던 한화갑 전 대표도 박근혜 지지를 선언했음을 전했다.
그는 "김종필 전 총재께서도 박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씀하셨고, 부산시민의 지지를 많이 받았지만 대통령이 되지 못해 한을 남겼던 이회창 전 총재께서도 전국을 다니면서 유세를 다니고 계신다"며 "이인제 선진당 대표도 우리당에 입당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충청도 등 전국을 다니고 있고, 심대평 전 대표도 우리 박근혜 후보 지지를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렇게 모두가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국민대통합을 이루면 전세계가 우리나라를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대선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문재인 캠프의 우상호 공보단장은 브리핑을 통해 "우리당의 대표적인 야당정치인이었던 모 선배님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씁쓸하다"며 "정치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역시 지조와 소신 아닌가 하는 점에서 후배로서 씁쓸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우회적으로 한화갑 전 대표의 박근혜 지지에 배신감을 토로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네티즌님!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민주주의가 성숙되어가는나라이며 세계가 모델삼고져 하는나라 입니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아이티 강국의 공간에서 저질 막말과 욕설이 난무하는 것은 스스로 전세계사람 들에게 저질 선진국의 오명을 남기지말아주십시요.육하원칙에 의한 당당히 비판 하시는 발언 하시고 저질 욕설은 삽입맙시다 .
법이 존재하는 나라 대한민국그법치 를 부정하는 본인 문재인씨! 그러면 관행 이였다면 청문회인 총리후보 김태호 대법관 후보는 한번씩 의 다운계약서로 망신만 당하고 낙마했다 그렇다면문재인 그시기 후보는 두번 씩이나 다운계약서 명백히 드러났다 문재인씨가소속된당은국회가상정 발의한 법을 정면으로 부정 하시는 건가요? 그당시 청문회 의 주역 박영선씨가 대변해 주시라요
국립서울대학교 국민의세금으로 등록금 싸게 내게해주었더니만 결국은 사리사욕만 챙기는 놈들만 양성했나봐유, 아이고 억울해서 어쩌지. 간에갔다 쓸개에갔다하는 놈들은 서울대 출신이 제일 많은것 같으니 나라꼴이 제대로 돼겠습니까. 이번기회에 반드시 정권교체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봅시다...
어디를 가도 반겨줄 이없는 국민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가는 한물간 올드보이의귀환 정치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역시 지조와 소신인데 이참에 분리수거 제대로 되겠네요 모두 저물어가는 황혼길 노인정에 모여 효도관광계 하나 만들어 서산에 해떨어지기전에 묻지마 관광버스타고 효도관광이나 다니셔야 되겠네요 연로들 하신데 맘곱게 쓰시고 만수무강들하세요
결국 나라가 바로 서려면 국민의식이 깨어야 되는건데, 문제는 50년 넘게 형성된 후신라 TK사단을 어떻게 공략, 약화시킬 것인가다. DJ도 이 벽을 넘지 못했고, 이런 폐해를 잘 알았던 노무현에게 희망이 있었건만 힘이 부쳤다. TK의 꼭두각시이고 무능한 바끄녜는 정말 이 나라의 지도자가 아니다. 이번 선거에 모두 투표하여 나라를 제대로 세워가자구요!!!
박정희가 뿌린 TK마피아가 점점 공고해지는구나. 전두환.물태우,영삼이,맹바기, 바끄녜까지? 대한민국이 아니라 후신라국이지. 관계는 물론, 법조계, 금융 경제계, 언론계 등을 완전 장악하고 있으니, 바끄녜가 대똥되는거 아닐까 심히 걱정!... 뭘 모르는 멍청도까지 가세허니 가관이군. 민주한국 아직 멀었다. 그래도 꼭 투표! 투표!!
주막 강아지는 늙어도 주막강아지여 가만히 점잔히 있지 노욕에 정치 소용돌이 속으로 자동으로 발길을 돌리니 어떻게 고뇬이 될 성 싶으니 슬쩍 숟가락 얹고 휏소리 나부릴라고 참 늙은 넘 보기 않좋다 기회주의 같은 넘 고년이 널 쳐다볼까 칠푼이라고까지 한 걸 아는데 고년 속이 넚지도 못하고 피래미 속 창사군데 네놈 받아줄까 선거용이지 뭐
일회용들 선거 끝나면 폐기처분 될 것들 특히 보리민주당 한화갑과 김경재 정통민주당 한광옥 어떻게 한 몫 챙기려고 정당까지 구멍가게 만들듯 만들었는 데 영 시쿤둥한 사람들 땜에 쪽박 찬 넘들 말년에 안됐다 고년한테 가서 어찌 한자리 함 엿보는데 진골 성골들이 자리차지하고 있는 데 뜨네기인 니들 차지까지 가겠냐 이 늙은넘들아
드디어!!!!!!!!!!!!!!!!!!!!!!! 흐름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그 흐름에 올라타려고 허우적거리는 인간군상들의 모습이 가소롭다. 대지진이 나기전에 두꺼비떼가 대이동을 시작하듯이. 동물적 후각이 작동되기 시작했다. 동물적 후각!!!!!!!!!!!!!!!!!!!!!!!!!!
문 모모는 백약을 써도 효험이 없을 것이다. 김두관의 좌우명이 '불환빈 환불균 = 불원기 윈부등'이다. 가난함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균등하지 못함을 두려워 하는 것이요, 굶주림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평등하지 못함을 두려워 한다는 뜻이다. *친노들은 어려울 때 모진 고초를 겪었던 구 민주계 인사들을 철저히 버린 것이다. 그 죄값을 받고 있는 것이다.
물결은 변화를 예고한다. 변화가 두려운 군상들이, 세력에 기대어 홍진의 때를 조금이라도 더 누려 보려는 몸부림인가? 사생아며, 칠푼을 입에 담던 사람이 '홱' 소리와 함께 입장을 뒤집는 데는 뭔가 득되는 사안이 제안된 것인가? 권세와 명리를 언제까지 세력에 붙어 누리겠는가?
그가 굳이 정치인이 아니더라고 자신을 인정해주고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서 충성한다. 한화갑이 한광옥 그 모진독재시절 별의별 유혹해도 굴하지않고 김대중 곁을 지키며 민주화 운동을 해왔다. 지조없다는 말은 잘못되 말이다. 그들은 노무현 대통령 집권후 정치적 낭인이 되었지만, 박근혜가 먼저 손을 내민것이다. 문재인은 그들에게 왜 손을 내밀지 않았을까.
김무성님아 말은 바로 합시다. 전세계에서 부러워 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혹 주변 참모들이 외신 소식 안들려 주나? 외신들은 박근혜후보를 독재자의 딸 이자 공주 그 이상 이하도 안보고 대한민국이 정치 후진국 이라고 개탄 스러워 하는것 모르나? 아님 알면서 모른척 하는건가?
새똥누리 지지하면 이렇게된다 . 2007년 대선때 MB광고 할머니의 탄식..5년간 매출 5분의1로 줄어 "나는 정말 아주 잘 될 줄 알았는데..어떤 때는 공칠 때도 있고" . 2007년12월2일'이명박 찍자'고 울던 청년백수 새누리당의'좋은 일자리 약속'에 농락당했다 결국 집을 나갔고..어머니는 일용직을 하는것 같다고 전했다
제대로 된 후보라면 이렇게 외칠거야..부산-경남에서 60%이상이 나를 지지한다..여기에 호남이 밀어준다면,당선 충분하다..이에 대한 보답은 충분히 하겠다..이렇게 말야..근데 지금의 상황을 봐봐..안될거 뻔히 알면서 몰표을 달라는 배짱이야..니들 딴나라 싫어하잖아..하면서..이해찬은 충청에서 표좀 가져왔나??
옛날 노통의 말이 걸작이었지..호남이 날 좋아해서 찍어줬나..딴나라 미워서 찍었지..지금의 친노들도 딱 그짝이야..호남을 볼모로 이용할려는 속셈이지..이런 면에서 한화갑-김경재등의 선택은 호남을 볼모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라 볼 수 있고..도대체 자기 고향에서 조차 지지못받는 사람을 왜 찍어줘야 되는데?????
잡것들(YS,MB,한화갑,한광옥,김경재,이회창,이인제,JP,이순재,심대평....) 이 박근혜 넉넉히 지지하거라. 문재인은 혼자서도 할수있다. 물론 안철수가 지지해주면 따논 당상이고..., 전 민주진영은 대동단결하자. 우리가 모두 나서면 충분히 이길수 있다. 문재인 홧팅!1
노무현 대통령이 조롱당하고 조중동에 물어 뜯긴 이유가 뭘까? 열린우리당 창당, 지지자 분열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노무현 지지자들이 똘똘 뭉쳤더라면 함부로 대하지 않았을것이다.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지 않았을것이다. 이미 지나간 역사가 되었다. 소위 386정치인들, 친노 정치인들은 지지자들에게 조금만 비판하면 '수구꼴통'이라고 막말을 하고 낙인을 찍더라.
노무현의 가장 큰 실정은 뭔가? 바로 DJ의 북송자금을 공개 한것이다 소위 남북대화를 바로 그 다음정권에서 폭로를 하는것이 정상인가 또한 정권을 잡자마자 정몽준과 노무현의 가교 역활을 하였던 한화갑씨를 구속 시키지 않았는가 이건 은혜를 원수로 갚은셈이다 사실 지금 민주당은 정통 민주당이 아니다 노사모들이 만든 정당이다
한나라당으로 간 한화갑 김경재가 퇴물이냐. 문재인 캠프로 온 윤여준이 퇴물이냐 안철수 캠프로 간 김성식과 이태규가 퇴물이냐. 나는 한화갑 김경재가 더 퇴물이 아니라고 본다. 그들 퇴물이라고 욕하는 사람들 안캠프 김성식이 이태규는 퇴물 아니라고 할수 있는지 문캠프의 윤여준 역시 퇴물이라는 표현을 쓸수 없는지 묻고싶다.
안철수 늪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꼬락서니가 영~~.. 어차피 12월19일 문재인 이 대선패배후 문과 안은 불구대천의 원수지간이 된다. 1979년10월26일 김재규의 마지막 총성이 박정희를 관통하는 그 순간 과 2012년 12월19일 밤6시 방송사 출구조사가 딱 화면에 뜨는 그 순간..33년만의 박정희의 재탄생이다. 기가 막힌 모습 아닌가?.
올드보이들의 박근혜 지지가 별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호남의 정서를 알기에 한 마디 합니다. 호남에서 박근혜를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은 확실하나, 이들은 과거 정치권에서 한 방귀 하였기에 그 속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 입니다. 자신들의 위치가 현 민주당 조직들에 의해 무너졌으니... 그 다음은 말하지 않아도 아실 겁니다.
우상호아,친노집단이 행한 폐악질을 생각해라,서민개혁팔아 정권잡은 노통,문재인 등 친노집단이 먼저 한짓은 지지해준 국민 배신,그들 가슴에 비수를 꼽는 짓을 했다.또한 대통이된 민주당 파괴.이것은 국민에 대한 배신, 사기짓었다..민주진보인사들에게 낙인찍기,칼질하면서 박근헤와 연정,합방을 추진했던 노통, 문재인 등 너거들 집단이었다
바그네로 넘어간 사람들을 욕하기전에 우선 포용력도 회유 능력도 없는 친노 문재인 캠프의 인간들아 정신차려라 동교동계 인사들도 포용도 못하는 것들이 어케 정치를 하고 정권을 잡겠다고 나대냐? 아무리 쓸모가 없어도 넘어가면 아군에 해가 되는 인사들은 포용해야하는 것을 모르냐
김대중 대통령이 살아 있다면 이런 꼴은 미연에 막았을 것이다! 이희호 여사가 남편의 자리를 지키기에는 너무 생각이 짧다. 문재인 지지하러 광주에 나선 것을 보고, 김대중은 이제 끝났구나 했다. 한반도의 대통령을 꿈꾸던 김대중을 특정 계파인 친노세력의 대통령으로 만들어 버린 박지원은 역사의 죄인이다. 그나마 친노들도 언제든 버릴 수 있는 김대중이다.
하늘같은 선배들을 사칭해? YS. JP 가 박근혜의 맹함과 부도덕성. 고집만 센걸 잘 알고 있는데 지지하기 힘들지. 근데 쫄따구가 선수를 쳐? 설사 두 사람이 한다해도 그건 소극적 것일 수 밖에 없다. 안철수가 단일후보였다면 두 사람이 드지지했응 것. 이회창도 아까워했다.
이런 사람들의 박근혜지지는 오히려 문재인에게 유리한것 아닐까? 올드보이의 귀환아닌가? 지금 시대정신은 미래를 향하는데 저런 올드보이들이 뭘 할 수 있겠는가? 아이엠에프의 김영삼, 차때기의 이회창, 철새의 대명사 이인재... 전혀 도움안되는 인사들.. 민주당의 반응이 주목된다.
젊은이들은 다 버리고 경로당 잔치 벌이냐 진짜 구세대란 세대는 다 모였구나 한화갑씨 지하에서 DJ가 뭐라 할까요 영사미-쥐바기-칠푼이 지지하는 좀비들아 책임을 지면서 권리를 행사해라 이 후안무치한것들아 니네들이 확실히 나라를 말아먹는구나 미래세대에 엄청난 빚을 전가하면서 아주 꽃잔치-향락에 나라기둥이 썩어가는줄 모르는 좀비들아
조누리당 대선을 무슨 삼국지 인재등용으로 알고 있네.. 김,노 전대통령 죽여놓으니까 환란주범 영삼씨와 만년 2인자 종필씨 들여놓으면 다 따라 갈거 같아?? 김,노 전대통령 살아계셨으면 누워 저세상 갈 자리만 찾을 사람들 불러다 뭐할 생각이니?? 참 운좋다 빠그네. 뒤바주는 십상시 혀놀리는 소리가 들린다....
김경재는 노무현 탄생이 특1등 공신이었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조찬을 하며, 인수위원장이 누가 좋은지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통령 취임식 한달도 되지않아 그는 특1등공신에서 천하의 역적이 되었다. 열린우리당을 창당하는것에 반대했고, 민주당으로 당선된 대통령이 탈당한것이 순리가 아니라 주장했기 때문이다.
한화갑이 욕하지 마라. 정치적 퇴물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것이 문재인 캠프의 한계이다. 한광옥 김경재가 박근혜로 넘어가자 마지못해 권노갑과 김상현 고문등을 만나서 지지를 요청했다. 그들은 오랫동안 민주화길을 걸었던 동지대우를 제대로 안한것이다. 박근혜는 그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을 뿐이다.
한화갑같은 사람의 지지선언은 의미가 크지..호남의 표심이 지금 많이 갈등하고 있거든..여론조사에서는 일단 문후보에게 걸었지만,가망 없는걸로 보이면..박후보에게 많이 갈거야..어차피 노통의 전례로 보아,누가 되든 득볼게 없다는 판단이거든..이런 생각에 당위성을 부여해 줄 수 있는거니까..
김영삼이 할망구 지지하면 그동안 IMF는 자신들이 한 일이 아닌 것처럼 김대중, 노무현 양극화 심화 등등의 발언 짐을 져야 한다. 법률에도 있지 원인제공자 책임, 누가 뭐래도 국가부도는 김영삼, 이명박이 냈으니까. 옷 바꿰 입는다고 다른 사람 되는 것으로 착각하지 마라. 병닭들아
나는 지난 5년 실정이 이런식으로 묻혀서는 안된다고 생각 한다!!이번선거는 이명박을 심판하고 정권교체와 정치개혁을 통해 평화와 정의가 살아 있는 새로운 세상을 여는 것이다!!박근혜의원은 이명박의실정에 암묵적으로 협조한 책임을 면할길 없다!!가장 이명박스런 김무성과 차떼기퇴물이회창 가장메시꺼운아엠에프주역 영삼이도운다니반드시박근혜당선되선 안된다!!
[철수에게 충고] 정치를 계속하더라도,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자없이 니가 성공할수 있겠나? 너무 갑인척하지마라. 지금처럼 대선정국에 실망감을 주면, 문재인 지지자가 모두 너한테 붙을것 같은가? 신당? 도로 열우당 될것, 지금 선거를 봐라, 민주당지지자 1%만 떨어져나가도 집권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