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지방지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밤 <충청투데이>에 따르면, <영남일보><국제신문><경기일보> 등 지방지 8개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성인 2천명을 대상으로 4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자대결에서 박근혜 후보는 47.1%의 지지도를 얻어, 문 후보(42.5%)를 오차범위(±2.2%p)를 넘어선 4.6%p 앞서고 있었다.
지역별로는 문 후보가 호남과 제주에서만 앞섰고 경기인천에서 박빙우세였을뿐, 나머지 지역에서는 모두 박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박 후보(46.9%)가 문 후보(43.2%)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고, 또 유권자가 가장 많은 경기·인천에선 문 후보가 42.8%로, 박 후보(42.6%)를 0.2%p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충청권에선 박 후보가 51.1%, 문 후보는 36.6%였다. 부산·경남·울산에서도 박 후보 60.1%, 문 후보 32.0%로 박 후보가 크게 앞섰고, 대구·경북은 박 후보 72.3%, 문 후보 25.1%였다.
호남의 경우 문 후보가 76.6%, 박 후보는 14.2%였다. 강원지역에선 박 후보가, 제주는 문 후보가 높은 지지를 확보하고 있었다.
안 전 후보의 사퇴에선 긍정적인 평가를 한 응답자는 47%로, 부정적 평가를 한 응답자는 32.8%였다.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밝힌 적극 투표층은 61.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7년 17대 대선을 앞두고 리얼미터가 비슷한 시기(11월 28~29일)에 실시한 조사에 비해 10.6%p 낮아진 수치이다. 당시 조사에서 적극 투표층은 72.2%에 달했다. 17대 대선의 최종 투표율은 63%였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3.6%로 가장 앞섰고, 민주당은 36.7%였다. 뒤를 이어 통합진보당 1.5%, 진보정의당 0.3%, 기타 정당 2.6%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15.4%였다.
자동응답이 왜 가치가 없는지 알려주지...자동응답은 먼저 당신의 성별과 나이대를 묻는다...여기서 박근혜지지 노인과 아줌마들이 제대로 답할것 같나? 70대인 주제에 20대로 눌르는건 기본이다. 주워들은건 있어서 70대면 짤리는거 알거던...안철수를 개뿔도 지지안한 주제에 안철수지지자인데 박근혜로 옮겨탔다 라고 뻥치는 양심불량과 마찬가지.
조작이라는 이유?? 밑에 sbs 패널조사는 안사퇴전보다 지지율차가 좁혀졌다는 거,, 다른조사는 근5-10차로 문이 떨어졌는데,, 이게,,여론조사대표 심복인 한사람,조사원으로도 조작가능..박지지했던 명단,다시 전화해도 다른 조사원이 의심 할 수 없지..왜? 지지 이동 조사 할 수도 있고, 전화비 아낄려면 응답했던 사람 다시 전화 할 수 밖에,
좌좀 병신색히들아. 니들 유선전화 드립치는데 문죄인이 이기고 있으면 믿을거지? 글고 노인들 탓하지마라. 지금의 대한민국이 니들같이 주둥이만 나불대는것들이 만든 나라가 아니다. 니들이 욕하는 그 분들이 피땀흘려 만든 나라고 그 분들의 희생으로 교육받고 나라가 발전했는데 도토리 존 만한것들이 알지도 못하고~
민주당의 계파주의.이기주의 때문에 4.11 총선을 망쳐 원내 1당 자리도 똥누리에 빼앗기고,대통령 자리도 박근혜에게 헌납하고......... 과거 민주화운동을 한 경력을 바탕으로 민주당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인간들의 이기주의,구태는 다른 정치인들과 다를 바 없다. 이 인간들,일말의 양심이 있으면,모두 한강물에 빠져 뒈져라!
안철수도 정권교체 못하면 정치인생 끝장이다. 아니 모든 인생이 끝이다. 정치가 이상인줄 착각하지마라 정치는 냉혹한 현실이다. 대중의 심리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자신들에게 불리하다 싶으면 언제든지 변한다는 사실이다. .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는 별개라고 믿는 민중들이 다수인 것이 현실이다
부평역 인근 상인인 나모(40)씨는 "노무현 정부때보다 살기 힘든게 현재 이명박 정권"이라며 혀를 찼다. 그는 "실패해서 책임져야 한다고 하면 현 정권을 같이 이끌었던 박근혜도 책임져야한다"며 "박근혜는 그런 유세를 하면 본인도 같이 욕을 먹으면 먹을 줄은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뭐 당연한거 아냐? 모르고 있었어? 빙따개들.. 아니 안철수 끌어 내릴때 다들 각오한거 아니었어? 뭐? 아니었다고? 아.. 이런 개대가리들이 있어? 그럼 그냥 짖은거야? 계산도 없이? 아.... 그런거였어?..이제또 안철수 한테 왜 안도와주냐고 또 짖을 거지? .. 니들은 모두 개 새이들이야. 아주 인간이 되먹질 않은거지.. 에이 카악.. 퉤!!!!..
박근혜는 MB와 별개? 그러면 탈당했어야지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인 29일 "실패한 과거 정권의 부활을 막아달라... 박근혜가 MB에 쓴소리? 180도 입장보니 '이명박근혜' '원칙, 소신'을 강조하는 박 후보가 가장 주요하게 내세우는 것은 이명박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새눌 대표가 새눌 정권에 대한 책임을 방관하고, 책임지지 않으려 하다니 정말 무책임한게야 그 정권 실패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를거여 국회의원하면서 만든 법안 수로 보면 한게 거의 없으니 의원의 책무를 방기한게야 결혼 여성 사퇴를 강요한 이사장이었으니 가부장적 남성과 다를바 없는게야 막연히 여성이니 어쩌니 저쩌니 하지 마소 여성을 위해 한게 없오이다
TV토론 거부하는 박근혜, 이것 때문이다 '박 후보 헌정방송' 내보내는 공영방송... 유권자 알권리 실종 http://bit.ly/WwvFV2 두 후보간의 TV토론이 성사되지 못한다면 문제는 매우 복잡하고 심각해진다. 국민들의 알권리는 물론 선거과정에서 면접과 같은 중대한 토론회가 정치권에서 실종되기 때문이다.
"모나리자 박근혜" vs "가식 없는 문재인" 대선후보 포스터의 소리없는 격돌..."강압", "불통" 평가는 서로 엇갈려 http://bit.ly/V3F7Ad "박 후보는 TV 광고와 포스터 모두 자기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며 "자기중심적인 불통의 모습이 드러난다"
감우성 "'퍼스트 레이디' 박정희 역으로 출연안한다" 강력 경고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8897 故 육영수 여사의 삶을 그린 영화 '퍼스트레이디-그녀에게'에서 박정희를 연기하기로 했던 배우 감우성이 "영화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근혜 유세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거의 박근혜 지지자이니깐 감지가 안되나 그 유세현장을 조금만 벗어나면 비난이 빗발친다는 것은 뭔가 박근혜의 프레임이 안먹힌다는 증거이다 물론 확 올라오진 않지만 역풍조짐이 일어나고 있다 즉 불만들이 잠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 딜레마에 빠질 듯
바로 밑에 우좀비ㄷㄷㄷ 보아라. 어제 리서치뷰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이 이긴 걸로 나왔는데 그 여론조사가 바로 니가 짖어대는 세대별 투표율을 대입해서 했던 여론조사다. 이 여론조사와 결정적인 차이점은 전부 휴대전화를 이용해서 조사했던 것이야. 이 조사 봐라. 유선전화가 80%다. 평일에 유선으로 여론조사? ㅋㅋ 시끄러우니까 얼른 자빠져자라. 이놈아@
여기 앉아 있는 좌좀비들 보아라~~~ 오늘 엠비엔에서 박과 문이 동률일때 니들이 좋아 하는 노무현과 이회창의 세대별 투표율을 대입하니 박이 250만표 차이로 여유있게 이긴다고 나오더라~~~ 그런데 지지율이 5%정도 차이 나서 박이 이기면 무려 500만표 차이로 박의 대승이 예견된다@@@@@@@@@@@@
이변이 없는 한 현재의 지지율이 투표에서 그대로 반영될 가능성 매우 높다. 민주당은 전략을 수정해야 할 것이다. 안가도 전략수정을 안해서 패배한 것임을 알아라. 도대체 내가 안가측에 본지의 댓글을 통해서 그리도 충고했건만 듣보잡의 헛소리로 치부하더니 비참한 말로를 맞이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