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서열 5위인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이 담배소매인으로 등록된 사실이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10일 민주통합당 김영주 의원에 따르면, 롯데 계열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가맹점 4천3백여 곳이 담배 소매인 지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800곳의 담배 소매인이 회사 법인으로 돼 있고, 심지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회사 대표가 담배소매인으로 등록돼 있는 경우도 90곳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통합당 박용진 대변인은 즉각 논평을 통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담배팔이를 해야 할 만큼 어려운 처지에 계신지 몰랐었다"고 비꼰 뒤, "2011년도 재계순위 5위에 빛나는 롯데그룹이 담배소매인 등록으로 부당경쟁 뿐 아니라 영세상인들의 손톱만한 이익마저 빼앗아가는 것은 정당한 일이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예전에는 조그마한 구멍가게에서 까치담배란 것을 팔았다. 담배를 개비로 나눠 파는 것을 까치담배라고 한다"며 "까치담배 파는 수준의 까치경영을 일삼는 롯데그룹의 경영행태를 보면서, 신동빈 회장을 담배팔이 회장이라는 불쌍한 처지에서 구해내기 위해서라도 잘못된 경영형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롯데를 강력 질타했다.
[출처] A급 전범 시게마쓰 마모루 일본 외상의 손녀 사위 신격호 롯데회장| (일본 5대 전쟁전범중 하나,A급전범) 일본 외교관 겸 정치가. 중국 공사로 있을 때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폭탄사건으로 한쪽 다리를 잃었다. 후에 전범으로 체포되어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A급전범으로서 금고 7년형을 받고 복역 중 1950년 가석방되었다.
장사에도 정도가 있다 재벌이란 대기업에서 떡복기 과자 빵 담배 장사까지 서민들은 그럼 무엇을 해먹고 살란 말이냐 이게 다 명박이란놈이 친재벌 정책으로 재벌 새금 깍아주고 재벌 돈있는놈만을 위한 정책 탓이다 이번 대선 에서 정권 심판 해서 새머리들 망하게 해야 서민이 산다
참으로 치사발이다. 특히 한국의 재벌들이 떼 돈을 벌어도 존경은 받지 못하는 이유가 기본 인간 양심이 없기 때문이다. 말로만 온갖 정의 씨부리며, 국민이 준 통치 권력을 잡고도 뭘 쳐 먹었는지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 갔다던 노개굴과 그 모삿꾼 문가의 업적이 이런 나라를 맹글었다. 그 앞잡이가 되어 오로지 제놈들 배떄기만 채우려는 알밥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