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전 의원이 24일 “6월 항쟁은 우리가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6월 항쟁에 참여를 안 했던 사람이다. 여러분은 잘못 알고 있다. 한번 뒤져보라"고 말한 데 대해 노무현재단과 민주통합당이 악의적 왜곡 발언이라고 질타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노무현재단은 25일 긴급논평을 통해 김 전 의원 발언에 대해 "김 전 의원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인가 아니면 일부러 과거 사실을 왜곡하려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부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노 대통령은 지난 1985년 부산민주시민협의회에 창립 당시부터 참여하여 부산지역 민주화운동에 투신했고 1987년 부산에서 열린 6.10대회 때는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 부산본부 상임집행위원장으로 호헌철폐를 외치는 시민, 대학생들을 맨앞에서 이끌었다. 강제진압하는 독재정권의 경찰과 거리에서 온몸으로 맞서 싸우다 몇차례나 경찰에 끌려간 적도 있다"며 노 전 대통령의 투쟁경력을 열거했다.
재단은 또한 "6월 28일 시민, 학생, 노동자 5천여명이 참여해 열린 부산 가톨릭센터 앞 시국토론회에서는 열변을 토하는 사회를 보며 군중들의 반독재 투쟁을 주도해 갔다. 87년 6월을 부산의 거리에서 보냈던 그를 ‘부산 6월 민주항쟁의 야전사령관’이란 별명으로 불렀던 사실은 이미 역사의 기록으로 남아있다"며 "정치인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이 평생 꿈꾼 ‘사람사는 세상’은 6월 항쟁 속에 그가 거리에서 시민, 대학생, 노동자와 함께 불렀던 민중가요 <어머니>의 가사 한 구절이라는 사실도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6월항쟁을 현장에서 직접 겪은 시민이라면 모두가 아는 것들"이라고 덧붙였다.
재단은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 새누리당 출신 의원의 특기인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전직 대통령을 흔들어대는 것은 민주인사와 민주정부에 대한 김무성 전 의원의 두려움 때문인지 열등감 때문인지 궁금하다"며 "김 의원은 당장 노무현 대통령과 역사적 사실에 대한 왜곡을 정정하고 사과하기 바란다"며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노무현재단은 이와 함께 6월항쟁때 항쟁의 맨앞에 섰던 노 전 대통령의 사진들을 공개하며 김 전 의원의 왜곡을 반박하기도 했다.
ⓒ노무현재단 민주통합당 김진욱 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귀를 의심할 정도로 경악스러운 발언이다. 뻔뻔함도 이 정도면 신기의 수준"이라고 김 전 의원을 맹비난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어 "김무성 전의원의 발언은 역사에 관한 사실 자체를 완벽히 왜곡했을 뿐 아니라, 전두환 군사독재와 민주화를 위해 ‘호헌철폐, 독재타도, 직선쟁취’를 외치며 들불처럼 일어났던 6월 항쟁을 심각히 모욕한 것"이라며 "김무성 전의원은 거짓으로 국민을 농락하지 말고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더 나아가 "노 전 대통령께서 2007년 6.10항쟁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87년의 패배, 90년의 3당 합당은 민주세력에게 뼈아픈 상실’이라며 ‘분열과 기회주의가 6월 항쟁의 승리를 절반으로 만들었다’고 했던 평가에 김무성 전 의원에 대한 평가도 포함되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1987년 양김 분열때 YS계였던 김 전 의원을 질타하기도 했다.
박근혜 대선캠프 합류설이 나돌던 김 전 의원이 이처럼 역사 왜곡 논란을 일으키면서 박근혜 후보가 김 전 의원을 기용할지 여부에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박 후보가 김 전 의원을 중용할 경우 그의 과거사 사과의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등 파문이 일 전망이다.
20~30대 청년층의 90%가 대통령선거 투표를 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년연대는 26일 지난 7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만 19~39세 청년 1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실태 조사 ‘2012년 대한민국, 청춘에게 길을 묻다’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반민주,반민중의 무리에 응징해야 한다
포털에서 김무성 검색만 하면 나오는 진실! 배신,거짓,사기는 유전병.. . 딴나라당 김무성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 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외삼촌. 현정은엄마가 김무성 누나.. 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
8명의 무고한 인명을 앗아간 인혁당 재건위 사건과 관련, 신직수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사형 집행 당일인 1975년 4월9일 오후 4시13분부터 5시8분까지 청와대 서재에서 박정희 에게 ‘보고차’ 약 55분간 독대했다는 주장이 25일 제기됐다/오전에는 마음에 없는 사과 먹고 오후엔 말춤추고 제정신인가
청와대 비서에 내무차관까지 발탁한 YS. 군개혁과 금융실명제 등 혁명적 개혁조치에도 불구하고 박통과 군부개발독재의 폐해의 결과인 IMF 이유로 격하되는 YS를 엄호하지 않은 ‘의리의 사나이‘? 넌 민주 민자도 입에 올리지마라. 독재친재벌친언론재벌 수구일뿐. 자유민주주의의 또다른 적일 뿐이다.
리정희 만세 드디어 이쁜 빨간색을 드러냈네요 대통령 하고 싶다나요 남편은 술처먹고 음주운전 단속 걸리고 현장에서 반성문 안쓰고 끝까지 혈액채취 요구했다나요? 골통 좌빨들은 명백한 증거있을때까지 끝까지 오리발내민다 까지 오리발 내민다 그래서 수구좌빨들은 이 사회에 바귀벌레이다 집안단속좀 하고 나다녀라 정희야 리정희에게 민족의 무궁한 영광이 있으라
부산아 사랑하는 내 부산아. 초대건국대통령 이승만이 사랑한 부산아. 한반도 전 피난민을 안아줬던 부산아. 국가번영의 경제적 뿌리인 부산아. 유신독재 불의끊어낸 의리의 부산아. 그 명예와 자존심 다시한번 보여다오 사랑하는 부산아 . P.s: 경남고에 바란다. 부산고와의 싸움아니다. 독재와의 싸움이다. 잘 판단해라. 노무현 안타까우나 쪽팔렸자나..
어쩌면 역사는 이리도 동일하게 반복되는지 구한말에 일본놈과 때국놈들이 조선을 삼킬 야욕을 숨기며 접근하고 있을 때 소위 기득권층은 안에서 서로 박터지게 싸우고 있었다 이철딱서니 없는 인간들아 어느 놈이 대통령되면 뭐 크게 달라지는게 있나? 차라리 문씨를 황제로 추대하고 그 힘을 항공모한만들어 중국과 일전을 벌이자
닭그네 밑에서 알랑대다, 이면바기한테 줄 바꿔 타고 재미보다, 끝물 되니까, 다시 닭그네 밑으로,, 정치꾼의 표본. 소신은 온데 간데 없고 사리사욕을 쫒아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정치 모리배,, 전 개누리당에서 감투쓰고 있을 때 이면바기하고 벌린 정치 공작들, 좀 지나면 다 까발려 진다. 이미 명줄 끊어 진 놈 씹어봐야 뭣하겠나.
무성이도 웃기지만 죽은 노무현대통령 민주화운동했다고 쌍지팡이들고 나서는 친노도 웃긴다. 부산민주화운동은 다 그러냐, 한놈은 한나라당에 들어가서 헛소리하고 자빠져 있고, 한사람은 대통령시켜주니 자기 좋아서 찍었냐고 헛소리하다가 한나라당에게 정권 넘겨준다는 망언이나 하고, 잘난 부산민주화운동이다.
박정희 구테타 이래 반세기를 지배한 군부 잔당세력의 두뇌가 이정도 저렴한 수준인 것을 우리는 다 아는데 이따위 수준의 사람들이 지도자랍시고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것을 우리는 다 같이 참담해하는데 이들이 더 좋다고 끝까지 지지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이며 도대체 언제나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까? 상도사람들아! 우리 좀 문명국으로 가자!
김무성, 박근혜를 배신하고 뛰쳐나가더니 이제는 박근혜 치맛자락에 매달려 역사, 과거사를 왜곡하고 살아남기 위해 온갖 추한 모습을 보이는 막나니. 새누리당 정치인들에게 아주 신물나고 이골이 난다. 박근혜나 김무성이나 새누리당 당신들은 더 이상 국민들을 피곤하게 하지말고 지구를 떠나거라.
친구를 죽음으로 몰아서 제 놈의 영달을 챙기는 인간 탈만 쓴 마귀들이 문제다. . 몸에 신나 뿌리고 분신하라고 압박하고 그 죽음을 이용해 제 년 놈들은 살아서 투쟁한다며 악질 수구들 보다 더 악질적 부패로 나라 말아 먹고 민심 이반. 독재 부활. 노가 패당은 결론이 가짜 사꾸라라는 결론 아닌가. 요세도 친구 시체 앞세워 장사하는 놈 있다.
6월 항쟁이라는게 똥누리당이 죽고 못사는 전두환이 물러나라는 거자나?? 총칼 앞세워 정권을 탈취한 전대가리가 박정희처럼 정권 좀 연장시키려고 꼼수 부리다가 전국민의 저항에 무너져 버린게 6월 항쟁인데.. 박정희-전대가리-노가리-영삼이-바끄네로 이어지는 똥누리당의 후계구조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어디서 감히 지들이 6월 항쟁을 들먹여??
김무성 아무 생각 없이 확인도 없이 그저 막말 하면 보수층 사람들이 다 동의 할 것이라 생각 하나? 니가 부산경제를 위해서 뭘 했냐? 저축은행 동남신공항으로 부산시민들 우롱 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너의 막말로 정치하는 시대가 정치불신으로 만들었다고 생각 안하나?나이 쳐먹고 할 말이 없으면 입다물고 살아라.박근혜 당선 못되면 너 책임도 면하기 어렵다
지금 새누리당의 개짓거리의 원조는 김영삼아닌가? 왜 느들은 그놈 한 놈을 조지지 못하였냐? 김대중이 그랬으면 그는 거의 죽었다고 봐야제. ..모든 책임은 느들 책임이다...근데 지금도 그 책임을 통감하지 못하고 좋아서 개거품을 물고 있으니...느들 모두 데려다 센카쿠에 내려놔야해.
일개 대변인이 박근혜가 이리 주장했다고 대국민에게 뻥을치고 텼죠. 최악의 경우, 새누리당의 실권자들은 박근혜를 악수만 하면 되는 여인으로 인식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것.... 아니길 진심으로 바라지만, 대통령이 되면, 절대로 안되는 요인이닌가요. 하여튼, 계속해서 증상이 보일듯, 특히 이정모시기 그분? 잘 봐두세요. 사고 칩니다.
현명한 국민들이라면, 서서이 보이기 시작할것, 박근혜의 역사와 헌법에 대한 인식에 국민저항이 심했죠. 버티면서 늘 하던말, " 과거에 얽매이느니 미래에 치중하자.. " . 그리고 반성문을 읽습니다. 아주 딱 맞추어서, 반기를 드네요. 무성씨가.. 박근혜는 근혜고, 나는 나다? 현재 새누리당은 최악의 상황입니다. 잘보세요.
지금쯤이면, 박양이 왜 두 분을 옆에 두시는지 현명한 국민들이면, 다들 알겠죠? 그 두분의 위치는 오합지졸들을 망나니처럼 부려먹을수있는 위치이죠. 박다방의 말은 거의 절반은 " 뻥" 입니다. 대통이 되도, 도로 30년전입니다. 툭하면, 무슨 위원회 만든다고.. ? 국회를 장악한 새눌당의 행태가 수준이하이지요.
이제 부터 선거제 폐지하고 세습제 황제와 귀족 의원제 쟁취를 위하여 헌법개정추진위원회를 설립한다 이제 시작이다 한 10년 홍보하면 선거가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고비용이고 시끄러운 더러운 제도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도 영국이나 일본이나 노르웨이처럼 황제제체로 하자 찰스황제로 웅립하자 한 10년이면 열매맺는다 -대한황제제국 쟁취를 위한 범국민회의황제대표
무숑이는 노무현이란 이름을 상기시키면서 문과 안에 대한 믿음을 간접적으로 방해하는겁니다. 수꼴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을 지의 노리개처럼 다독이고, 이용하려는 사악한 마음이 깔려있는 것이지요. 그게 새눌러와 박근혜의 한계이면서, 사람에 대한 사랑이 전혀 없다는것을 입증하지요.
헌법개정하여 황제선출하고 국회의원도 선출폐지하고 귀족들이 종신과 세습으로 하도록 하자 찰스가문을 전부 귀족화하여 그 가문을 상원으로 하자 찰스황제폐하 만만세 박근혜여왕폐하 만만세 고비용과 시끄러운 선거제 폐지하고 영국이나 북한처럼 좀 똑똑한 놈을 왕으로 삼고 그 자식을 세습제로 하자 아니면 매년 로또 복권식으로 왕을 뽑아 1년짜리 만들자 선거폐지선거폐지
어이 엽전들 지금까지 대통령 그리 많이 뽑고도 만족했니? 안헀잖아? 전부 죽일놈들이잖아? 그러니 이번에 헌법바꾸어 박근혜여왕이나 문재인 혹은 안철수 황제제로 전환하자 선거가 민주주의 꽃이라는 것은 16세기 시대이데오르기에 불과하다 이제는 정치선진화이루어 영왕 혹은 황제체제로 가자 멋있잖아? 찰스황제와 황세자폐하에게 영원한 영광이 대대로 있으라 황제만세네롱
이제 우리나라도 대통령직선제 폐지하고 영국이나 노르웨이같은 선진국처럼 황제체제로 전환이필요할 때다 직선은 돈낭비, 감정낭비, 지역감정악화 등 너무 많은 폐해가 널려있다 이득 보는 층은 정치인과 기자질로 먹고사는 일명 언론이다 헌법개정하여 우리도 선진국처럼 황제를 뽑아 세습제로 하자"대한민국은 세습황제제를 국헌으로한다" 찰스황제폐하 만세 영원한 영광있으라네롱
민주화에 앞장선 민주계 적통으로서 박근혜의 사과를 받아들인다. 힘합쳐 박근혜 대통령만들자. .....라고 극적인 화해쇼를 할려고 사전 정지작업 중으로 보인다. 병신 같은 노옴. 현대그룹 현회장 보호하고 지 누나 감싸고...재산 많아도 좋은 일 했다는 기사 본 적 없고...정치나 잘하나...한날당 분열의 주역.
6울 항쟁때 니가 모시는 주인은 뭐하고 있어다니 앉아서 마늘 까고 있었다니 지 아비가 더럽히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되살리는 노력에 땀 한방울이라도 보태기라도 했다더냐 이제와서 열매만을 취하며 5.16이 국구 혁명이니 인현당 사건이 법적으로 두가지 판단이니 역사에 맡겨야 하느니 나불거리는 것도 전부 6월의 피가 잇었기에 가능 한건다 이잡놈아 어디 주둥이를
저 스발넘이 아주 미쳐 날뛰는구나 야~~이 잡놈아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어다 하던 더러운인생아 만약 니놈이 6월 항쟁에 참여 했더라도 나는 니 진정성을 믿을 수 없다 결국 기우는 쪽에 서기위해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갖잖은 기회주의자놈이 노무현의 민주화 노력을 욕보이고 있다 개자슥
김무성이도 싫고 노무현..죽음은 안타깝지만 생전의 통치스타일에 동의하지 않는다. 김무성이는 지가 무슨 민주계 상도동 대빵처럼 부산의 얼굴처럼 깝죽대는 넓고 두터운 얼굴이 싫다. 지가무슨 거물이라고... 원조친박으로 한나라 갈등의 원인으로 무능한 칠푸니가 판치는 멍석을 깔았다. 반성하고 퇴진해야할 인간. 돈으로 권력 산 넘. 부산의 수치다.
애비가 주일공사인 김무성이나 일본에서 태어난 이명박이나 일본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맹세한 박근혜의 아버지나 정체성이 의심스럽기는 매한가지다 이런 놈들이 물려주고 물려 받으며 대통령 하려는 대한민국의 국체는 도대체 뭔가 미국의 한개 주인가. 일본의 속국인가. 박근혜가 표현하듯 불가피하게 독재를 해야하는 국가인가
노무현 판사직벗고 문재인과 함께 학생들 시국사건 무료변론 6월항쟁때 투쟁도하고 3당야합 거부 지역구도 깰려고 무척이나 노력했으나 결국 수포로 돌아가고 초지일관자세로 대통령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 그렇다면 문재인후보도 내가 왜 대통령되어야 하나 국민들에게 확실하게 밝혀주길 바랍니다 단일화에 너무 집착말고 스스로 힘으로 쟁취해야지
610항쟁. 무서이 같은 개걸래를 잡아없애야 했는데... 조상이 반역사 행위자로 유명하더군. 다까기마사오에 붙어서 빌어처먹으려면 있는 역사도 날조하여 칠푸니에게 잘보여야 하는건가. 무성이 그런 건가. 그때 1주일만 더 밀었더러면 이더러운 질곡의 역사는 없었을텐데. 저런 역사에 칼박는 소리를 지껄이는 놈도 없을텐데. 역시 역사는 반복되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