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전 새누리당 의원은 24일 박근혜 대선후보의 과거사 사과와 관련 "아주 잘했다고 본다. 더 할 표현이 있겠나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부산 김해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역사관이 중요한데 아주 방향을 잘 잡았다. 평소 우리는 박 대표가 그런 입장을 취해주길 바랐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 문제를 갖고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잖나. 나는 민주화 투쟁을 했던 사람"이라며 "박 대표가 이부분에 대해 이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을 그대로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누리당 안에 나같은 민주화 세력이 있다. 6월 항쟁은 우리가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노무현 대통령은 6월 항쟁에 참여를 안 했던 사람이다. 여러분은 잘못 알고있다. 한번 뒤져보라"고 노 전 대통령을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6월 항쟁은 민추협(민주화추진협의회)의 주도로 돼 전국을 다니면서 개헌 직선제 현판식하면서 서울에서만 있었던 저항을 전국으로 확산시킨 게 민추협"이라며 "학생들은 조금만 뭐 하면 다 잡아넣어버리기 때문에 꼼짝을 못했다. 그래서 전국으로 불길이 번진 것이다. 그때 노무현 대통령은 그것을 안했다. 잘못 알고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날 부산 선대위 발족식에서 고문으로 임명됐으나 개인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포털에서 김무성 검색만 하면 나오는 진실! 배신,거짓,사기는 유전병.. . 딴나라당 김무성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 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외삼촌. 현정은엄마가 김무성 누나.. 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
미친x,거짓말도 유분수가 있지. 노무현이 무슨 단체에 가입해서 활동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지만 분명히 민주화운동위해 대학가 도는걸 목격했다. 김무성이 본질이 유들유들,거짓말도 태연히 해대는 파렴치한이란 점이지. 그래서 니x 근성을 박근혜도 알기에 싫어한다고 본다. 그점에선 박근혜도 바보가 아닌듯 하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31/read?bbsId=G003&itemId=18&articleId=892564 6월항쟁 고 이태준 열사 장례미사 후 영정 행진 할때 그 영정 들고 간 사람이 "노무현" 이다 . 그 옆이 문재인이고. 어서 구라를 치냐?
<정부, 외국자본에 ‘한국 철도 기간망 장악’ 길 터줬다>-한겨레 정부가 국내 철도 기간망 산업을 외국 자본 손에 넘길 수 있는 길을 텄다. 지난 3월 체결한 세계무역기구(WTO) 정부조달협정(GPA) 개정의결서를 통해 철도시설의 건설 및 엔지니어링, 철도시설의 운용과 감독 등의 문호가 외국 자본에 개방된 사실이 24일 확인됐다.
민주화운동을 너네가 했다고? 그래 좋다.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왜 변절을 해서 친일,독재 세력들과 3당 합당을 했니? 이 나라 민주화운동 세력을 두쪽으로 갈라 놓은 장본인이 너희 집단 아니더냐? 대통령병에 걸린 앵삼이 따라 군부독재세력과 한몸이 된 인간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나? 얼굴에 철판 깐 종자들아.,
박근혜, 부산대 특강 “역사관 ‘말세탁’ 안돼!” 학생 반발에 무산 [새창보기] “학교-총학 특강 초청한 것처럼 보이려 했다” 새누리당 대선후보 박근혜의 부산 방문에 맞춰 추진되어왔던 24일 부산대학교 특강이 학생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 서울의소리 l 2012.09.24 22:46
이명박 집단, ‘불법사찰 핵심인물 최종석' 해외로 도피시켜... [새창보기] 한영애의원, '주미대사관 노무관을 신설해 미국으로 보냈다' 밝혀 이명박 집단이 민간인 불법사찰의 핵심 인물이었던 최종석 전 청와대 행정관을 도피시키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노무관(고용노동관 ... 서울의소리 l 2012.09.22 22:59
아직도 '친일잔재청산'이 불편한 이들은 누구인가? [새창보기] 반민특위 제정 65주년기념식을 방해 하다니!!! 9월 22일.이승만과 친일파에 의해 무참히 파괴되었던 '해방후 친일파 청산 헌법기관' 반민특위(정식명칭 반민족행위 특별조사 위 ... 서울의소리 l 2012.09.24 1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