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중앙당기위원회가 29일 밤 이석기·김재연 의원과 조윤숙·황선 비례대표 후보를 제명했다.
중앙당기위는 이날 밤 중앙당기위회의를 열고 이들 4명이 제기한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지난 6일 서울시당기위와 마찬가지로 제명처분을 내렸다.
이들은 서울시당기위의 제명 결정에 반발해 이의신청을 했었다.
이들은 1심과 2심에서 모두 제명처분을 받음에 따라, 내달 1일 열릴 예정인 의원총회에서 소속 의원 13명 중 과반인 7명이 제명에 찬성할 경우 출당조치된다.
현행 정당법상 정당이 소속 국회의원을 제명하기 위해서는 당헌이 정하는 절차 외에 소속 국회의원 전원의 과반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진보당 소속 현역 의원 13명 중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에 반대표를 던질 당권파는 두 의원을 비롯해 김선동, 김미희, 오병윤, 이상규 의원 등 6명이다. 제명에 찬성하는 비당권파는 심상정, 노회찬, 강동원, 박원석, 윤금순 의원 5명이다. 따라서 당권파에 의해 영입됐지만 현재는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정진후·김제남 의원의 선택에 따라 이들의 제명 여부가 결정된다. 이들은 당권파가 소집한 의총에 참석하지 않는 등 당권파와 거리를 두고 있어 찬성표를 던질 가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제명이 확정되더라도 내주 초 당대표와 최고위원, 중앙위원 등을 선출하는 동시당직선거에서 당권파가 다시 당권을 잡을 경우 당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중앙위를 통해 사면복권 등을 통한 복당 조치가 가능해진다. 당권파는 현재 중앙위원 선거에서 6대4 정도의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비당권파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재논의 가능성은 열려있는 셈이다.
중앙당기위의 제명 결정에 당권파는 강력 반발했다.
이석기 의원은 이날 자신의 제명결정에 대해 "중앙당기위는 강기갑비대위 거수기였다. 이석기를 제명한 것이 아니라 진실을 제명한 것이다. 진보정당사 최악의 당내숙청"이라고 당기위를 맹비난했다. 그는 또한 조윤숙 후보 제명에 대해 "여성장애인 제명은 힘없는 소수자 짓밟은 '진보정당 포기선언'"이라고 비난했다.
당권파 지지를 받고 있는 강병기 후보 선거본부도 논평을 통해 "2차 진상조사위 보고와 채택과정에서 일부에서 새로운 문제와 의혹이 제기되고 당원과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간에 쫓기듯 제명을 강행하는 것은 문제 해결의 끝이 아니라 더 많은 논란과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제명 출당 강행을 앞세우지 말고 정치적 해결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가세했다.
111, 사라지면서/ 유시민 욕하는 똑같은 말로 이석기 옹호하는 석기파 분들 혹은 끝까지 뻗대는 이석기 - 다들 박근혜 선거 운동 열심히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멍청해서 그런가? 미필적 고의인가? 민주당이 왜 이석기 김재연 제명안 찬성하는지 아니? 어서 빨리 종북 빨갱이 틀에서 벗어나고 싶은거야. 그 발목 잡는 물귀신이 이석기이고... 진상도..
111, 사라지면서/ 그리고 요 아래 사람. 주구장창 유시민을 비난하던데 이 상황에서 왜 유시민이 나와야 하지? 참 궁금하거던? 유시민 영입에 앞장선게 이석기라고 본인이 그러던데 유시민이 이석기 뒤통수 쳤다는건가? 사실은 이석기가 자멸한 거지 국회의원에 연연해서 그 난리를 치고 현재도 우기고 뻗대고 패악질하고 그게 웬 유시민 탓? 괴벨스니?
이석기 같은 놈들로 인해, 진보가 무너지며, 그로인한 최고의 수혜자는 새누리당과 박근혜이다. 이석기 놈으로 인해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더 높아지고 있는데. 김용민/이석기.. 너희들의 생각이 무엇이건 간에,너희들로 인해 진보가 미래를 잃고 있다. 제발 정신차려라!!!!! 차라리 새누리당으로 가라!
박정희의 향수. 명확하게 왜곡된 것이지만, 어쩌겠는가!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인식되고 있는데. 박근혜의 힘이 그 박정희의 향수에서 나온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지 않는가! 박근혜의 두꺼운 성곽을 무엇으로 깨부술 것인가! 진보 진영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 제발 싸우지 말고 전략을 수립하라!
제 한몸의 영달이 아니라, 수구세력을 이기기 위한 진보, 그래서 대한민국을 구하고자하는 희생의 정신은 없단 말인가! 이석기같은 바보같은 인간이 있기에 진보가 다 싸잡혀 욕을 먹고, 결국 대한민국은 수구세력의 손을 들어가 버리는 것이다. 정말 위기다. 이석기여 제발 정신차려라!
이놈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구만. 석기 ,재연 느네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느네들 정치생명은 이미 끝났다. 당의 재명이고 나발이고 검찰은 검찰대로 국회는 국회대로 이미 다 끝냈다. 불쌍한것들. 그리고 김선동, 오병윤 느네들 이번 찬성표 던지면 차기 선거엔끝난줄 알아라. 그렇게 우둔한 호남사람이 아니다,
-찬바람이 불면-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엔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현 상황에서 빚을 연기한 들 - 그때 집값이 올라가겠나, 소득이 늘어나겠나- - 오히려 빚이 더 큰 빚을 만들 뿐 - 결국 은행은 단기간에 배를 불릴 수 있겠으나, 장기적으로 국내 소비 시장 침체로, 실업자 증가.... 실질 소득 감소를 빚을 갚을 수 있는 기회조차 상실하게 될 것이다. - 결국 은행까지 부실로 파산으로 가는 거지 - 대한민국 공중분해~~
가계부채 연기한 들 떨어지는 집값 막을 수 없고.... 연기하는 기간내내 은행을 배를 불리겠지만 시장은 최악의 소비침체로 실업자 대량 양산으로 갈 공산이 크다 - 나중에는 바닥으로 떨어진 집값으로 빚을 절대 갚을 수 없는 지경으로 가는 길 일 수 있다 - 이는 대한민국을 완전 공중분해 하겠다는 말 아닐까? - 나중에는 빚 절대 못 갚는 상황온다?
아파트 대출금 거치 끝나고 원금을 연장하는 방식은 대한민국을 완전 공중분해 하겠다는 것 아닐까? - 현재 집값이 30% 떨어졌다 가정하면, 원금을 3년 연기한 들 집값이 오르겠나...아니 그땐 아마 60% 이상은 더 떨어져 있지 않을까? - 지금이라도 고통을 감수하고 조금씩 갚아도 될까 말까 하거늘 ...3년 뒤 바닥까지 떨어진 집으로 무얼 하겠다는 건가?
절망스런 진보당 권력없으면 억울하게 죽는경우 허다하다 대표적으로 조봉암 인혁당 신향식 용산철거민 그래서 단합하고 힘이 필요한데 이전투구 적전분열 야잡아보고 아예 당을 없앨려고할끼다 현대차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기존 정규직 반대한다 왜냐 지 밥그릇 작아지기에 이석기 김재연의원 기죽지말고 끝까지 싸워 반드시 승리하길 바랍니다
김미희 김선동 오병윤 이상규 이런 놈들도 모두 내보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지역구 유권자들이 저 생양아치들을 소환해서 졸라 패버리던가. 지역구 주민들이 다들 벼르고 있다더라. 다음 번에는 이놈들이 떨어지는 것은 당근이고 그 지역구에서는 진보당 간판으로는 하나도 당선 안될 거다.
내가 한 투표권자로 말하면, 이 양반이 무슨 역할 잘모르지.. 최소한 딴나라당 악당은 아니겠죠. 그렇지만 어떵한 개똥논리로 나같은 평범한 넘은 울화통이 처올라요. 그냥 남자가 물러설때는 하세요요. 나도 님! 만큼 혼자 짱돌들고 그런 시절 전부 있어네요, 얼추 책과 현실을 보니 파벌. 그것은 님이
진보당이란 떨거지들, 다 떠나서 인간적 자질이란 것이 이런 것들로 확실히 표현이 되도다. 인간 말종 개나발 주둥아리 개쉬민/양민 납치 감금 구타고문을 하던 놈. 제 주인인 개구리 보고도 미숙아라던, 심지어는 담배값 한방에 1천원 올려 삔다~!공언하던 개놈. 나중엔 간이 밖으로 찢어져서 한날당 집권해도 나라 안망한다~! 강기갭/탁자 위서 발구른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