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만행 저지른 스즈키 즉각 체포하라"
일본 극우들은 이미 일본으로 귀국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은 22일 일본 극우들이 위안부 소녀를 매춘부라고 부르며 소녀상 옆에다가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한 말뚝을 박은 것과 관련, "우리 정부는 우리 영토안에서 만행을 저지른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를 국내법에 의해 즉각 체포하라"고 주장했다.
이재오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우리의 자존심을 침해하고 영토주권에 대한 도발적 행위를 한 그를 엄격히 다스린 후 추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리고 일본에 사과를 정식으로 요구해야 한다"며 "또 우리 정부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히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스즈키 등 일본 극우들은 이미 일본으로 돌아가 자국 블로그에 자신의 만행을 자랑하는 글과 동영상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재오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우리의 자존심을 침해하고 영토주권에 대한 도발적 행위를 한 그를 엄격히 다스린 후 추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리고 일본에 사과를 정식으로 요구해야 한다"며 "또 우리 정부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히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스즈키 등 일본 극우들은 이미 일본으로 돌아가 자국 블로그에 자신의 만행을 자랑하는 글과 동영상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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