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들이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옆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말뚝을 받고 소녀상을 "매춘부상"이라며 위반부 할머니들을 매춘부로 매도하는 만행을 저질러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 남성 2명은 지난 19일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옆에 한국어와 일본어로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고 적힌 말뚝을 세운 뒤 끈으로 동여매고 사진을 찍었다.
이들은 일본으로 돌아가 블로그에 자랑하는 글과 동영상을 올렸다.
이 가운데 한명은 일본 극우파 정치인인 스즈키 노부유키(47)로 확인됐다. 그는 도쿄 참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인물로, 지난해 8월 일본 자민당 의원들과 함께 독도를 방문하겠다며 한국에 입국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스즈키는 특히 소녀상에 말뚝을 묶기 전 카메라를 쳐다보며 “대사관 바로 코앞에 위안부상, 매춘부상이 있다. 철거해야 한다”며 소녀상을 '매춘부상'이라고 부르기까지 했다. 일본 극우들은 위안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며 자발적으로 화대를 받고 매춘을 해온 매춘부라고 강변하고 있다.
그는 블로그에 “전날 예비조사를 했을 때는 경계가 엄중하고 촬영도 금지했는데, (만행 당일 아침) 7시30분 대사관 앞에는 경찰이 있지만, 매춘부상의 경비가 없다”며 거듭 소녀상을 매춘부상이라고 불렀다.
스즈키 등은 앞서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 여성 인권 박물관’에도 같은 말뚝을 박았다. 스즈키는 자신의 블로그에 “매춘부 동상 철거와 매춘부 박물관 해체까지 일본대사관은 철수해야 한다”며 “반년 만에 두개의 반일 상징을 서울 시내에 세운 한국의 행동은 무례하기 짝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인섭 서울대 법대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다캐시마는 일본영토'라고 말뚝박은 거야 어느나라나 있는 극우파의 소행이라 치자"며 "정신대 소녀를 '매춘부'라 일컫는 동영상도 배포한 데는 할 말을 잃을 지경. 극우파의 특징은 소영웅주의와 독선에 함몰되어 이성적 판단의 여지를 허용치 않는다는 것"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전우용 역사학자도 트위터에 "일본 '극우파 남성'이 위안부소녀상 옆에 '다께시마는 일본 땅'이라 쓰인 말뚝을 박았군요. 일본에도 이런 자를 '진정한 애국자'라 부르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라며 "이런 자들이 자기들 '평균 수준'을 형편없이 떨어뜨린다는 건 생각하지도 못하겠죠"라고 일본을 질타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타국의 지배를 당하지않는나라...? 일본 . 타일랜드.... 일본이란국가...중국의 러시아의 침략 지배 받았으면 희망사항인가... 맥아더는 일본에대한 온건주의자이고.... 중국아...혼내줘라. 중국의 넘쳐나는 無骨將軍 워러를 일본여자 가랭이사이로 퍼부어라.
친미·친일 헌정방송 여성3인 ‘라반특위’ 화제 위키리크스 봐라, 청산 안하면 제2 MB·박근혜 반복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5061 일명 ‘여성판 나꼼수’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라디오 반민특위(라반특) ’가 화제가 되고 있다
무서운 나라 일본 ; 무사도 > 忠 > 오야붕과 꼬붕> >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게 무자비 > 사죄는 곧 죽음> - 일본의 본성상 휴머니즘, 인간사랑은 없다. 망나니 짓을 호걸인양 자랑하는 게 그들의 특성, 일본을 직시하고 실력을 배양하고 경계를 늦추지않는 것만이 조선인의 할 일 (율곡의 10만 양병을 기억하라)
자칭 거룩한 보수들의 말과 일맥상통하누나. 대한민국내에서 환국일본 귀족이 한국 정치경제 언론을 장악하였고 독립군은 테러범들 아직 일본의 식민지? 군 복무자는 빨갱이란 타령 지겨워, 군을 폐지할 때가 되었나 보다. 아! 아니지. 북한 빨갱이 때문에? 이참에 군도 없애고 남은 일본으로. 북은 중국으로 완전히 한국을 없애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