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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분기 성장률 1.9%에 그쳐, 실업은 증가

당초 집계치 2.2%보다 낮아져 미국불황 확인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당초 집계치보다 낮은 1.9%로 확정돼 미국경제가 아직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미 상무부는 31일(현지시간) 당초 2.2%로 집계했던 1분기 GDP 증가율을 수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이 38만3천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혀 충격을 가중시켰다.

이는 지난 5주동안 가장 높은 수치이다.
임지욱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김영택(金榮澤)

    11월미 대선 롬니 당선 예상
    오바마 빌클린터 계들 낙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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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에서 3차세계대전핵전쟁 조장하는
    시리아 반군 지원하는 빌클린터 오바마 11월미대선 낙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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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반도에서 3차세계대전핵전쟁 조장하는 통일후에도 미군주둔인 민주통합당 안철수
    -
    미국대선에 개입을 해봐야겟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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