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TK 실세로 통하는 새누리당 의원이 제수 성추행 의혹을 사고있는 김형태(경북 포항남울릉) 당선자의 출당을 강력히 막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을 예고했다.
당 핵심관계자는 17일 오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형태 당선자에 대한 출당 조치를 모 친박 의원이 강력 반대하고 있다"며 "이 의원은 공천 때부터 김형태 당선자를 막후에서 강력 추천했던 동일인물"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김형태 후보를 둘러싼 각종 추문은 그를 공천하기 전부터 끊임없이 나와 그의 공천에 대해 우려하는 당내 인사들이 있었다"며 "그러다가 선거 막판에 김 후보 제수가 테이프를 공개하면서 성추행 의혹이 공론화되자 당에서는 긴급 윤리위를 소집해 당원권을 정지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됐었다"고 총선 직전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는 "그러나 이 문제를 박근혜 위원장에게 공식 보고하려는 찰나에 문제의 실세 의원이 나서더니 '그 테이프에 있는 목소리가 진짜로 김형태 목소리인이지 어떻게 아느냐'며 윤리위 제소를 강력 반대했다"며 "그후 지금까지 사태가 흘러온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비대위원들이 김형태-문대성 출당 건을 건의한 것을 박근혜 위원장이 일축한 데에도 이 실세의 의견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 전언대로 실제로 김 당선자의 공천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다. 공천심사위원회가 지난달 7일 여론조사에서 상위권이었던 친이계 후보들 대신에 친박 김형태 후보로 전략공천을 결정하자, 박 위원장 주변의 실무자들이 문제점을 지적하며 일부 비대위원들에게 '재가'를 요청하는 소동이 있었다.
당 고위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금까지 당 공천을 주물럭거린 것으로 지목된 그 실세가 김형태 공천과정에도 개입했다면 박근혜 위원장의 측근관리가 정말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임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이건 앞으로 대선과정에도 반복될 수 있는 문제"라고 우려했다.
그는 향후 상황과 관련, "김형태 문제는 조만간 경찰 조사에서 제수가 공개한 테이프에 나온 목소리가 김형태 당선자 육성이고 해당 테입 내용이 조작된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다면 더이상 그를 출당시키지 않을 명분이 없다"며 "그렇지 않고 법의 판결을 기다리겠다면 앞으로 2~3년은 족히 걸릴 텐데 그건 불가능한 얘기"라며 금명간 김 당선자 출당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관계자외 다른 새누리당 관계자들도 박 위원장이 김형태·문대성 파문에 대해 미온적 대응을 하고 있는 데 대한 위기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 새누리당 의원은 "문대성의 경우 이미 공개된 자료들만 봐도 누구 눈에도 표절이 명백하고, 김형태의 경우 제수가 언론에 나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1시간 분의 녹음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하는데도 박 위원장이 국민대와 사법당국의 발표를 기다리자고 하는 것은 문제"라며 "최근 세간 여론이 다시 새누리당에 싸늘해지고 있다"고 위기감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당 일각에서는 당이 국민대와 경찰에 하루라도 빨리 조사결과를 발표토록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는 등, 총선 압승후 뚜렷하던 상승세가 다시 꺾일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박근혜 정말 싫다. 한나라 싫다고 차떼기 싫다고 국민이 선택햇으면 그대로 가야지. 지가 머한다고 천막당사니 하면서 살려가지고 이꼴을 만드나. 한번도 아니고 2번이나....그리고 그런뒤 지가 대통령 되엇나? 결국 죽쒀서 지도 망하고 국민도 망하고...아닌 넘은 살려봐야 안된다. 그냥 냅두라고...
제발 성누리당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형태를 그대로 두어라 더 나아가 제수씨를 성추행해도 10년이면 면책하고 운동선수는 표절해도 완전면책하는 닥그내법을 조속 입법 추진하라 그리고 조까일보 대중이와 대성이 형태를 룸싸롱에 보내서 거나하게 한잔 마시게 하고 성누리당 답게 2차보내주고 그비용을 당에서 처리해주어라
국민들은 전부 바보인가? 출당이 문제가 아니라, 의원직을 박탈해야지. 일개 개그맨들이 막말 또는 세금 문제로 활동을 하지 않는데 성추행법이 감히 국회의원? 지금 성누리당에서는 눈가리고 아웅하려고 개형태는 언제고 성누리당의 충견이니깐 의원직을 유지시키려고 탈당을 이슈와하는 전술을 구사하는 것이다
다른 것은 차지하고 이렇게 가정해 보자. 김용민이 새누리당 후보였고, 김형태가 민주통합당후보 였고 완주했고.. 김용민은 거의 아무런 일 없이 선거를 치루었을 것이고, 민주통합당은 아마 100석 근처에도 못 갔을 것이다. 정치학에는 이런 제일의 명제가 있다. 그 나라 국민은 절대로 국민수준 이상의 정치인들을 가질 수 없다는..
한나라당 막말사건은 어떻게 되었는지 김용민과 김구라는 나라가 떠들썩했는데.. 한나라 막말사건은 이대로 조용하게 묻혀 가는 것인지. 이게 대한민국의 실체라면, 진정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언론은 무엇하나. 일반 국민이 막말하면 난리가 나고 한나라가 하면 그저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나고. 이 문제는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다시 거론해서 바로 정리해야 한다
출당조치 했더구만 뭘 그랬싸...친박누구? 구체적 이름을 못밝히면 기사 쓰질 말아라... 어째 기사쓰는 것 왜? 이모양이냐? 헌법 삼심제 그냥 있냐? 사실관계 확인이 필수다... 사람 죽일때...아무 이유없이 죽이나...참 기사 쓰는 폼세가 걱정말아라..사실관계 확인 즉시 윤리위원회 회부되었다...니들처럼 촐삭거리냐?
저게 닭그네 스타일이고 원칙이야.. 자기하고는 직접 관련이 없다 이거지.. 자기가 직접 공천한것도 아니고.. 설사 자신의 측근이 했어도.. 그래서 나는 몰라요.. 장물장학회도 그런식이고.. 모든게 다 저런식이지.. 가만 보면 큰 그림은 있어도 구체적인 내용은 없어.. 앙꼬없는 찐빵.
박근혜가 뭘했지? 박근혜는 무능하지 뭘 한게없어 ㅋㅋ 세종시? 야당이 다 해놓으니 말 한마디로 득템한 이력뿐 진짜 무능 그 자체 오히려 삽박이는 쩐버는데 불법이라도 도가 튼넘이지 박근혜는 정말 할 줄아는것도 없고 그냥 IMF쳐맞고 아빠가 어떻게해서 세운 나란데 라는 무슨 왕정국가 공주를 떠오르게 하는 말만 했지
독재년 박그네 년이 순순히 물러날리 없다. 지 애비에게 배운 것은 독재밖에 없기 때문이다 솔직히 박그네 년의 대갈박에 든게 무엇이 있겠나? 배운 것이 독재뿐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악독한 고문 받고 죽어갈 때 독재년이 한 일은 지 애비놈에게 박수보내는 것이었다. 이런 독재년에 매달리는 우매한 국민들아 제발 정신 좀 차려라
jjhgfhnghhg - 자만의 길로 빠지고 있재--- -- 그냥 놔둬라-- -- vnghfbvy njd - ---새누리가 대선에서 묵사발 당해야 하재--그래야 정신 차리재 --- ㅜㅜㅜㅡㅡㅢㅣㅣ 어떤 넘인지 미국놈 고엽제 너무 많이 먹은 놈이재--- ㅡㅡㅡㅉㅉㅉ(박수소리)
미친 국민들은 부동산에 환장병에 미친놈들 독재 딸년한데 당하고 쥐새기 사기꾼한데 당하고 그래도 좋다고 침 질질 흘리면서 새누리당 지지한것 보면 옛날에 IMF 때도 박근혜 지지한놈들인데 계속해서 독재자 자식들한데 종놀이나 하고 살아라 도덕성도 없는 새누리당 인데도 오늘도 지지한다 미친인간들이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