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전문매체 <미디어스>는 5일 종편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빌어 ‘TV조선’, ‘JTBC’, ‘채널A’, ‘MBN’ 등 종편이 개국이래 지난 석달간 월평균 45억5천만원의 방송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종편4사는 개국 첫 달인 지난해 12월에는 방송매출이 월평균 76억5천만원을 기록했으나 지난 1월에는 32억5천만원으로 반토막났고, 2월에는 27억5천원으로 더 줄어들었다.
종편별로는 중앙일보 종편인 JTBC가 월평균 방송매출 60억7천만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동아일보 종편인 채널A가 43억3천만원으로 그 뒤를 따랐다. 조선일보 종편인 TV조선은 39억3천만원으로 3위, 매경 종편인 MBN은 38억7천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그러나 최근 추이를 보면 동아일보 종편인 채널A의 상황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JTBC의 경우 개국한 첫 달인 지난해 12월에 108억원의 방송매출을 기록했으나 지난 1월에는 36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월에는 38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채널A의 경우는 지난해 12월에 79억원의 방송매출을 기록했으나 1월에는 32억원, 그리고 2월에는 19억원으로 크게 줄어들면서 종편 4개사 중 최하위로 곤두박질쳤다.
TV조선도 지난해 12월 69억원이던 매출이 1월에는 25억원, 2월에는 24억원으로 급감했고, MBN 역시 50억원 매출에서 37억원, 29억원으로 감소했다.
<미디어스>는 "3개월간의 방송매출을 바탕으로 종편4사의 연간매출액의 ‘최대치’를 추계한 결과, 올해 평균 54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며 "이같은 전망치는 지난해 YTN의 년 매출과 비교해 보더라도 충격적으로 낮은 수치다. YTN의 경우 2011년 1천245억원의 총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방송광고매출은 800억가량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종편사 사정에 밝은 한 업계 관계자는 "매출 성적이 이 정도라면 일부 종편사들은 한달에 최소 50억에서 100억원 이상의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일 것"이라며 "이 추이대로라면 특단의 대책이 없는 한 사업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를 해야할 상황에 곧 봉착할 것 "이라고 분석했다고 <미디어스>는 전했다.
<미디어스> 보도는 최근 채널A가 외주업체들의 제작비를 지불하지 못해 외주업체들이 시위까지 벌일 정도로 강력 반발하는가 하면, TV조선이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는 드라마 <한반도>를 지난 3일 조기종영하는 등 곳곳에서 종편들이 간단치 않은 위기에 봉착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신호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에 언론계 일각에서는 일부 종편이 매각을 심각하게 검토하게 고민중이라는 이야기도 나돌고 있으나, 종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워낙 부정적인 현시점에서 과연 거액을 주고 종편을 사들일 주체가 나타날지는 의문이라는 게 지배적 관측이어서 종편의 앞길은 계속 험난할 전망이다.
▷ 매국노, 독립투사 사냥군, 양민학살자의 후손들이 더 잘 사는 사회가 웬말이냐? ▶ 종일파 단죄하지 못해 대대손손 매국집단을 양산했다. ▷ 주권을 포기하고 ▷ 1%를 위한 망국적 한미FTA를 강행처리한 ▷ 종미 매국노 딴나라 좌빠리 새누리당을 박멸하자! ▷ 4월 11일은 매국노 청산일, 민주주의를 되찿는 날! ↓
방가야 니 흑석동 5천평 사저 팔아 외주제작사들 떼먹은 돈 줘라. 니 집이 차로 10분이나 들어가는 으리으리한 저택이라며? 산 하나를 완전히 집안에 동산으로 만들엇다며? 거기서 박정희랑 니 애비 랑 기생끼고 처먹엇다며? 밤의 대통령 운운하며? 기생 머리 가장 많이 올렷다며? 참 더러븐 집안일에. 그걸 자랑이라고 조선일보 사사에 써놓았으니..,
조선찌라시 사주 방가는 흑석동 저택 팔아 종편 외주협력사 돈 못받은거 보상해라. 매국일보 조선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 친일파 의 후손들. 나라팔아 부자된넘들. 이번에는 단죄해야 한다. 재산 몰수하고 모든 죄를 물어야 한다. 민족정기 세우기 위해선 소급입법도 불사해 민족 반역죄를 적용해야 한다. 특별법 만들어야 한다.
종편 출범 때 명분이 고용창출, 방송산업 발전이었다. 고용은 신문사 유휴인력 노후대책에 불과하고 구색맟추기로 소수 뽑은거 밖에 없다. 방송장비 죄다 일본제.. 프로그램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조선TV 토크쇼나온 박은주는 신문출신 여기자 보라, 저질 인간. 중앙종편은 불륜주부 내세워 막장 시청률 끌어올리기. 주부들 정신 썩어문드러진다.
조중동 절대 포기하지마라!! 참고 견뎌 보자!! 더 많은 돈을 투자해서 드라마 제작해보자!! 까짓거 돈보다 예술작품 만든다는 생각으로 신문사 팔아서 자금 이빠이 확보해서 쫌해봐라!! 지금은 돈 아끼지말고 빡빡투자할때다!! 더 더 마니 마니 투자 투자!! 망할때까지 투자해보자!!
그누구도 해내지 못했습니다..낮에는 이명바기 대통이나 밤에권력은 조중동이었습니다 그들은 국민도 두려워하지 않고 권력도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재벌도 두려워 하지않아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견제 받지 않는 무소불위의 권력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무너져 갑니다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일을 우리 쥐새기 이명바기가 해냈습니
조선,동아,중앙일보 산하 텔레비방송 중 - 제일먼저 재벌신문(삼성그룹) 중앙일보계열 텔레비방송사가 망해야 하고 다음은 수구세력대변지 조선일보 산하 조선텔레비방송사가 망해야 하고 다음은 괜찮은 신문사 였다 근 10년사이 수구화된 동아일보 산하 방송사가 망하는게 순리이고 순서다.
나는 역사학자입니다. '조중동'은 도서관에서만 봅니다. 역사를 연구해야 하니까. 이것은 단순한 조중동 문제가 아닙니다. 종이신문 자체가 박물관이 보관해야 하는 매체입니다. 그리고 이제 TV방송도 시대에 뒤떨어진 매체입니다. 2020년이 되면, KBS를 제외한 모든 종이신문과 방송국이 사라지면서 실시간정보는 더욱 풍성해집니다. 사실이라오.
오늘 동아 종편 뉴스를 보니 신문사 기자들이 나와서 방담 수준으로 이야기하더군요. TV 뉴스가 아니라 종이 신문 이야기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더군요. 돈이 없으니, 그냥 있는 기자들로 때우는가 본데 기자들도 히쭈그레한 차림으로 그냥 나오고, 참. 논조는 조중동의 편향된 이야기 그대로이고 저러니 누가 보려 할꼬.
국민 정력 증가 프로젝트! 국가 예산을 투입하여 자정 부터 새벽 4시까지 야동만 졸라 틀어줘라. 적어도 현상유지는 할 수 있을것이다. 야동이 청소년에게 유해하다고 시민단체에서 반대하면 '종북좌파'라고 딱지 붙여서 어벙이연합 보내서 작살내고.... 조선이 젤로 잘 하것다. ㅋㅋㅋ 상상만해도 저절로 불끈불끈하다 ㅎㅎ
조중동 신문보는데 굉장히 많다 특히 상가나 식당들보면 거의 조선일보 여기저기 널려있더라 그 주인들은 거의가 지금의 맹박이나 새누리당에 호의적이야 무상급식은 미친짓이라는둥 4대강도 필요하다는둥 말하는거 보면 아주 조중동 판박이야 이것이 바로 현실이다 조중동을 말살시켜야 하는 이유 알겠지? 다음주 수요일 4월 11일 꼭 투표하자
우려가 현실로 ,...일단 국가를 위해서 좋은 일이고, 허가를 찬성했던 어용교수,언론인. 정치인들 이 사이비들이 책임을 지고 이 적자를 메꾸어 달라고 해라 . 조중동매 종편들아. 양심있는 자들이 이를 예측하고 얼마나 타일렀나. 문 닫아도 할말이 없지...신문사도 함께 거들 날거고... 지금 축하난을 보냈으니 마음의 편안을 찾게나...
니들이 살 길은 단 하나. 오사까산 쥐.새.끼, 독재자 딸년 까는 일이야. 천안함도 까고, 4대강 죽이기도 까고. 내곡동도 까고. 노대통령 암살 사건도 까고... 쥐새.끼가 저지른 죄악을 하나하나 세상에 까발리는 거쥐... 아 그러고보니 거니새.끼도 있네. 안그럼 다 뒈지던쥐... 참으로 기분 좋은 기사네...
현재 젊은층의 투표열기는 고무적이다 그런데 한가지..이 정도면 나 하나쯤 빠져도 어찌어찌 되겠지 하는 사람들 바로 이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런 개판으로 만든 최대의 원인이다 다음주 수요일이다 4월 11일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나 자신만큼은 반드시 투표하자 투표장에서 자신 스스로가 아름다운 행렬의 주인공이 됩시다!
쓰발넘들 종편 따면 다되는 줄 알고 깝치더니만 결국 지놈들 발등을 사정없이 찍어 주는 구나 종편 안해도 망하고 해도 망하는데 하면 천천히 망한다는 말을 언놈이 했는데 풉 ~~~에~~라~~이 더 빨리 망하는구나 조만간 조선과 똥아 빌딩도 압류 당하고 경매 나올판이구나 ㅋㅋㅋ 홀딱 망하셔 그렇게 고대하던 떡 돌릴 날이 오는 구나
그들이 손해를 볼까? 어떤 놈들인데... 손해는 외주업체에 넘기면서 버티다가 어느순간 기회를 잡아서 털거나 힘을 합해서 새로운 것을 얻어낼 것이다. 기다리지 말고 이번 총선에서 이겨서 이놈들 힘빠져 있을때 끝까지 집요하게 꼼꼼하게 패업을 시켜야 한다. 어설푼 동정과 화합 어쩌구 하면서 어물쩍 넘어가면 분명 뒤통수 맞을 것이다.
안그래도 기존 방송광고시장이 포화상태인데..거기다 종편 4개를 무리하게 밀어 넣었으니...이런 불상사가 벌어지는 것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시장논리를 그렇게 강조한 양반들이 이런 기본적인 것도 이해를 못했으니..한 개정도 종편을 출발 시켰으면 그나마 좀 낫지 않았나 생각한다.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이 헛말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