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새노조에 이어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사찰 문건을 입수한 <한겨레>가 1일 노무현 정권 당시도 불법사찰이 행해졌다는 청와대와 박근혜 새누리당 위원장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한겨레>는 이날자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문건 2600여개 가운데 노무현 정부 시절 작성된 것은 대부분 ‘경찰 감찰’ 관련 내용이어서, 청와대의 주장에 대해 ‘물타기’ 논란이 일 전망"이라고 청와대 주장을 반박했다.
<한겨레>는 이어 "<한겨레>가 입수해 보도한 문건은 경찰 출신으로 공직윤리지원관실에 당시 근무하던 김기현 경정의 유에스비(USB)에 저장됐던 2600여개이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2006~2007년 작성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이 문건들은 경찰 감찰 직무와 보고 작성 요령에 대한 것이나 현직 경찰관의 비리 사실 보고서가 대부분이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뒤부터 2010년까지 작성된 민간인 사찰 문건과는 성격이 다른 셈"이라고 지적했다.
KBS새노조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총리실 사찰 사태의 핵심은 '민간인 불법 사찰'"이라며 "청와대가 밝힌 '80%는 노무현 정부때 작성된 사찰 문건'이라는 말은 전형적인 물타기"라고 힐난했다. 새노조는 "청와대가 말하는 80%의 문건은 대부분 경찰의 내부 감찰이나 인사 동향 등 단순 보고 문건"이라고 반박했다.
특검도입하여 김대중부터 시작하여 현정부까지 사찰에 대하여 완전 까발려라 그리고 관련된 총리와 비서관들은 완전 처벌해라 문과 이와 한도 완전 철저히 특검해라 이자들이 왜 특검반대하냐? 특검으로 김대중노무현이명박정부하에 사찰한 총리와 비서관들 다 잡아들여라 이문한니들 자신있니? 떨리지?
점점 점입가경이군 ㅋㅋㅋㅋ 그저 들통이 나면 덮어서 물타기 ㅋㅋㅋ 찌라시들이 물타고 개비씨 엠빙신은 파업중이고 씨방새는 또 토종이 그 쥐잡들하고 초록이 동색인 동네이니 그저 식구통으로 내 뱉으면 쥐들 자랑에 쥐들은 목욕도 매일하고 훌륭한 음식도 쳐 먹으니 깨끗하다고 쥐를 염병들을 떠는 쥐잡들 ~~ 그저 모조리 잡아서 살처분 그리고 폐기처분 4월 11일은
▲2003년 김영한의원 ▲인천시 문구협회장 ▲2004년 허성식 민주당 인권위원장 ▲2007년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회 회장 “한예종 부정입학 및 성추행 비리, 주식회사 남이섬 사장 공금횡령 등 불법비리, 대한우슈협회 회장 예산 전용 및 공금횡령 건이 민간사건 아니냐? 사기 좀 그만쳐라.
한겨레는 민통당 기관지인가. 김대중 불법도청 때는 왜 그리 조용했나. 그때는 침묵이 금이고, 지금은 고함이 금이냐. 조중동, 한겨레, 모두 편파 꼴통 찌라시다. 멋지던 뷰스도 요즘 편파의 유혹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 편파를 생산할 능력은 없고, 편파중계에 전업하려는가. 뷰스는 변하지 않길 기대한다.
발끈해도 참 웃긴게 "민간인 불법 사찰은 잘못된 일이다" 여기에서 멈췄으면 그나마 피해를 줄였을텐데, 청와대가 말한대로 80%가 이전 정부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버리니까 완전히 MB 청와대하고 한몸이 되버린거 같다. 이건뭐 전략도 뭐도 없고 그저 화살을 피하고 싶은 마음 하나 뿐인것 같구나. 그렇다고 그게 피해지는게 아닌데.........쩝
새누리당 박근혜 1일 민간인 불법 사찰과 관련, “이번에 공개된 문건의 80%가 전 정권에서 만들어 진 것 박 위원장은 유세에서 “지난 정권, 또 이 정권 할 것 없이 모두 저를 사찰했다는 언론보도가 여러 번 있었다”며 “어느 정권 없이 불법 사찰을 했다는 것이 밝혀진 셈”.이명박그네는 한몸이다.물타기로 속이는 한몸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