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세상
좋은 세상이 되려면 나쁜 단어들은 없어져야 하지만 이런 인간을 표현하려면 "혐오"라는 단어는 남겨두어야 할 듯.
2012-02-08 22:59:26 [ 수정 | 삭제 ]
표절녀오기
그래 그건 니생각이고 착각은 자유 상상은 자유 그러나 표절은 현실 아이 쪽팔려라
2012-02-08 21:51:50 [ 수정 | 삭제 ]
니말 맞다 하자
부끄러움을 아는것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인간뿐이라는데 부끄러움도 모르는 넌 ,,뭐여
2012-02-08 09:46:30 [ 수정 | 삭제 ]
고마
나는 정말 부끄러움이 없다.
2012-02-08 09:05:57 [ 수정 | 삭제 ]
싹쓸이
억지논리개발에만 열심인 여옥의원님, 어느누구도 당신 주장 믿지 않으니, 아 불쌍하도다. 왕따 왕따 왕따가 따로 없네. 당신이 바로 왕따.
2012-02-07 17:15:15 [ 수정 | 삭제 ]
쓰레기 청소차
여옥아!!! 썩은 주둥이좀 닥쳐라. 당신 같은 똥물에게 무슨 충고가 씨알이 먹히겠나만은 삼시 세끼 밥 쳐 먹는다면 제발 주둥이좀 닥치고 쳐 박혀 살아라. 계속 나불거리면 더 많은 욕만 먹는다. 국민들을 바보로 여기느냐? 이건 여야가 아니고 박근혜도 아니다. 당신의 인간 말종적인 작태 때문에 정중하게 충고하고 싶다.
2012-02-07 14:25:31 [ 수정 | 삭제 ]
돌아이같은,,
우린 너가 부끄러워...
2012-02-07 09:23:09 [ 수정 | 삭제 ]
스트레스받는다
전녀옥 미친년아 댓글중에 너 욕하는거 말고 다른글 본적있냐? 나경원 전녀옥 이런것들 제발 좀 다시 안보이게 이번에는 반드시 치워버리자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받는다
2012-02-07 04:50:09 [ 수정 | 삭제 ]
기만죄
대법원 놈들은 도대체 뭐하나?? 글빼꼈다고 잡아 넣을게 아니라 국민기만죄로 좀 잡아 처 넣어라...
2012-02-06 23:01:31 [ 수정 | 삭제 ]
이게궁금하단말야
난 이게 궁금합니다. 녀오기가 뷰스엔뉴스 한번이라도 들어올까요? 들어온다면 이 수많은 댓글중 하나라도 볼까요?
2012-02-06 21:54:08 [ 수정 | 삭제 ]
시집
아래 어느분 글 보니까 시집을 안갔다던데 참말이여? 시집 못간게?
2012-02-06 21:52:20 [ 수정 | 삭제 ]
지긋지긋
에이 여편네 지긋지긋하구나. 용서기는 웃기기라도 하지. 허구헌날 악다구니만 쓰고 있으니.
2012-02-06 21:55:25 [ 수정 | 삭제 ]
아이구야
그래이년아~ 넌잘못한게아니라못한거고~ 넌부끄러운게뭔줄도모르는유치인격이지 전혀옥이아닌게까불어요 넌옥에티야
2012-02-06 21:26:43 [ 수정 | 삭제 ]
요크야
다른말은 미친연 날궂이 하는소리로듣고 오른말함했네. 박근혜 안된다는그말은 신이내렸는지는 몰라도 정확하게 맞춘겄같구나. 요크야 밥굶을일은 없겟구나 돗자리 하나펴구 그길로 무쏘의 뿔처럼 가거라
2012-02-06 19:42:45 [ 수정 | 삭제 ]
breadegg
누군가에게 '네다바이'를 해서 벗겨먹고, '나는 잘 못한 것이 없다'라고 하는 것을 뭐라고 하는 줄 아나? '양심에 화인 맞았다'고 한다. 이거 보통 문제가 아니다. 성경에 의하면, 이런 거야 말로 심판의 대상 제 1호이다. 잘못을 돌이 킬줄 모르는 물건이 있다, 하나님이 용서하려고 대기하고 계시는데, '나는 잘못이 없다'고 우기고 있다.
2012-02-06 19:19:09 [ 수정 | 삭제 ]
111
윗입아랫입만 이쁜이 수술하면 안부끄럽겠쥐!!~~
2012-02-06 19:13:52 [ 수정 | 삭제 ]
ㅉㅉ
유재순씨가 널 지켜 보고 있단다.......ㅉㅉ
2012-02-06 19:11:13 [ 수정 | 삭제 ]
10.26 부정선거
염치를 쌈싸먹은 전여오크..... 유재순씨가 울고있지....
2012-02-06 18:27:31 [ 수정 | 삭제 ]
하하하
스스로 도덕적으로 완벽하다고 하는 사람과 천생연분이네요...
2012-02-06 18:08:23 [ 수정 | 삭제 ]
전여옥
실토한다면 부끄러운 걸 모르는 것만이 부끄럽습니다. 이제 이명박과 함께 젖여옥은 물러갑니다. 허나 나까지 감옥에 함께 보내진 마십시오
2012-02-06 17:52:18 [ 수정 | 삭제 ]
ㅋㅋㅂㅂㅂ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06 17:42:49 [ 수정 | 삭제 ]
표절 도둑아!
절친의 작품을 도둑질한 작가로서의 자부심? 이 여자 정말 안 되겠네. 유재순이 울고 있다. 법원에서도 이미 판결 끝났건만 본인만 잡아떼네. 명박이와 대결해도 되겠다. 뻔뻔스러움에 있어서는 너나 명박이나..... 정말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구나.
2012-02-07 01:26:57 [ 수정 | 삭제 ]
스마일 웃겨
푸하~~ 저년옥이 국민 스트레스 날려준다네~~ 헐! 대박!!! ㅋㅋㅋㅋㅋ 푸하하~~~
2012-02-06 17:10:06 [ 수정 | 삭제 ]
영등포시민
여옥의원은 어디가나 왕따여서,얼굴에 화가 치밀어 표독스런 얼굴 참 보면 연민이가나 짜증스럽다.재발 어거지 억지부리지 마시고 용퇴하시고 편히쉬시기 바란다.
2012-02-06 16:52:48 [ 수정 | 삭제 ]
국쌍아 국쌍아
희대의 개년이다. 이 년을 어디에 쓰면 좋을꼬? 후꾸시마 원전 방사능 새는 곳에 막이용 걸레로 쓰면 어떨까?
2012-02-06 16:22:05 [ 수정 | 삭제 ]
녹명
ㅎㅎㅎ 부끄러운 게 없는게 아니고 부끄러움을 모르는거 아닌가요?
2012-02-06 15:36:11 [ 수정 | 삭제 ]
스마일
전여옥의원님 국민이 할수없는 말 참으로 시원하게 하십니다. 의원님같은분이 계셰서 스트레스 확 날려주시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바른소리 기대 합니다.
2012-02-06 15:25:13 [ 수정 | 삭제 ]
말대가리
영등포 역앞 광장에서 성능 좋은 나팔과 뻔뻔함으로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팔면 딱 어울릴 것이다 아니면 시장바닥 일수꾼 사내놈 이라면 불알을 거세하여 내시로 삼을텐데 이건 어느 부위---^^*???
2012-02-06 15:18:26 [ 수정 | 삭제 ]
5467754
"나는 부끄러운게 없다." ...?? .. 미친 척 하는 줄 알았더니, 진짜 미친년이군 ... ㅋㅋㅋㅋ
2012-02-06 14:32:33 [ 수정 | 삭제 ]
불편한 진실
만일 저게 운좋게 시집이라도 갔다면~ 남편이라는 그 작자가 인물은 인물이다. 나같으면 1분도 같이 같은 공간에 있으면 미쳐 버릴것 같은데..
2012-02-06 13:36:54 [ 수정 | 삭제 ]
당연하지
인지부조화 오크녀가 무슨 죄의식이 있것냐? 우리도 그정도는 안바란다...
2012-02-06 13:26:35 [ 수정 | 삭제 ]
떡장수
젖여옥이 트윗 주소입니다.. @okstepup 가서 댓글몽둥이로 마구 마구 조집시다~
2012-02-06 13:24:42 [ 수정 | 삭제 ]
표절은 없다
시류따라 놀아야 출세항다...................근디 이젠 나도 아웃인가 본디........ㅎㅎㅎㅎㅎㅎ
2012-02-06 13:17:45 [ 수정 | 삭제 ]
나는 부끄럽다.
저런것이 구케으원이라고 국민혈세가 세비로 지원된다는 개같은 현실이..
2012-02-06 13:17:10 [ 수정 | 삭제 ]
자기합리화
정체성도 뚜렷하고 명명백백하다면 왜 뒤에 우두커니 있는지 그러다 이러쿵저러쿵 하는데 도대체 자신이 옳다고 피력하는데 자기 합리화로 밖에 아래글보면은 부끄러운걸 모른다고 하는데 정말
2012-02-06 13:06:34 [ 수정 | 삭제 ]
나부끄
부끄러운게 없는게 아니라 부끄러운걸 모르는거지
2012-02-06 12:55:34 [ 수정 | 삭제 ]
ㅋㅋ
눈만 마주쳐도 12주진단 나오는 전여옥이 뭐가 부끄러울까.
2012-02-06 12:51:09 [ 수정 | 삭제 ]
짐승이....
개가 부끄러움을 어찌 알겠니......
2012-02-06 12:42:13 [ 수정 | 삭제 ]
아카폴코
본인이 그걸 모르는게 부끄러움.....
2012-02-06 12:32:50 [ 수정 | 삭제 ]
단두대
ㅋㅋㅋㅋ 마져....저녀오기가무슨잘못이 있겠어... 잘못했다고 하는 사람이 잘못한거지..... 잘못인지조차도 모르는 ㄴ~~ㅕ~~~~ㅇ ~~ㄴ 인데..... 다른 모든 사람이 잘못되었지,,,,,,,, ㅋㅋㅋㅋㅋ
2012-02-06 12:29:06 [ 수정 | 삭제 ]
웃자
아~~~ 욕 하지 마세요. 욕 먹으면 오래 산다잖아요. 그저 얼렁 밥 숟가락 놓기를 빌어야죠. 그나저나 그 잘난 대법원 판사 나으리들은 언제나 판결을 하려나???? 이렇게 질질 끄는 것은 직무유기 하는 거 아닌가????? 씨바! 이젠 믿을 것이 돈 밖에 없는 것 같아.
2012-02-06 12:26:11 [ 수정 | 삭제 ]
ㅋㅋ
니 모든 게 너덜 너덜! 걸레 걸레 만신창인데 뭐가 부끄런게 없다는 건지?...
2012-02-06 12:17:26 [ 수정 | 삭제 ]
네.네.네~
아이쿠, 그러세요~ 미친뇬, 지랄하구 자빠졌네~
2012-02-06 12:14:28 [ 수정 | 삭제 ]
굴쌍잡녀어언~
국잡년 쥐10풀뜨더 쳐먹는 쥐소리 찍찍찍거리고 쳐자빠지고~~~, 반드시 분쇄깅 쳐너어 살처분해야할 쥐18버러지년들중 한마리~~~???
2012-02-06 12:09:18 [ 수정 | 삭제 ]
지나가는소
푸하하하````소웃는소리
2012-02-06 12:00:14 [ 수정 | 삭제 ]
인면수심의똥돼지
너같은 인면수심/똥돼지가 무슨 수치를 알겠냐 ! 너는 광화문 네거리에 돼지우리를 짓고 너하고 딱 어울리는 김무세이놈과 함께 발가벗겨 집어넣고 종자를받아 유전자를 분석해볼 일이다. 어떻게하면 너같은 인면수심의 똥돼지가 나올까 ?
2012-02-06 11:52:59 [ 수정 | 삭제 ]
한강으로 가라
오늘자 전여옥기사를 올린 조선일보나 전여옥이나 같은 과에 속한다. 같이 제3한강교로 가라!!!
2012-02-06 11:50:56 [ 수정 | 삭제 ]
부끄러움
부끄러우을 모르는 철면피니 그런짓을 했고 부그러움도 모르겠쥐,,찍찍,,,
2012-02-06 11:41:49 [ 수정 | 삭제 ]
주둥아리에인두를
부끄러운 게 없다 는 것은 법원 판결을 비웃고 있다는 것이다. 판결한 당신들은 모욕을 느끼지 못하는가? 대법원은 하루라도 빨리 부끄러움을 아는 여자로 만들어 줘라. 사람은 사람답게 짐승은 짐승답게 살아야 나라가 평안하다.
2012-02-06 11:35:51 [ 수정 | 삭제 ]
입 닥쳐라
니 거짓말은 국민이 다안다. 입만 열면 거짓말...악마의 얼굴을 가진 년. 악마의 입을 가진년. 넌 악의 축 조선일보에 버금가는 악마족이다. 태생부터....
2012-02-06 11:32:41 [ 수정 | 삭제 ]
미래
부끄러운게 뭔지를 알아야 부끄럽지 ㅉㅉ
2012-02-06 11:31:18 [ 수정 | 삭제 ]
나꼼장
원래.. 염치 없으면 부끄러운게 없는 법...
2012-02-06 11:29:29 [ 수정 | 삭제 ]
웃긴다
저년오크 ㅋㅋ
2012-02-06 11:24:46 [ 수정 | 삭제 ]
히어로
입다물어라,,오크야...
2012-02-06 11:17:56 [ 수정 | 삭제 ]
맞는말이긴한데
표절,,독설, 변절, 이런 거는 부끄러움이 있다면 절대 몬하지 암 고럼.
2012-02-06 11:17:13 [ 수정 | 삭제 ]
나는 안다.
첩(妾) 컴플렉스....
2012-02-06 11:14:48 [ 수정 | 삭제 ]
허허 기가막혀
앗다~ 이여자 아주 악질적이네. 어떻게 입에서 저런말이 스스럼없이 튀어나올까 도대체 대법원이라는 곳은 뭐하는 곳이냐?
2012-02-06 11:13:47 [ 수정 | 삭제 ]
나 참
입도 손도 글도 말도 모두 부끄러울텐데 두껍고 두툼한가 4월이후에는 제발 볼일 없기를
2012-02-06 11:12:03 [ 수정 | 삭제 ]
쌍년아
전여옥 "나는 정말 부끄러운 게 없다" 국민들 "너땜에 정말 부끄러웠다."
2012-02-06 11:08:40 [ 수정 | 삭제 ]
그러쥐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과 딱 어울리쥐~~
2012-02-06 11:08:19 [ 수정 | 삭제 ]
자랑스런 국썅
역시 국썅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인텨뷰에서 무슨 후회한다느니, 미안한다느니 지껼였으면 나의 넘치는 박애정신으로 없던 일로 할려고 했다만.. 역시 국썅 타이틀은 쉽게 얻지도 아무나에도 주어지는 것이 아니야..
2012-02-06 11:07:42 [ 수정 | 삭제 ]
대법원장님아..
이따구로 돌아가는 것이 무슨 법의 형평성이냐????. 부러진 화살 케베스 토론에서 무슨 시대정신인가 소속의 그 쪼다...이런 것은 어찌 생각하는지..궁금하다..왜 3년이 지나도록 선고기일 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지...그래서 사람들이 화살이 아니라 총을 들고 싶다고 한다...
2012-02-06 11:01:26 [ 수정 | 삭제 ]
그 라 쥐~
그러니깐 씨 발 년 이쥐.
2012-02-06 10:58:43 [ 수정 | 삭제 ]
큰새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면피한 여자가 어찌 부끄러움을 알 수 있겠나? 언어와 문화가 다른 외계인들인데! 요놈의 정권은 전과기록14회도 죄가 되질 않는다! 하물며 철면피들한테 양심을 기대하지 맙시다! 힘없는 민초들이야 유일한 무기는 투표밖에 더 있겠어요? 얼마 남지 않았어요!
2012-02-06 10:57:10 [ 수정 | 삭제 ]
그려그려
자기변은 구린내안나고 남의 변만 구린내난다고 하는 그표절여가 부끄러운게 없다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뭐 양심인들 있겠습니까? 뭐 지나가는 멍멍이가 짖는구나해야지,
2012-02-06 10:56:31 [ 수정 | 삭제 ]
헐~
나는 정말 할말이 없다
2012-02-06 10:52:43 [ 수정 | 삭제 ]
대법원 무용론자
대법원 개쓰레귀같은 조직 없에 버려라. 헌법이 부여한 독립성을 스스로 내팽개치고 권력의 개가 되기로 작정한 대법원은 없는 게 낫다.
2012-02-06 10:42:55 [ 수정 | 삭제 ]
크르르르
와 대단하네 댓글에 반대표가 없어~ 얼마나 처신을 고따구로 했으면~ 옹호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냐 ㅋㅋ
2012-02-06 10:42:12 [ 수정 | 삭제 ]
매국노척결
영등포구민들 저 뇬 또 찍어주면 영등포도 대구고담 못지않게 영등포고담 될거다
2012-02-06 10:42:02 [ 수정 | 삭제 ]
후안무치
부끄러운 게 없다고 말하는 거 자체가 가장 부끄러워해야 할 점이다. 남의 책 베껴서 뱃돼지 불려서 2심 판결까지 패소한 것은 빙산의 일각 일 거다.
2012-02-06 10:40:37 [ 수정 | 삭제 ]
똥파리
똥파리같은 년 에이 아침부터 먹었던 밥이 올라올려하네 부끄러움도 모르는 철면피
2012-02-06 10:39:08 [ 수정 | 삭제 ]
라라
영등포갑구인가? 구민들아 부끄러운줄 알아라 니들이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고 있음이니
2012-02-06 10:35:04 [ 수정 | 삭제 ]
염치는?
두둑이 나, 도둑이요 하는거 봤나? 너 는 아예 염치는 빼놓고 사는 여자아닌가?
2012-02-06 10:31:51 [ 수정 | 삭제 ]
흠..
본래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은 부끄러움이 있는지도 모르는법........
2012-02-06 10:31:34 [ 수정 | 삭제 ]
혐오스런여오크의일생
너는 정말 혐오스럽지 않은 구석이 없다.
2012-02-06 10:31:11 [ 수정 | 삭제 ]
에휴
'후안무치'라는 고사성어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2012-02-06 10:28:02 [ 수정 | 삭제 ]
지르박 땡겨볼까요?
전여옥 표절녀가 저처럼 내뱉는 말은 전두환이 난 29만원 밖에 없다는 것과 똑같은 파렴치한 폭언이다. 그러면 지금까지 사법부의 재판의 결과에 불복한단 말인가? 어쨋던 사모님 ! 색시한 웃음지며 빙글빙글 도는 지르박이나 어디 한번 땡겨볼까요? 자 ~~`음악 큐~~`~
2012-02-07 11:08:26 [ 수정 | 삭제 ]
최영한
이렇게 형편없는 여자 인지 모르고 어느 한때 지지하고 함께한 내 자신이 부끄렵다.옳고 그름도 판단하지 못하고 자신의 주장만 모두가 옳다고 주장하는 이련사람의 글과 정치 참여 를 개속하는 것은 건전한 사회를 오염씨키는 장본인이 않일지 의문스렵구려?
2012-02-06 10:27:28 [ 수정 | 삭제 ]
시발뇬
뒤질 때가 곧 온다.
2012-02-06 10:23:07 [ 수정 | 삭제 ]
표절녀오크
한날당은 너같은년 때문에 졸망한거여~~ 표절이 아니라고? ㅋㅋㅋ 미친것 ... 진짜 어이가없다.
2012-02-06 10:27:38 [ 수정 | 삭제 ]
발해
가끔 유입 검색어가 "전여옥 남편"으로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꽤 보게 된다. 그럼 뉴스에 전여옥이 뭔 또 헛소리를 했나 보다 하고 짐작하게 된다. 오늘도 그러네 ㅋㅋ
2012-02-06 10:19:43 [ 수정 | 삭제 ]
표절녀의 변명
뻔뻔한 뇬!!! 정치에서 완존히 퇴출당하고 감옥으로 가라!!
2012-02-06 10:18:39 [ 수정 | 삭제 ]
해산
표절이 작가면,,,,,똥파리도 새다,,
2012-02-06 10:18:09 [ 수정 | 삭제 ]
궁금해
요것도 개독이쥐? 개독은 언제나 뻔뻔하거등...
2012-02-06 10:17:40 [ 수정 | 삭제 ]
바른말
전여옥 맞는 말도 있다. 바그네 인간성 바로보았고 소신도 조금은 있는 싸움닭이다. 오히려 홍사덕이나 서청원 보다 나은 여자다. 그네집권하면 한자리 거져 얻어 호사누리려는 (친박) 박 목을 치려는 사람들) 보다는 솔직해 나았다. 심판은 유권자들에게 맡겨야!
2012-02-06 10:16:50 [ 수정 | 삭제 ]
오크
그러고 제정신에 살순 없겠지. 혹은 유체이탈?
2012-02-06 10:14:09 [ 수정 | 삭제 ]
지나가다
부끄러움이란 개념 자체가 없으니 부끄러울 일이 없겠지. 그런 걸 알면 표절녀가 되었겠어.
2012-02-06 10:14:07 [ 수정 | 삭제 ]
나무망치
너같은 여자에게 무슨 염치가 있겠냐 싶다....
2012-02-06 10:12:55 [ 수정 | 삭제 ]
필자
후안무치 [厚顔無恥] 뻔뻔하고 부끄러움이 없다, 낯가죽이 두꺼워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름 - 원래 얼굴 가죽이 두꺼우면 부끄러움을 모르는 법.
2012-02-06 10:13:32 [ 수정 | 삭제 ]
후안무치
오오..... 후안무치의 극치. 어찌 저런 게 구캐으원이라고 안자 있으니 대한민국이 요모양 요꼬리지.
2012-02-06 10:12:34 [ 수정 | 삭제 ]
수좀
있다면 그게 이상한거지
2012-02-06 10:11:25 [ 수정 | 삭제 ]
말해주랴
넌 이년아 다시 태어난 역적 김활란 개독년이다!
2012-02-06 10:10:46 [ 수정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