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BBK 의혹과 관련한 각성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하려다 제지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 <전남 CBS> 단독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여수세계박람회 한국관에서 15개 시도지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일 앞으로 다가온 여수엑스포 성공을 다짐하는 대회를 열었다.
오후 2시 50분쯤 대회가 끝나고 이 대통령이 한국관을 나와 미니버스에 타려는 순간 대회에 참석했던 정모(47) 여인이 이 대통령에게 접근하려다 3명의 경호원에게 붙들려 제지됐다. 경호원들은 정 씨의 입을 틀어막고 바닥에 주저앉히는 등 강력히 제지했다.
여수의 한 횟집 주방에서 일한다는 정 씨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장로님께서 여수에서 오신다는 말을 며칠전에 듣고 새벽에 편지를 써서 이렇게 왔다"고 말했다.
정 씨는 서한에 세계박람회를 잘 지원해달라는 내용과 함께 BBK 의혹과 관련한 각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밝혔다.
정 씨는 "이 장로님이 BBK와 관련한 모든 의혹들을 정권 통해 그동안 다 억눌렀다잖아요. 그러나 이제는 다 드러나고 있잖아요.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절대 속일 수 없거든요. 지금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께서 수치와 부끄럼을 당하게 할 것입니다. 죽음밖에 기다릴 것이 없다"고 말했다.
경호팀 관계자는 정 씨의 서한을 받아 전달하겠다며 서한을 가져갔다고 CBS는 전했다.
현역 경찰간부가 최근 이 대통령이 보낸 격려 메시지에 "심판하겠다"는 댓글을 붙여 파문이 인 데 이어, 평범한 40대여성까지 이 대통령의 각성을 촉구하는 편지를 전달하려 하는 사건까지 발생하는 등 임기말 레임덕이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빠른 속도로 진행중인 양상이다.
이나라 개독들은 국법보다 교회법을 중시하는 정신병자들이니 이 모든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잘못을 저지르고 교회가서 회개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는답니다! 연쇄살인범/고문기술자.. 그깟 성폭행/사기범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교회에 가면 용서되지 않는 범죄는 없답니다! 모든것이 만능으로 구비되어 있으니 염려들 마시고 더욱더 매진하시길~
한국의 썩어빠진 기독교는 국민들로부터 타도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모든 사기/타락/퇴폐/위선/가식/과시/허영/탐욕이 바로 기독교라는 사이비 종교로부터 나오고 있으니 이나라가 온전할리 있겠는가? 이나라에서 기독교는 사회를 분열시키는 중심에 서 있음을 모두가 자각해야 한다.
얘는 진짜 재판해야돼.. 재판도 그냥 재판이 아니라 프랑스 대혁명때 있었던 단두대 재판 해야돼.. 얘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보다 더 악질인 놈이야. 전두환 이전에는 민주주의도 아니었지만, 얘는 민주주의된 한국을 뒤집어 버렸거덩.. 이건 더 악질이고 반민주주의 주범인거지. 반드시 광화문 단두대에 세워야된다고 봐
주어가 있는데도 "주어 없다"고 한 사이비 판사 출신이나, 자기가 하고도 안 했다고 한 사이비 장로가 저 횟집 주방에서 일하는 아줌마보다 더 잘난 점이 무언가? 하나님의 눈은 누구에게 가치를 두실까? 그리고 사이비를 둘러 진친 수많은 옹호자들은 다 무엇인가?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고 하셨는데 전과 14의 괴악한 열매를 보고도 판단을 못하니 소경들이로세.
왜 입을 틀어막고 G랄이냐? 말도 못하게.. 이게 무신 이씨조선, 역적들 잡아다 물고내는 현장이냐? 하나님의 음성을 피하려고 지옥에 내려가, 거기다 거처를 마련할 수 있으면 해보라.. 기독을 어디서 어떻게 배웠는지 모르겠다만, 책망을 업신여기면, 군왕이라도 심판을 면할 길이 없다. 옆구리에 찬 칼이 그런데 쓰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다.
구약 예언자들과 예수의 정신을 본받아 산다면 저 아주머니처럼 용감하고 바르게 행동할 수밖에 없고, 최소한 자기 이익을 위해 거짓말, 남 눈물흘리게 하는 삶은 살지 않을 것이다. 이명박 장로는 성경을 한번이라도 다 읽어봤는가? 구약 시대 왕들이 어떻게 어긋난 길을 갔고, 예언자들의 경고를 받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았는지 성경에 다 나오잖는가?
나라를 절단내놓은 장로 세마리 새 끼. 이장로 두새 끼. 김장로 한새 끼. 앞으로 장로새 끼들은 시골 촌동네 이장도 시키지 말아야한다. 나라와 국민 모두 하나님께 봉헌하고 나라와 국민의 돈은 모두 챙기거나 날려버린 가장 추잡하고 비열한 장로 새 새 끼. 살아있는 두새 끼는 작두로 모가지를 처야 백성 홧병이라도 사라질것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이다. 이명박이 장로로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있다면 두려워서 라도 후안무치한 사기를 버젓이 취하고도 그걸 또 다른 거짓말로 덮고 자 공권력을 동원하지 못한다. 물질을 쌓아두지 말라는 성경말씀과 배치되는 재산증식을 위한 탐욕 조차도 감히 행하지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