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를 사이버테러한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 비서가 체포됐다는 사실을 경찰 발표 하루전에 최 의원에게 알려준 청와대 인사는 최 의원과 같은 <조선일보> 출신인 김효재 정무수석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31일 <한겨레><동아일보>에 따르면, 최구식 의원 비서가 체포된 사실을 경찰이 언론에 발표하기 전날인 지난 1일 최 의원에게 미리 알려준 청와대 인사는 김효재 대통령정무수석으로 확인됐다. 최 의원은 김 수석으로부터 통고를 받고 곧바로 처남 강모 씨와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버테러범들과 여러 차례 접촉한 사실이 드러난 강 씨도 이미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사정당국자의 말을 빌은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경찰 수사팀은 지난 1일 아침 8시46분께 공씨를 서울 서초동 집에서 긴급체포했고, 청와대 치안비서관실에 이를 보고했다. 그 직후 이런 사실을 알게 된 김 수석은 이날 최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공씨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알려줬다. 경찰은 다음날인 2일 오후 1시30분께 언론 브리핑을 통해서 이를 알린 뒤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최 의원은 자신의 비서인 공씨가 선관위 누리집 디도스 공격 혐의로 체포된 사실을 언론을 통해 공개되기 만 하루 전에 미리 파악하고 있었던 셈이다.
<한겨레>는 "결과적으로 김 수석이 최 의원에게 경찰의 수사 기밀을 흘리고, 이 사건의 공범들이 경찰 수사에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 셈"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김 수석은 사이버테러범들 사이에 1억원의 돈거래가 있었고, 청와대 박모 행정관이 김씨·공씨 등과 디도스 공격 사건 전날인 10월25일 저녁 술자리를 함께한 사실을 보고받은 직후인 지난 7일에도 조현오 경찰청장에게도 두 차례 전화를 건 사실이 드러나 의혹을 산 바 있다.
검찰은 그러나 김효재 수석이 사이버테러 배후 의혹을 사고 있는 최 의원에게 수사 정보를 사전에 흘린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김 수석을 수사하지 않겠다는 방침이어서 파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31일 <연합뉴스>에 "이번 사안과 관련해 김 수석에게 전화조사 등을 한 적은 없다"며 "범죄 관련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김 수석을 조사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의원 비서관의 범죄 연루 사실을 파악해 해당 의원에게 이와 관련한 경위 등을 물어본 것은 업무 차원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걸로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검찰의 이같은 미온적 태도는 국민적 의혹만 증폭시킬 뿐이어서, 검찰이 스스로 '특검'을 자초하는 모양새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사이버경찰청 인터넷원서접수 http://gosi.police.go.kr/ http://www.netan.go.kr/center/crime_iframe.jsp?code=4&idCtg=10034 불법 광고질 하는 저질들을 여기에 전부다 신고 합시다. 매일같이 잡질하는 저질들을 깜방에 넣어 버립시다~!
최구식 김효재 진성호 등등 친일파 매국노 조센일보가 나라를 또 팔아먹고 있다. 100년전엔 일본에 팔아먹고 해방후엔 미국의 조 옷을 빨아주고 있다. 천하의 제일가는 잡년. 조센일보를 없애야 민족정기가 바로 산다. 폭력 군화보다 무서운게 일본의 문화통치였다. 이 계보를 이어간게 조센일보다.
검찰은 디도스 사건에서 즉각 손 때고 사건을 특검 수사에 넘겨라. 국민들은 검찰도 디도스 사건을 축소음폐 조작하려고 청와대 몸통과 공조한 공범들이라고 보고있으니 국민들이 이런 공범자들에게 수사 어?게 밑고 막기겠나.. 겅찰과 검찰은 디도스 사건 축소음폐하려한 청와대와 공범으로 보고있으니 이들 수사 기관도 공범자들로 특검 수사을 받아야할것이다..
서울 남부지검은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BBK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이명박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은 바른잣대로 판단하길 봐란다 박근혜 bbk인정! 진실 너희는 알고 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http://www.youtube.com/watch?v=2DrympFbz4w
황운화라는 인간이 평소에 큰소리뻥뻥 치더니 별것도 없는 것이 큰소리는..... 평소에 큰소리치고 경찰대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경찰대우위의 소리 지껄이더니 수사기획관이란 자리로 들어가서 첫작품이 청와대 하라는 대로 하고서 아무말도 못하고서 시키는 대로 했구나...... 청와대가 시키면 한번 붙어버렸어야 네 성격상 맞잖아? 짜식..
우리나라에서 제일 똑똑하고 영악한게 검찰입니다. 고자마냥 고시원에서 책만보다 엄청난 권력을 쥐었으니 옛날 내시들 생각해보세요. 이런 민주주의파괴반국가반역죄의 수사도 자신들 권력확장의 재료일 뿐이죠. 이 나라가 건전하게 성장하려면 지금이라도 검찰부터 확 갈아엎어야 합니다.
가-카놈 비리 움켜쥐고 대한민국을 제놈들 입맛대로 농락 하고 있는집단 노무현을 부엉이 바위로 몰고간 집단 조폭보다 악랄한 집단 청장,지검장은 돈챙기다 들통나고 부장검사 놈이 남에 마누라와 잠자다 본서방 한테 들키고 건설도급 청탁 억대 챙기고 변호사와 통정하고 벤츠 타는년. 이게 우리 검찰 주소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랴
선관위 국가테러의 주범은 물론 만고의 역적 매국노 쥐 새 끼 개놈이 틀림없지만 하수인에 불과한 이미 구속된 박희태,최구식 등의 비서관들이 증거를 인멸하도록 수사정보를 누설하고 그에 따라 대책회의까지 했다면 최소한 김효재와 최구식 두 개 놈들을 증거인멸죄로 즉각 구속수사해야 한다. 배후의 쥐 개 놈은 국민들이 광화문광장에서 능지처참하면 되고.
청와대 정무수석 김효재는 경찰의 수사상황을 옛동료(조선일보) 최구식에게 미리 알려줬고 최구식이는 하루전에 처남과 미리 짜고 입을 맞췄다! 그래서 나온 답이 <술김에 저질렀다>고! 니네들 게그하냐? 구식이 비서관 공모! 국회의장 김희태 비서관! 청와대 비서관! 이 세놈들한테 뒤집어 씌우고 빠져 나갈려고? 미친개 주인들도 벌을 줘야지! 안 그래요?
어느 분은 큰 선거을 한 방을 위해 무려 십년이 넘는 시간에 끌어들일 수 있는 가능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이런저런 치밀한 시나리오를 사전에 짰다하는데 그와 유사한 과정에 익숙하지 않은 당황함과 흔들림이 이번 1026부정선거의혹과정에 고스란히 들어난다 느껴진다. 나꼼수가 말한대로 예상밖 암초를 만난듯.
김구선생 암살당시 이승만은 직접 지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3.15부정 선거로 이어지고 결국 미국으로 망명가 객사 하였다. 결국 누가책임자인가? 이제 책임지가 국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처벌을 기다려야할 차례다..언제까지 하늘의 심판만 기다릴것인가? 사이비 장로라고 면죄를 기다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