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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무정부' 벨기에 신용등급도 강등

530여일 동안 무정부 상태 계속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5일(현지시간) 벨기에의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S&P는 이날 벨기에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낮추고, 향후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매겨 주가 강등을 경고했다.

S&P는 벨기에의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정치적 무정부 상태가 지속되는 와중에 금융부문과 채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을 강등 이유로 밝혔다. S&P는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려는 노력이 계속 실패로 돌아가면서 벨기에 국내외에서 가해지는 잠재적인 경제적 압력에 대응하는 당국의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벨기에는 불어권과 네덜란드어권 사이의 갈등으로 지난해 총선 이후 지금까지 530일 동안 정부 구성에 실패해 `무정부' 상태다.

S&P는 이밖에 올해 말 벨기에 국가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93%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재정건전성 악화를 우려했다.
임지욱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아이놀드

    111정보사잡새야
    너보기가역겨워여기에댓글달아시야~
    너손에무좀생기고중국집에가면자장면에서파리건져라~
    니나이오십줄에할짓이없어그짓이냐
    너이놈국민교육헌장천번외우고
    구구단도외워라
    그러다잠오면자고죽어도문상은안가마~

  • 2 0
    히톨라

    제2의 에방에말 기습이다 ㅋㅋ

  • 15 1
    아이구야

    벨기에는한국보다경제구조가월등히좋은나라인데도무너져내린다.
    한국~
    주가~조까
    환율~나락
    수출~후퇴
    민심~흉용
    정부~만세~!!!
    밍바우만~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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