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시사IN> 기자가 지난 29일 <나꼼수> 콘서트에서 에리카 김이 이명박 대통령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밝힌 통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거센 후폭풍이 불기 시작했다.
주 기자의 폭로후 '에리카 김-김경준'이란 검색어는 30~31일 각종 포탈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인터넷과 SNS 공간에서는 단연 최고의 화제가 됐다.
대다수 기존언론들이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MBC는 31일 아침 방송에서 이와 관련, "오늘 아침 네티즌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오랜만에 뉴스검색어 순위를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라며 "오늘 뉴스검색어 1위 에리카김, 김경준이 올라와 있습니다. <나는 꼼수다>에서 언급된 것 같죠"라고 조심스레 발언 파문을 전하기도 했다.
트위터상에서는 진중권씨가 <나꼼수>측을 질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진중권씨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검색어 보고 식겁했습니다"라며 "제발 경쾌하고 유쾌하게 가세요"라고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한껏 들떠서 정신줄 놓고 막장까지 간 거죠. 저럴 것 같아서 내가 미리 경고했거늘"이라며 "포르노라는 게 원래 노출 수위를 계속 높여야 해요"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그의 글은 많은 반박 글을 동반하는 등, 트위터상에서 큰 논란을 낳고 있다.
허재현 <한겨레> 기자는 "기자로서 나꼼수를 중립적으로 듣고 있는 편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나꼼수는 비교적 팩트에 근거한 풍자방송입니다. 80%이상의 신뢰도는 갖췄다고 평가합니다"라며 "닭들의 부흥회라는 표현은 비과학적인 평가"라며 주 기자 폭로의 신빙성에 상당한 무게를 실었다.
한나라당도 강력 반발하고 있다.
장제원 한나라당 의원은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꼼수를 들어 봤다. 저질방송의 극치다. 전직 국회의원도 나와 반말을 지껄인다. 수치스럽다. 씨O 반말 놈 상용어다. 정치풍자도 최소한의 격은 있어야 한다"며 "무엇이 이들에게 이렇게 증오심을 갖게 만들었나. 정치권도 반성할 것이 많지만 이 따위 저주의 굿판 멈추자”라고 <나꼼수>를 맹비난했다.
정치인들 만큼 대중도 심각한 상태다... 모두가 비린내 나는 증오의 카니발에 빠져 있다... 누구 책임인가? ... 그 책임은 항상 분명하지만... 이래서는 그 누구의 책임도 물을 수 없게 된다... 자제하자... 국민만이라도 정치인들처럼 싸움 안 하면서 (대신 촛불 켜가면서) 이성적으로 정확한 맥을 집어 갈 수 있기를..
진중권의 '나꼼수'를 저렇게 까는데는 이유가 있다. 나꼼수가 곽노현에 대한 원리주의 '꼴통진보세력'과 반하는 말을 했거던. 그리고 황우석을 감쌌던 김어준을 죽이고 싶거던. 나는 이자를 보면 아프칸 회교원리근본주의자들이 생각나고 조선시대때 자기 의견과 배치시 되면 사문난적으로 몰아버려 반대파를 죽이던 망국의 조선선비들을 떠올린다
이제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남의 사생활들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난도질하지 말았으면 한다. 진중권이 왜 쓴소리를 했는지 이해할 것 같다. 나꼼수다 내용이 처음에는 흥미를 가지고 대리만족을 느꼈지만 갈수록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고 위험수위가 도를 넘었다. 지나치면 아니한 것보다 못하기에 앞으로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두렵다.
차라리 주진우보고 권력자들이 불러주는 워딩을 그냥 앵무새처럼 쓰라고 그래라. 조중동기자들이 사주의 하수인으로 전락한지 오래 됐잖아 기자정신으로 탐사하고 그 노력으로 얻은 것을 정신줄 놓고 막장까지 간거라고 말하는 진중권 완전 오바한거 알지. 그대의 좌파적 시각(?)을 가지고 상식선에서 말하는 나꼼수를 비꼬지 마라. 삽질하지 마시고
남,여가 그냥 아는 사이와 부적절한 관계는 다르다 따라서 남,여가 불륜을 저질렀을때 부적절한 관계라고 한다 그러한 관계의 남,여사이에서 여자의 남동생이 부적절 남 때문에 감옥에 갔다는 것은 남자가 아주 나쁘다고 볼수 밖에 없다 여기서 부적절 남자가 국가 최고 권력자이라면 그는 끝난 것이다
원래 나꼼수는 지들 마음대로 하는 방송이야. 김어준이 그랬잖아. 듣기 싫으면 듣지 말라고. 자기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간다고. 진중권이 왜 참견인가. 듣지마! 당신 지적 수준에 안맞으면. 골방에 4명 모여 마음대로 지껄이게 나 두라고. 우린 그게 재미있으니 듣는거고 재미없어지면 안들으면 그만.
음~~` 부적절한 관계? 클린턴 하고 르윈스키하고 처럼? 음~~ incorrect 는 여러가지로 볼수 있는 단어인데.... 사업상의 또는 비지니스에서 둘의 관계가 정당한 배분이나 나눠먹기가 부적절하다는 뜻일수도 있고 아님... 진짜 성적인 관계로 혼인외적인... 즉 밀애을 나누었던 것일수도 있고. 나꼼수는 아마도 전자 아닐까요?
하하하~~ 나꼼수는 포스터모더니즘의 극치이지요 우리사회의 권위를 뭉개고 세상의 형식을 께뜨리고... 자업자득입니다. 이명박이가 언론을 막으니 풍선효과 아니겠어요? 언론 막으면 될거 같아도 다른 곳에서 터집니다. 요걸 몰랐지? 바보~~~~~~~~~~~`````` 이명박~~
김어준에 비판을 들이댈 부분은 문재인에 대해서는 한없이 객관성과 비판정신을 잃는 지점이지 레스링 선수처럼 흙탕물을 마다하지 않는 B급같은 줏대는 아니다. 진중권이 까불대는 영역은 지식인들이 좋아하는 지점에만, 싸움이 끝나서 무덤만 남은 데서 침 뱉는 사후 약 방문 수준이라 훈계 둘 자격이 없다
하하 너네들이나 격식 갖춰라, 겉모습만 번드르르하고 격식 갖추고 온갖 못된짓 하는 놈들...나꼼수들은 겉으론 거친 것 같지만 마음은 비단이란다. 한나라당 놈들이야 당근 거슬리겠지, 너네 듣기 좋아하는 방송 많잖아,kbs,mbs, 또 생긴다며? 신문도 많지? 그들하고 놀아라.
당신이 신이시나이까 당신이 절대 권력자이시나이까 누가 당신에게 이런 말은 해도 되고 저런 말은 하면 안된다고 권한을 부여했나이까 왜 각하와 에리카김의 관계를 이야기하면 안되나이까 조중동에서 나오는 고상한 소식만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하나이까 차라리 오늘부터 완장차고 언론을 통제함이 어떠시나이까. 많이 배웠다는 분이 그러시면 되나이까
"눈 찢어진 아이"라는 표현이 아무 책임도 없는 한 아이를 우스개로 만드는 표현일 수 있고 그에 대한 비판은 이해가 되지만 에리카김과의 염문설을 저질 폭로로 몰고 가는 것은 bbk사건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bbk사건 피해자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 상황에서 다른 접근을 하는 것이다. 다스는 국내에서 아물런 실적도 없는 김경준(에리카김의 동생)에게 왜 140억이라는 거액을 투자했는가? 혹시 누구와 에리카김이 특별한 관계가 있어서 그리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시사인 주진우기자가 했고 그에대한 취재를 한 것이다.
bbk의 실소유주는 누구인가? 140억을 투자한 다스아닌가? 다스의 실소유주는 누구인가? 도곡동땅을 판 자금으로 만들었으니 도곡동땅의 실소유주가 다스의 실소유주아닌가? 도곡동땅의 실소유주는 누구인가? 이 것이 bbk사건을 푸는 열쇠였다. 대선당시 도곡동땅의 소유주는 제3자이지만 mb의 것으로 볼 증거는 없다.는 것이 검찰의 결론이었다.
최혜국 인정하는거 우리나라 개방될 때 외국하고 조약 할 때 들어간 거 맞죠? 국익 마구 외국이 강탈해 갈때 들어갔던거 같은데. 이제 미국이 국익 강탈해 가네 ㅎㅎㅎ. 미군 주둔비 다 대주고 미군 성범죄 살인해도 처벌도 못하고 이제 fta해서 주권 침해 당하고 미국 초재벌에게 의료 공공분야 금융 다내주고 아주 나라 잘 되 간다. 진정 미국이 우방인가?
연예인과 개인의 사생활을 캐면 황색저널리즘인거 맞지요. 불법과 탈법과 협잡의 냄새가 나는 BBK와 다스와 도곡동 사건의 주역인 각하와 그 관계자들 사이의 커넥션을 밝히는게 저질이고 포르노라구요. 공부좀 하셨다는 분이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영역을 구분못하면 어쩌자는 거죠? 이 문제는 단순히 남녀 스캔들이 아니라 BBK 진실의 시작입니다.
내가 봐도 거의 다 팩트에 가까운거같다 이무지랭이가 봐도 말이다..... 국민들에게 알것을 알려주는게 뭐가 문제냐.... 그것을 포르노에 비유하는 진중권씨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차라리 지르시던지요,,,, 진중권씨의 글을 신문 머릿기사에서 자주보고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진중권 재수없다,,,지나 잘하지,,,뭐든지 저만 옳고 남은 다 틀리다는 저 삐툴어진 시각,,,국민이 왜 나 꼼수를 좋아 하는지 이유나 알고 저딴말 하는지,,,,친일 매국노당 넘들은 뭐 할말이 있다고,,,저질 방송은 방송 역사상 가장 편파적인 땡사기꾼 뉴스판인 게빙신,엠빙신,시빙신 이다,,똥떼기당넘들 말은 모두 사기라 믿는다,,,,
주기자가 폭로한 에리카김 건은 단순한 황색저널리즘이 아니다. 이건 역사의 거대한 숨겨진 진실의 단초와 맞물려 있기 때문에 황색저널과는 전혀 다른 역사의 진실을 탐사하는 동굴의 입구를 찾는 중차대한 일이기 때문에 중요하고도 필요한 사실적 팩트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밝혀져야 할 역사적과제다. BBK에 걸렸으니까
꼰대들 차~암 말 많네. 아무튼 먹물들은 세상만사 다 자기가 챙겨야 되고, 자기 논리대로 흘러 가야 되고, 자기 통제에서 벗어나면 소스라 친다니까. 뭘 그리 이리 재고 저리 재고 복잡한 겨. 뭐 김어준이가 까불다가 물에 빠져 뒈지기라도 할 까봐? 중궈니 자네는 자네 걱정이나 하고 자네 분야나 열심히 노력 하시게. 원래 필드 자체가 틀리잖어..
미학을 공부하시는 분은 정책만 가지고 평가하시나요. 각하의 사생활을 말하면 정신줄 논 거라구요. 그럼 고위 공직자 청문회할 때 왜 사생활을 문제 삼나요. 지 돈 갖고 쓴다는데 명품가지고 문제삼나요 룸쌀롱엘 가든 아가씨 끼고 놀든 저질 프로노니까 그부분은 말하지 말라구요. 당신이 보수꼴통에게 자주 하는 말 정신병원에 가야할 시간인데요.
진중권은 너무 곱고 귀하게 자라서 그런지 밑바닥 걸쭉한 아랫도리 얘기에는 얼굴이 좀 화끈거리나 보다. 유승호를 닮은 듯한 중권이 마스크도 넘 꽃미남 스탈로 귀족적 인게 거슬렸는데 이제 시장통 껄쭉한 얘기에도 함께 동참 하시라. 이 바닥도 나름 진지하고 찐한 삶의 애환이 있응께.ㅋ
당신 잘난 학력 때문에 TV에서 패널로 나오고 책도 썼잖아. 서울대 안나왔으면 언감생심 그런 사회적 영향력이 있었을까나. 각하의 시대에 말하기 좋아하는 먹물 든 놈들 다들 입 닫았잖아 그때 매회 거금의 자기돈 들여가며 진실을 알렸고 그게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고 그래서 유명해졌다. 아니꼬우면 당신도 자비 들여가며 방송해 봐 평론하지 마
입으로만 진보라고 하은사람보다 목숨걸고 진실발킨 주진호기자 가 국민영웅이다.거짖과위선 는 언제까지 감처지지안은다 쥐세끼가 쥐구멍에 들어간다고 영원히 구멍속에서 살수없듯이 언젠가는 진실이 만천하에발켜진다.이명박 과 에리카 김 과 관계 그리고 이명박 과 에리카 김 동생 김경준 과 관계는 영원히 쥐구멍 에 뭇혀지지안은다.어차피 발켜질것 이번에 발켜진것뿐이다.
진중권이 이명박 정권 타도를 위해 제대로 한 일이 하나라도 있으면 암 말 안겠다. - 이명박 정권 들어선 후론 진중권 죽어지냈지 않았나? - 명박에게 찍혀서 중앙대에서 쫓겨나더니 - 다시 대학에 복귀하고 싶어서 이미지 관리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이런 식으로 길들여지다가 김문수 이재오 변희재 같은 양반되는 거다.
나꼼수가 대중매체인가, 완전 지방방송 보다도 못한 변방에 우짖는 새소리 아니던가, 그런데 국민들은 대중매체에서 표현못하는 그들만의 직설화법 때문에 열광하기 시작한거다. 이 방송에서는 시중잡배들의 토크도 가능한게 당연한거다. 듣기 싫으면 다운받지 않으면 된다. 대중다수에게 전파를 쏘는거도 아니고 말이다.
방송에서도 충분히 들을수 있는걸 콘서트에서도 똑같이 듣는다면 누가 비싼 돈들이고 시간내고 먼거리를 이동 해서 관람하려고 하는가, 원래 방송에서 못하는 비밀스 런 얘기도 개인콘서트에서는 많이들 한다. 개콘 콘서트에서는 야한 얘기는 물론이고 정치풍자 까지 도 서슴없이 한다더라.
중권아 니는 콘서트와 방송의 차이를 인정해야한다. 나꼼수는 대중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방송이다. 쉽게 다 운받고 원하면 가볍게 접근허용이되는, 그러나 콘서트라 는 형식은 방송 보다 더 리얼하고 표현이 세기 마련이다. 자기돈 주고 오는거기 때문에 백지영 은 성인콘서트를 하고, 개콘 콘서트에선 야한말도 한단다. 방송에서 못하는 말을 하는게 콘서트다
ㅋ 진중권이 포르노 운운 하는 데 왜 웃음이 나오지. 포르노라 좋다는 얘기야 뭐야. 모든 언론에서 여배우 치마 길이 까지 검열 하니까 나꼼수가 목숨 걸고 과감하게 앵글 좀 들이 대겠다는 데. 난 중권이가 속으론 아주 좋아라 할거 라고 봐. 쟤도 인상이 그렇게 귀족적 이거나 품격있진 않잖아. 중권이 보기 보단 내숭이네. 구여운 것, 까꿍~
ㅋㅋㅋ 나꼼수가 단연 화제네. 무엇이 이지경으로 만들었냐구? 그걸 몰라서 묻나? 기성 제도권 언론이 앵무새 역할 밖에 못하니 그런거지. 국민들이 바보냐? 나꼼수가 왜곡, 조작, 소설 만을 떠들고 있다면 나꼼수의 오늘은 없었을 것이다. 나꼼수! 나름대로 Fact를 말하기에 다소 욕설이 있어도 많은 사람이 듣는거다. 이 바보같은 넘들아...
똥보다 더 저질스런 인간들이 지금 또 누굴 나무라고 있냐...유체이탈 현상을 빗고 있는 니들 조장 맹박이 더러나 정신 좀 차리고 땅바닥에 발 붙이고 살면서 인간다은 이야기나 좀 하라 해라.....이 버러지만도 못한놈들아 주인인 국민들을 머슴들이 능멸 하면서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사는 양~~아치들아.....
나꼼수에서 BBK 관련된 거 듣다보면 에리카킴이랑 MB...보통사이가 아니라는 거 쉽게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지상파나 종이신문에서 알려주지 않으니 나꼼수에 더 열광할 수 밖에요. 서울시장 전 대박감 진짜 기사들 다 나꼼수제공 아니던가요? 이게 나꼼수에서 시작된 정보를 가볍게 봐선 안되는 이유죠.
나꼼수 좋아합니다. 이번의 에리카건 폭로도 잊혀지고 은폐되는 BBK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로 BBK의 실상이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알려지고 검증되는 계기가 되야죠. 하지만 진중권씨 말도 일리가 있어요. 너무 무리한 것 같기도 합니다. 부침 심해질까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나꼼수 정말 용감하네요. 힘내세요!!!
나꼼수가 잘못했다. 한 번 불러줘라 먹물 먹은 놈들은 자칭 좌파네 진보네 하는 놈들은 자기가 밥상위의 주인공이 아니면 잔치상을 뒤집어 버리는 놈들이다. 조중동과 공중파가 진실을 이야기 안하니까 주진우가 팩트로 사실을 폭로하는 건데 이걸두고 저질 저널리즘이라고 한단다. 씨바 그러면 우리는 어디서 진실을 듣냐 진중권이 니가 해줄거니?
소위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세력들, 한나라당 만큼이나 병맛이다. 대표적인 인간덜이 김규항과 진중권이다. 보수를 까면서 민주세력도 깐다. 그게 이성적이고 지성적이라고 생각하는거다. 전선이 모호하다. 진보정당을 위해 민주세력을 공 격하는게 수꼴들 행태와 같다. 지금 나꼼수를 까는거 닥치고정치를 읽으면 다 안다. 김어준이 진보정당을 많이 까거든.
나는 이제껏 스토리 있는 뽀르노를 능가하는 어떤 예술 영화도 본 적이 읍다. 날 것 그대로의 살 덩어리에 탄탄한 스토리가 들어 갔을 때의 격렬함,강렬함. 요리 빼고 조리 빼고 상징이 있는 격조 높은 예술은 중궈니가 알아서 담당하시고, 민초들은 제대로 된 뽀르노 한 편 때리자...
개나라당 몇몇 의원늠들이 노무현을 희롱한 연극 ' 환생경제 ' 를 잊었냐 ? 그 때 노가리 , 개구리 , 거시기 달 자격도 없는 늠 , 육시럴 늠 .. 입에 담기도 민망한 저질 단어로 현직대통령을 희롱하고 조롱한 거 잊었냐 ? 그 때 박그네는 그거보며 히죽대고 있었다. 니들이 정치풍자에 격을 따지냐 ?
에리카 김 예쁘더니 왜 눈 찢어진 아이를 낳았을까? 그것도 우성이 열성을 이겼다는 논리인가? 잘 키우면 앞으로 대통령 될 아이인데 조용히 살고 있지 무슨 원한이 사무쳐서 그럴까요? 에리카 동생 일 적당히 해결하시지 그놈의 돈이 원수야 그런데 마누라하고 응응하면 적절한 관계이고 예쁜 다른 여자하고 응응하면 부적절한 관계인가? 재미있다
웃기시고 계시네요. 지끔까지 당신은 토론에 나와서 우리 사회의 무거운 문제를 가지고 유쾌하고 경쾌하게 토론이 되시던가요?. 막 터진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날리지 마셔요. 각하로 인해 우리 사회가 20년 전으로 후퇴했는데 당신 눈에는 평론거리로밖에 안보이지요. 그 속에서 죽어가고 눈물흘리고 좌절하는 서민들의 아픔과 고통은 안보이지요.
중궈니가 잊혀지 남자가 될까 봐 셀프 그랜드 빅 엿을 드시고 꼬깔콘이 되부렀네. 1인 미디어 시대. 지식인, 먹물, 논객들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지. 말빨도 딸리고, 무식한 백성들 예전 처럼 잘 따라 주지도 않고. 그래도 어쩌겠냐. 세상이 변할 수록 잘 적응해서 살아 남아야지. 중궈니 힘내~ 까꿍~
역시 많이 배운 먹물은 달라. 막장이란 말 함부러 쓰지 마라 그 막장에서 하루 하루 사는 서민들 많으니까 BBK주가조작 및 횡령-김경준-각하-에리카김-눈찢어진 아이 주가조작으로 피해자가 5200명이고 수백억을 날렸다. 삼각도 아니고 사각 커넥션인데 목숨걸고 진실을 알리는 일이 이게 막장이고 포르노냐. 함부러 세상일에 평론하지 말라
아니 나꼼수가 진중궈니 보고 같이 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나꼼수랑 중궈니는 노는 그라운드가 틀린데. 자기 그라운드에서 각자 재주껏 놀면 되지 왜 남의 플레이 보고 태클을 걸어. 나꼼수가 포르노든, 로리타든 재밌고, 영양가도 많더만. 사실 이번 서울시장 선거, 나꼼수가 1등 공신 아니냐. 고발을 해도 가카가 해야쥐 왜 중궈니 니가 설쳐...
중권아, 나꼼수가 포르노면 니는 격조있는 로리타 순애보냐. 경쾌하고 유쾌하게 가라고..?? 아니 왜 에리카 김 문제가 나오면 니가 불편한 거라도 있냐. 글구 에리카 김 문제가 단순 불륜이냐. BBK라는 거대 사기 사건에 얽힌 당사자들 아니냐. 이런 문제를 포르노 어쩌구 하는 니가 뭔가 쫄리는 게 있어 보인다...
지식인, 배운 사람들은 절대로 송해옹이 사회 보는 '전국노래자랑' 같은 건 안 본다. 시장 아줌마, 택배 아저씨 이런 사람들 나와서 개다리춤 추고, 각설이 타령하고, 그런 건 하위 문화, 저질 문화로 취급하거든. 그들은 격조있게 클래식 예술 작품 비평하고, 상층부 정치문화를 예의 바르게 비평하고, 그래야 서로서로 영원히 친구 먹고 돕고 살거든...
허재현 기자입니다. 제가 트위터 상에 올린 글은 '눈찢어진 아이, 에리카 김' 과 관련한 주 기자의 폭로를 지칭한 멘션이 아닙니다. 그냥 전반적인 나꼼수를 평가한 글입니다. '눈찢어진 아이. 에리카 김' 과 관련해선 더 알려진 내용이 없기에 기자로서 이 팩트에 대해 뭐라 더 평가할 단계는 아닙니다.
먹물들 보면 참 한가해. 나꼼수에 대고 풍자의 격을 논하고, 예의를 따지고. 워낙 먹고 살만 해서 지배계급하고 서로 살살 꼬집어 주며 윈윈 하다가 벼락같이 나타난 나꼼수 위력에 오줌을 지리는 구나. 품격이니, 예의니 따위 니네 한가한 먹물들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시게. 우리 나꼼수는 제 갈 길을 갈테니까...
최근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를 보면 세종의 한글창제에 사대부 양반들의 위기의식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까막눈 민중이 글을 깨우치고, 책을 읽고, 지식을 쌓게 되면 자신들이 독점하던 지배체제, 세계관에 균열이 생길 걸 두려워 한거지. 지식인, 논객, 먹물들 나꼼수의 인기와 위력에 자신들 말빨이 흔들, 밥그릇이 흔들...??
진실 를 ?은다면 풍자극이 아니다 .풍자극 는 웃자고 비꼬은거고 요즘 나꼼수 는 현실그대로 주류언론 에서 발키지안은것 발켜주니 비주류 언론으로 국민들에게 열광적호응 받은거다. 나꼼수 에서 나오은말 중에 거짖있었다면 아마 4사람 벌써 감방가있섰쓸거다.나꼼수 화이팅 우리의 도덕적으로 완벽한각하 도둑적으로 완벽하게 도와주세요.
중거니가 먹고 살만 한가 보구나 딴날개독들이 흔히 거론하는 예의를 찾는거 보니...'중거나 너 초반에 뜰때는 더 그랬어 입으로 할 욕과 독설을 글로 표현하는 통쾌함에 많은 사람들이 널 좋아한 거고 이제 나꼼수는 그것을 말로 표현하는겨. 자중하고 있다가 니 특기를 발휘해.그리고 제워나 니가 말한 격은 쥐들끼리나 찾아 개독갱상뉴떠라이들끼리 말이다.진실이우선!
일단 법적인 문제 벗어나기 위한 만약 나꼼수에서 주장하는 바가 맞다면 저열하고 파염치한 짓을 한것이 누구냐 노무현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방송 3사와 조중동문매연은 거짓임이 뻔한 것을 물고 늘어졌고 생중계를 ?었다 왜 mb는 예외인가? 당연히 대통령 선거 당시 이런한 의혹에 대해 따지고 검증했어야 할 언론들이 아닥하고 있었다 죄없음을 입증하라
저주의 굿판은 철면피 이명박만 영구 축출되면 자연히 사라진다. 우리는 이명박이 대선을 목전에 두고 BBK와는 무관하며 사실일 경우 책임 지겠다던 대국민 발언을 분명히 기억한다. 그때 이명박의 발언은 분명히 주어가 있다. 아울러 죽음의 대운하를 비롯한 이명박의 반동적이고 매국적인 죄가는 민중의 이름으로 반드시 물어 역사의 단두대에 세워 처단할 것이다.
여러 말 할 필요 없다. 당사자가 확실히 말하라! 숨기면 확인 않으면 국민들은 사실로 인정한다. 그러니 즉시 공간에 나와 확인을 하라! 그리고 우선을 피하기 위해서 거짓말은 더한 문제로 확대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확인 했으면 그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지라! 사실이라면 어찌 자신이 해놓고 그렇게 뻔뻔스러울 수 있나!
진중권아... 나꼼수 출연자들이 히히덕 거리니까 아주 가벼운 웃음 소리로 들리냐? 그 분들은 목숨 걸었다.. 이 놈아... 넌 노통 때나 큰 소리치고 다녔지.. 노통 땐 개나소나 큰소리 칠 수 있는 환경이라서 그런 거다.. 지금 니 꼬라지 봐라... 누가 거들떠 보더냐...
웹상에서 김유찬 책 인용 글들 읽어보니 가관이더군요, 어쨌거나, 진교수님의 냉철한 이성은 존경하고 이해합니다만, 현재 이나라 주류가 몰상식 유치코미디 정권과 언론인지라 그에 걸맞는 유치함을 보여줘야만 국민 반응이 오는 듯 합니다. 가카 문제가 어제오늘 불거진 게 아님에도 이제와 나꼼수로 폭발적 재조명 받는 걸 보면 말이죠...
이건 모두 찌라시 때문이지.. 찌라시들이 노무현시절 10분의 1만 가카를 사랑해 줬으면 나꼼수는 나오지도 않았을 것.. 노무현시절에는 처가 20촌까지 알게 해줬던 찌라시들 아니었던가.. 그리고 눈찢어진 아해는 통닭집과도 연관이 많으므로 선정적이다고 무조건 깔 문제는 아님.
나꼼수에 최소한의 기본이니 교양 따지는 븅신들은 뭐냐?? 진중권 교수님도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촛불집회때부터 쭉 지지합니다 독설도 좋지만 이번에는 욕좀 들으시겠지만요.. 평론가로서의 객관적인 지적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꼼수의 정체성을 아는 한 우리는 나꼼수를 무조건 최우선적으로 지지한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904 ... 독소 조항 12가지 입니다.미디어 오늘 기사. 만약 이대로 국회 통과 된다면 제 생각엔 서민은 살기 불가능 하지 않을가 싶네요. ... 오늘 강행처리 한답니다.180석 딴나라당이
국감장에서 씨x거리며 건달양아치들도 하지 않을 짓거리를 한 유인원이 장관인 정당 쥐나라당 만큼 저질 일려구요. 신정아 누드라고 1면에 걸은 쥐나라당을 사랑하는 정몽키의 하수인 반문화 일보만 하겠습니까? 저질 폭로 는 쥐나라한테나 쓰는 말이지. 정통 정론 과 사실을 다루는 곳에 쓰는 말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