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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연회비 1억 피부과, 딸 때문에 다닌 것"

첫 취재때는 언급 없다가 뒤늦게 딸 이유로 해명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는 20일 연회비 1억원의 피부관리 클리닉에 다녔다는 <시사IN> 보도와 관련, "다운증후군 환자인 딸아이의 치료를 위해 다닌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 후보의 선대위 대변인인 안형환 의원은 이날 "다운중후군인 딸아이 병의 특성상 노화가 빨리 진행 된다"며 "딸아이 치료를 위해 A클리닉에 다니면서 같이 치료받은 적은 있지만 보도된 대로 연회비가 1억원이라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병원 원장도 (연 회비가)1억원이라고 한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며 "A클리닉은 피부만 대상으로 하는 클리닉 개념이 아니라 병을 치료하는 전문 병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 치료 때문에 병원을 소개받아 다니다가 나 후보가 최고위원이던 당시 격무가 많고 건강이 안좋아져서 딸아이 치료 받을 때 같이 치료받게 된 것"이라며 "다른 회원들은 회원제로 하겠지만 나 후보는 회원도 아니였다. 병원측의 다른 회원을 고려해 금액을 공개하긴 어렵지만 보도된 것처럼 1억원과는 비교도 안되게 적은 액수"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시사IN>이 맨처음 취재때 "김 원장과는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이로, 바쁜 정치 일정상 피곤하거나 피부가 많이 상했을 때 찾아가서 클리닉을 주로 받곤 했다"라며"시장이 된다면 피부관리 클리닉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건강관리를 해나가겠다"라며 딸 얘기 없이 해명을 한 데 대해서도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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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46 개 있습니다.

  • 4 2
    열등감

    백설공부의 사악한 왕비처럼 매일 거울보면서 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이럴 것 같네요.
    그래서 거울은 어떤 연예인이 제일 예쁘다고 하면 거울을 깨뜨리고 곧바로 성형외과나 피부과로 향하는 것은 아닌지...ㅋㅋㅋ

  • 2 1
    열등감

    나후보는 얼마나 외모컴플렉스,피부컴플렉스가 심했으면 얼굴 전체를 갈아엎었고
    피부관리까지 받았겠어요?
    누런피부라서 하얀피부 만들라고 비타민 주사도 맞았다네요.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 비만치료까지도 했다네요.

  • 0 2
    sdfrser

    명품 빽 사고싶어요!
    나이상관 없구요! 잘해주실 스폰서 오빠 찾아요!
    제 나이는 19세이구요!
    nihzna00 닷컴 여기에 오셔서 수진이 찾아주세요!

  • 3 3
    중요한것은

    일년에 일억씩 얼굴에 쳐바르는 여자가 시민을 알기나 할까?또 그것도 말도안되는 딸 핑계를 대며 이것은 사람 알기를 개떡같이 안다는 거다 설대 나오고 법관질 했으니 사람알기를 우습게 알겠지

  • 3 2
    나봉원

    이번에도 모르고 갔다고 하지그랬어 , 내가 애들 무상급식은 반대하면서 쌍판대기에 수천 혹은 수백을 현금으로 지르는 그런 무서운여자로 보이냐고 잡아떼지 그랬어

  • 4 1
    어이~ 지젤

    쩌~어기 아래 지젤이라는 애...
    나경원이가 하면 나쁜거냐고? 응, 나뻐. 한 가족의 주거공간을 빌린 150만원 월세를 귀족이라고 까대고, 그 가족 월세보증금 값어치 1억을 1년만에 쌍판때기에 처바르고 서민을 위한다느니 어쩌니 씨부리면서 1천만 서울시민 세금을 주물럭 거리겠다고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면 안되지.

  • 5 0
    아래 김연수야

    요기 아래 글쓴 연수야, 원숭이가 무슨 학력위조를 했다는 거니?
    원숭이는 니 친구를 말하는 거니?
    사사로운 친구 얘기 이런 데서 까발라지 말고 잠이나 자거라. 밤이 늦었다.

  • 1 8
    김연수

    아무렴 학력위조한 원숭이보다야는 ㅉㅉ

  • 0 12
    지젤

    웬만한 여자들은 강남, 피부클리닉 다닌 경험 있을텐데 왜들 그러지? 대충 한달에 300만원씩인거 알자나 일년치 끈으면 몇 천만원이구, 더 추가하면 +알파정도 이거늘.. 내가하면 괜찮은거고, 나경원이가 하면 나쁜건가? 정말 웃긴다. 요즘 피부관리 안하는 여자가 어딨다구, 흠집낼게 없어서 별걸 같구 흠집내기야 헐뜯는이들보니 자격도 안되는사람들같아보인다!

  • 8 0
    자연산

    다음 사이트에서 댓글을 보니 나의원 얼굴이 알고보니 완전히 갈아엎은 성형빨 보고
    충격 먹었음. 요즘 유행하는 양악수술에 눈,코, 치아교정, 피부보정 등등

    나경원 성형수술 비교 사진
    http://www.cyworld.com/puriworld/4997307
    시장 선거가 무슨 미스코리아 대회인줄 착각하는 것 같다

  • 10 1
    나경순

    원래는 룸싸롱마담이 재격인데 부모가 사학재벌이라서 서울시장 꿈도꿔보네 나도다음세상에는
    부자부모 만나고싶다

  • 11 1
    주어읍다

    입만 벌리면 구라여? 어케된게? 주어가 읍다.

  • 11 1
    가다피와 같은..

    42년간 백성을 종으로 부리며 온갖 특권을 누리던 가다피가 결국은 백성의 손을 갔습니다.
    말로만 백성을 위한다고 하는 독재자들.
    속을 들여다 보면 결국은 자기만을 위한 화려하고, 놀라울 정도의 백성들과는 전혀 다른 삶.
    서울 시민을 위한다고 하면서1억 피부관리.
    가다피에서 우리는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이제 백성들의 심판이 있을 뿐입니다

  • 4 1
    일순이

    피부관리 10억짜리를 받아도 사실은 관심없어 서울시장에만 나오지말아 명바기 아바타는 쥐박이로 끝이야

  • 11 0
    개 썅 피부녀~

    거짓말, 또 거짓말... 얌체짓, 또 얌체짓...
    K 피부클리닉은 회원제로 운영하고, 무시당하기 싫어서 절대로 회비깍는 데가 아니야...

  • 9 0
    멸쥐

    협찬녀
    협찬받아놓구 변명하네
    니 딸이 장애인인데 피부과는 왜 다녀야해?
    피부 클리닉 받으면 장애가 치료된다더냐?

  • 4 0
    훈남

    생각과 습관은 하루아침에 못고친다. 피부클리닉 1년 회비 1억이라...생긴대로 노는군. ㅎㅎ

  • 8 1
    웃자

    조또
    그 많은 병원 놔두고 왜 거길 갔는데?
    간 김에 지 얼굴도 고치고?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 12 1
    그나저나~~~

    닭그네도 피부관리 받을까?
    -
    받으면 닭그네는 얼마까?
    -
    자위녀, 닭그네...옷 입는 것 보구 ...진작 느낌은 있었지만...??

  • 12 0
    시민승리

    요즘 는 피부클리닉 하은곳에서 다운증우군 치료도함께 하나부내..
    국세청 A클리닉 세무조사 철저히 해야한다 1년회비 1억인병원 이라은건 문제큰것 아닌가...

  • 17 2
    아이구야

    우리각시이쁜각시
    화장한번못해보고
    피부관리못해봐도
    맘씨곱고솜씨좋아
    각시각시설운각시
    내가못나미안쿠나
    어떤여는일억짜리
    어떤연은동동구리무우~~
    설다설다우리민초
    평생가도못해볼일~~~!!!
    원아
    날울리지말아다오지발~~~

  • 6 2
    아이구야

    우리각시이쁜각시
    화장한번못해보고
    피부관리못해봐도
    맘씨곱고솜씨좋아
    각시각시설운각시
    내가못나미안쿠나
    어떤여는일억짜리
    어떤연은동동구리무우~~
    설다설다우리민초
    평생가도못해볼일~~~!!!
    원아
    날울리지말아다오지발~~~

  • 11 1
    정말 큰 일이다

    연 회비 1억 내고 피부과에 다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땅에 과연 몇 %나 되겠습니까?
    이 여자 시장 뽑았다가는 정말 큰 일 나겠네요..
    저런 식으로 사치하면
    서울시 재정 바로 바닥날 것인데..

  • 29 1
    큰새

    소아정신과의사 서천석씨 말이다! "다운증후군 아이를 많이 만나지만 청소년기에 항노화치료 받는다는 이야기 처음 들어본다.조기노화 이야기는 성인다운증후군 이야기다" 트윗에 올라와있는 얘기다! 요 여자 세상을 그렇게 살아왔냐? 너의 진실은 뭐냐? 다운증후군 딸 팔아 서울시장? 아서라 넌 그럴 자격이 없어! 우선 어머니가 되라!

  • 12 0
    에리쥐킴

    쥐새?처럼잘빠져나간말이잇듯이 설치류는 잘빠져나가 b*k 봐얼마나잘빠져나가

  • 27 0
    개나라 똥걸레

    다운증후군 노화는 40세부터온다 그리고 그노화는 육체적 쇄퇴를 말한다
    피부과가왠말이냐 정신과에가서 상담해야지
    말을해도 앞뒤맞는 변명을해라
    우리 사회에 참 일꾼 박원순을 검증한다는 빌미를 내세워 음해 공작하는
    나경원은 자신의 주제를 망각한체 도를 넘어 발악 하고 있다고 본다.
    사기 협잡 썩은 한나라당의 똥 걸레야

  • 26 0
    1%특권귀족

    나경원의 치고 빠지는 기술은 프로급 복싱선수를 능가한다. 그녀는 아버지 핑계를 댔다가 딸 핑계를 댔다가, 상황이 불리하면 '모른다', '기억이 안 난다'. '실무자들의 실수다'로 돌리고 자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1%의 특권귀족이다.

  • 17 1
    마티즈

    마티즈타고 서민행보. 이거 한 방으로 날림.

  • 17 0
    게임오바

    1억짜리 얼굴치곤 빈곤하군 주딩이 치료도 병행하지그랫어 나쁜엄마.나쁜마눌.나쁜며느리. 참으로 불쌍한 인생 이다 나씨 열심히 토론해라 어차피 게임오바 다

  • 19 1
    울마누라가너보다

    젊은여자가 참안됐다!가증스러움을감추다못해 장애인딸까지파나?
    참 돈도많다 그정도에 일년에일억씩쓰냐?
    밭에서일하는 울마누라가 너보다 백천배낳다

  • 12 0
    그냥냥웃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41 0
    후안무치한년

    장애인 딸 팔아먹는 년.
    이런 게 에미라고.......
    시장이 되기 전에 먼저 에미가 돼라.

  • 25 0
    쯧쯧

    얼마나

    추해질 수 있을까
    정말
    궁금하다.

  • 35 1
    경원 언니 생각은?

    나도 장애인 애를 가진 엄만데 딴 것 몰라도 장애자식을 이 더러운 선거판에
    끌어들인다는 것은 조금 너무 했다고 생각해...
    그냥 솔직히 여자로서 나 조금 이뻐질려고 년 1억원 내고
    피부 관리 받는다고 고백할걸 그랬어~~ 그러면 진실성이 인정되어
    동정표로 시장에 당선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경원 언니 생각은?

  • 10 0
    딸 때문에 ?

    연회비 1억 피부과, 딸 때문에 다닌 것?
    와 딸따리 치는데, 연회비가 1억이나 돼~?
    집에서 그냥 전기 Dildo사서 쓰면 아낄텐데,,,, 아님 내꺼 씻어서 빌려줄까~! 똥꼬 딜도도 있거든~!

  • 14 0
    이번에는 서울 시민

    이정도면 대충 게임 끝났는데, 너무 격한 말씀들 쓰시지 마시고 10월 26일날 선거는 꼭! 하세요. 상대에게 온갖 네가티브를 다하더만 이제는 스스로 녹아내리군요. 내 이럴줄 알았지.

  • 18 2
    111-1

    나도 이제 손 들었다.
    이제 후보님 마음대로 하세요.
    졸라~부끄럽네.
    뷰스앤 뉴스를 떠납니다.
    동안 천지도 모르고 나대면서 불편한짓을 끼친점 깊게 반성하며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 19 0
    방랑자

    역시 나경원! 그때 그때 달라요. 이번에도 유감없이 그때 그때 달라요를 보여주네요. 갑자기 웬 딸 얘기를. 진정한 엄마라면 설사 딸 때문에 다녔다고 하더라도 장애인인 딸 얘기를 하면 안될텐데... 이제 엄마이기 마저도 포기한 듯.

  • 24 2
    111

    그 피부과 세무조사 해야 한다니까요~ 강직하고 정의로운 국세청장님 한 껀 하시죠~ 요즘 국고도 많이 비어 있을텐데... 잔전푼에 벌벌 떠는 서민들은 봐주시고 이렇게 자료가 럭셔리한데 쉽잖아요. 폼나게 한 껀 하시죠. 그럼 박수 쳐드릴텐데...

  • 14 0
    마사지가 문제다

    지난 대선때 이명박 못난이 마사지 걸 해명왈 발마사지
    받은 이야기 한걸음 더 나아가 아는 친구이야기라고
    해명 했지 오늘의 나경원후보는 "연회비 1억 피부마사지는
    딸 때문"에 다닌 것 이라고 해명했지 마사지가 문제다.

  • 13 2
    111

    다운증후군 효녀 딸일세..
    딸없음 어찌 구케의원 했을고.

  • 12 0
    수좀

    이미 전문의 트윗한방으로 또 구라치다 뽀록... 근데 이번에 자기자식까지 팔았엌ㅋ

  • 28 0
    헐~

    이젠 딸까지 파는 비정한 에미가 되어버렸네. 쯔쯔쯔 병이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아픈 자식을 자신의 영달 때문에 들먹이다니... 보통의 에미라면 다른 사람이 입에 올려도 그입을 찢어버리고 싶을텐데.. 제 속으로 낳은 자식을 그렇게 이용하다니... 설혹 아이 때문에 그곳에 갔다고 쳐도 그러면 안돼지~ 에미 자격 없다.

  • 14 0
    가증스럽다

    다운 증후군의 급격한 피부 노화는...... 당신 딸 같은 어린 애가 아니라 성인에게서 나타나는 거다. 딸까지 팔아먹니?? 응???? 니 남편 얼굴은 어떻게 볼래? 정말 무섭다. 넌 엄마도 아니야!

  • 13 0
    다음증후군

    이피부가 가 다음증후군 치료소 으하하
    다음증후군 환자분들 모두 이피부가에가서 치료받자.....
    돈이 없네.. 돈없어도 ?데.....

  • 12 0
    동정표

    드디어 표를 얻으려고 모자라는 딸래미를 팔아먹기 시작했구나, 저것도 에미라고 불상한 병.신딸. .년 팔아서 동정표 얻으려고 환장했으니.....

  • 10 0
    쥐간 박멸.

    원장님이 나경원 코도 살짝쿵 낮추었다고 하는 데... 니기미 이제는 불구 딸 아이까지 팔아 먹는 구나.

  • 13 0
    관람객

    지딸을 에미가 완전히 발가 벗기고 말겠구나!

  • 28 0
    암만

    이쓰발것은 애미자격도 없는것같다....

  • 14 1
    거짓말

    주어갱원이,,,07년 멍바기 대변인 하면서 그토록 거짓말 했으면 ?쥐,,,이제 지 선거에서도 거짓말이구나,,,게다가 장애인 자식까지 이용하나,,,헐말이 없다,,,먼저 잉간이 되라,,시장은 무슨,,,ㅉㅉ

  • 13 0
    1818

    지저분하네..더럽다 더러운..에라이..

  • 35 0
    국방군 장교

    허허 이건 아니지.. 아무리 다급해도 딸을 방패막이로 삼다니..장고끝에 최악의 수를 두네...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심성인 모성을 아주 심하게 할퀴면 안돼지..강남 피부클리닉들은 미용 환자만 받는건 애들이 더 잘알아.. 변명같은 변명을 해야지..다음 댓글이 이만개를 육박하고 있어 이걸 애써 무시하니 스텝이 더 꼬이는거야.. 종친거 같아..

  • 14 0
    다파는년

    변명에 연속,,그러니까..부모가 자식도 팔고,,니미 전부 다 팔아.

  • 10 0
    설시민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장애인 자식탓으로 돌리다니...
    만약 장애인 자식을 이용하는 거라면 천벌 받을거다

  • 8 0
    병때문에 다니는

    경우는 별로 없을 껄껄껄껄...
    구차한 변명을 하려고 하니까 별 개소릴 다하네...
    잘못하면 거기 손님 떨어진다...피부땜에 다닌다고 했는데...혹시 병때문에? 라고 그래봐...
    누가 거길 다니나..

  • 10 0
    ㅋㅋㅋㅋ

    따님이 안계셨음 어떡할 뻔했나...아...내가 생각해도 아찔하다.........

  • 2 0
    놀고자"빠졌네

    정직하게 사기치는데 뭔 잘못있는건다 혹시 갱원이가 이런 생각하는것 아닌가

  • 31 0
    블레이드가이

    요 사기꾼 잡년..
    또 거짓말한다.
    조딴년이 무슨 시장?
    요년아 정직하게 살아라.
    명바기 가훈이 정직이라고 하지 않더냐?
    뭘 배운거냐? 아니.. 너무 명바기한테 너무 잘 배운건가?
    사기치고 거짓말하고...ㅋㅋㅋ

  • 24 0
    독한녀언

    1억원에서 조금 떼어 너 선대위원장 껄떡성호 피부 손 좀 보라고 주지 그랬냐?
    정말 지저분해서 못 보겠던데..
    왜 신정아에게 차였는쥐 이해가 다 되더라.

  • 27 0
    ㄹㄹㄹ

    달린 입이라고 국민을 바보로 아나 딸까지 팔아먹네

  • 24 0
    국민

    나경원.. 정말 웃긴다.. 너 얼굴 피부 상태가 증거인데.. 뭐.. 딸...
    하는 짓거리가 딱 MB.. 하고 똑 같고만..
    썩을 년..

  • 21 0
    허참

    돈 1000만원에 목숨거는 서민들이 버글버글 하거늘 몬 쥐랄 한다고 1억씩이나 챠바르나?

  • 22 1
    억울한

    자위,년 판사 시절에 저,년한테 걸려서 억울하게 재판에 진 사람들은 재심 청구 해야겠네..
    판사란 ,년 마인드가 저렇게 비양심적인데 어떻게 남의일을 공정하게 재판을 하노?

  • 33 1
    니기미뽕이다

    역시 개나라당 쥐종자들 답구나..
    허다허다 지 정치적야욕을 위해
    장애아인 딸까쥐 팔아먹냐?
    개 씨 브 럴 쥐잡 년아!
    그런 양심으로 어찌 서민의 삶을
    보살피겠느냐!
    그리도 딸의 노화가 걱정되면 집구석에 처박혀서
    지 딸래미 피부맛사쥐나 열심히 하시쥐.

  • 25 0
    빅피쉬

    이젠 딸까지 팔아 먹네.....

  • 21 1
    ㄱㄱㄱ

    살다 살다 이렇게 더럽고 비굴하고 비겁한 인간은 첨 본다. 잘 못만 들어나면 모조리 변명, 궤변,오해이다,기억 안난다,다른 사람 탓이다, 온갖 찍찍찍 소리로 빠져 나갈려 하니.. 이런게 댕민국 국개의원이라니, 아무리 불알달린 인간이 아니더라도 이런 인간은 첨 본다

  • 40 1
    환경보호

    다운증후군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안형환 대변인의 말에 속아넘어가겠네.
    무슨 다운증후군의 피부가 빨리 늙어!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다운증후군이 지능저하가 있고, 백혈병이라든지,정신질환에 잘걸리는 것은 맞다.
    그런데 연회비 1억대 피부과 클리닉에 다녀?. 종합병원에 가야지.
    피부과클리닉에 다닌다는 것이 말이되냐!
    국민을 바보로 아냐!

  • 34 1
    mb유감

    참으로 뻔뻔하다고 생각지 않는지
    부모가되서 .....
    입에 담기도 민망한 짓을 .....
    진짜 장애인이 누구인지 곰곰히 생각해보길 권한다
    염치 양심 죄의식 부끄러움 같은 이야기는 저여자와는 도대체 어울리지 않는다 ㅉㅉㅉ

  • 23 1
    입만열면 거짓말.?

    앞 뒤가 맞는 말을 해야지 ....
    처음한 말과 나중에 한말이 다르고, 본인이 한말과 대변인이 한말이 또 달라지냐?

  • 21 1
    년간 회비가 1억?

    도대체 피부를 어디까지 어떻게 주물러 주는데 회비가 1억씩이나 ....?

  • 16 1
    사학사탄지떼18년

    쳐달린 아-가린 쥐10꼴리는데로 찍찍찍거리고 쳐자빠지고~~~, 자위대씨브라알녀어언 ???

  • 32 1
    막돼먹은세상

    정말 비겁한 자들이 누구인지 아나? 위장전입 해 놓고 교육 때문이라고 제 아들 딸 팔아먹는 작자들이다. 이 정권 들어서서 그런 작자들 지겹도록 봤다. 그런데 또 딸 핑계? 참으로 한심하다. 장애가 있는 딸까지 팔아먹다니. 이렇게라도 해서 정치를 하고 싶을까? 쯔, , 쯔

  • 46 1
    더러운세상

    나후보님 가장 치졸한게 뭔지나 아는감
    자식놈을 핑개로 삼는거하는거
    세상에 할 짖이 없어 자식놈까지 끌고 가는가
    나같으면 후보 사퇴한다

  • 43 1
    철판뻔순이

    진정성도 없이 장애 딸 팔아서 유명세 탔다고 구설수 올랐던 여자가,
    궁지에 몰리니 그 장애 딸 또 팔아먹네그려.
    다운증후군이라는 딸이 죽고사는 생사가 달린 것도 아닌데,
    살껍데기에 평생 1억도 아니고 1년에 1억씩 처바르다니.
    1억은커녕 1천만원도 없어 집쫓겨나고 목숨 잃는 사람도 수두룩한데.
    장애 딸 그만 팔아먹어라 이 철판떼기 여편네야.

  • 17 0
    호반

    무슨 말을 하긴 하는데 말이야 소야???

  • 54 0
    시대정화

    나갱원이는 자신의 거짓 포장과 욕망을 채우기 위해 다운증후군 딸까지, 아버지까지, 시어머니까지, 남편까지 두루두루 욕보이는구나. 대단한 여자야... 벗기면 벗길수록 뻔뻔하고 역겹기짝이없네. 누가 그랬던가? 주둥이가 얇고 말이 번지르한 여자는 반드시 배신하고 뒷퉁수를 친다고...

  • 24 0
    서민의 한

    나의원이 시장 되면 피부클리닉은 보험처리가 되어서
    나도 억대의 피부관리 받을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면서
    서민의 한을 풀어보리라......

  • 29 0
    애는 누가 키우나

    애가 장애아라면서, 그 엄마는 정치 놀음에 신나서
    시간 가는줄 모르네.
    애는 누가 키우나
    철없는 엄마, 불쌍한 아이

  • 16 0
    로댕

    나의원은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하고 한 번만 생각하면 내가 승리보장한다.

  • 42 0
    나쁜 엄마

    아무것도 모르고 죄없는 딸에게 밤을 새우면서 세뇌를 시키고 있을 것 같다.
    "누가 피부과 어쩌구 물어보면 다녔다고 해"

  • 23 0
    자격조건

    함량 미달이 나왔으니 요상하고 추잡한 모습 다 보네..
    참으로 딱하고 불쌍하다.

  • 25 0
    노블리스

    딸이 엄마의 변명 기사를 읽고 엄마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할까?
    우리 엄마가 드디어 미쳐가고 있구나.... 하고 엄마를 걱정하고 있지는 않을까?

  • 55 0
    딸래미의 심정

    장애인으로 태어난 것도 서러운데 엄마는 계속 딸을 상품처럼 이용만 하는구나!
    출세를 위하는 것이라면 판단력이 마비되는 비정한 엄마!
    왠지 가슴 아프고 우울하다......

  • 24 0
    하루게

    갱언이 조개도 수술했겠지
    갱언이 남편은 좋겠다

  • 39 0
    허정

    개념이 없는 인간이구문 , 보좌관 말처럼 판단력이 흐려져 정신마져 오락 가락 오늘이 이말 내일은 저 말를 하니 저 여자에게 서울 행정을 맡기면 미친 개 한태 살림을 맡기는 꼴입니다 .왜 벌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니 신뢰성이없고 주둥이만 살아서 민초들 마져 헷갈리게 하내

  • 49 0
    사랑

    럭셔리한 피부과에 다니는 여자가 딸에게 한번이라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욕은 시켜봤을까?
    나는 고것이 궁금하다.
    그리고 집에서도 기족들이 발언하면 중간에 짜르고 끼어들고 우기고 그렇겠지..
    오만의 극치.. 정말 못봐주겠다.

  • 31 0
    자연미인

    마지막으로 딸 얘기 없이 해명을 한 데 대해서도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은 것을 보니,
    또 변명과 합리화가 드러나네요.
    전 보좌진 발언대로 지금 자신이 왜 이 해명을 하는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판단력 미흡인 것 같네요.

  • 25 0
    보톡스

    맞춤형 피부 클리닉은 억대 단위인가보네..
    그래서 병원에서 나오는 맞춤형 급식을 주장했나?

  • 27 0
    실루엣

    요즘 대부분의 초호화 럭셔리한 피부과들은 피부질환 환자 받지 않던데요?
    누가 그말을 믿을까요?
    이제는 선거용으로 장애인 딸 그만 이용하세요.
    오늘 토론보니 따뜻한 어머니의 심정을 또 강조했는데....
    가증스러운 모습에 실소가 나오더이다.

  • 31 0
    ㅎㅎ허ㅓ

    피부과는 역시 레이저다.

  • 25 0
    서민

    서민인척하려고 있는차 나두고 마티즈샀지?
    진짜 서민들은 마티즈 할부값내는것도 쩔쩔매

  • 27 0
    그레이스

    이 여자 말을 믿을 사람은 없다. 자위대 사건부터 우기고 시치미떼기 선수였으니까...
    병원에 가서 장부 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다.
    그래서 증거가 나오면 또 어떻게 미꾸리지처럼 빠져나갈 궁리를 할까?
    잔머리의 달인 같다.
    얼굴 전체 보톡스 맞아서 웃는 모습이 표정없는 마네킹처럼 부자연스러웠나?
    희노애락의 감정이 있을까?

  • 51 0
    국썅만세

    이 여자 정말 물건이다.

  • 24 0
    혀놀림에달인냄비녀

    북한공산당들우기기잘하던데....우리에게는그들보다뛰어난..나여사가있다..우리모두열받지말고긍정적으로생각하죠북한과회담때남측비밀병기로쓰면딱이다....그리고그럴리는없겠지만...나여사님만약당선되면...보호시설에버려지는다훈중군아이들도피부노화방지위해서그병원에서관리좀받게지원좀해주시죠

  • 29 0
    네티즌수사대보조

    아래 링크를 보니, 짧은 영어실력으로, 조기노화는 다운증후군 <성인환자>에게 나타나는데, 통상 40대 초반부터 <알츠하이머 병>이 발병하는 걸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피부과는 터무니없는 거고, 신경과 등 뇌 전문 병원이어야 말이 되겠네요.

  • 28 0
    이번 해명은

    자식 키우는 엄마로서 할 해명이 아니다. 듣지 않은 걸로 하자.....

  • 28 0
    네티즌 수사대

    나경원이 머릴 쥐어짜내 다운증후군 딸아이의 조기노화로 인한 피부과 치료를 주장한다. 하지만 해당증상은 <성인환자>에게 나타난다. 따라서 급하게 뻥친게 탄로났다는 말씀. http://www.about-down-syndrome.com/down-syndrome-lifespan.html

  • 19 0
    이 해명은

    듣지 않은 걸로 하지.....

  • 25 0
    점입가경

    딸 까지!!
    회원을 넘어 VIP 회원이구먼

  • 18 0
    발끈해

    가 사는 방법
    지지철회.....
    성껄덕당 공중분해....

  • 24 0
    참나

    하다하다 이제는 딸핑계까지대냐? 친척 인척 지인까지 핑계댈사람 다 떨어지면 무슨핑계댈거야? 바둑이핑계? 바둑아 바둑아 머하냐? 졸라 밥먹는다 씨바! 이러려고?

  • 68 1
    강남싸람

    나 강남 사는 사람이다. 강남에서도 특 VIP급 부유층 마나님만을 선별적으로 상대하는 최고급 에스테틱(피부관리) 클리닉에 뭔 다운증후군 딸을 데려가서 치료를 하고 앉았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런 뻔한 거짓말을 대변인이라는 작자가 언론을 상대로 늘어놓고 조중동은 받아쓰기를 하고 있으니. 부탁이다. 서울시민들 제발 정신차려라.

  • 39 1
    안돼^^

    잔대가리 굴리는데 시간이 넘 많이 걸렸어 이년아...

  • 25 1
    그지근성

    내용이 달라서이지, 본질적으로는 값싼 감상에 호소하는 비렁뱅이의 구걸 의식이다, 경원이는. 쫌 당당해라, 시장이 되려면..

  • 26 1
    에구에구

    돈많은 거 자랑질하는겨 뭐여.. 사실인지 솔직히 믿지는 않는다만,,아무리 딸의 피부라도 그렇지 1억 억 억이 당췌 감이 안와서 원,, 그러고도 서민 운운하면서 시장을 하것다고? 나오시는감..? 서울시민들이 다 호구는 아니쥬ㅡ 모르쥬 또 호구들이 많으면 표를 줄지도ㅡㅡ ㅋㅋ

  • 38 0
    머ㅣㅏㄹ;

    툭하면 가엾은 딸 이용해 먹네....정년 딸을 사랑할 까? 아니면 웬수로 생각할까?

  • 46 0
    피부 마사지

    나경원 1억짜리 피부마사지라~~
    이런 사람이 서울시장이 된다면
    서민을 생각할까?

  • 30 0
    투표하자

    믿어주기엔 대응시간이 넘 길었소
    참 구차하네 이사람

  • 45 0
    지나가다

    피부관리.....1억을 쓴다...1년에........참 돈많은 여자다.
    우리 서민하고 너무 비교되네.

  • 87 2
    토론을 보고

    티비 토론하는걸 보니까
    나경원은 써온 대본을 열심히 읽어대는 부자집 딸내미(부모가 반장선거에 원고 돈주고 사옴)
    박원순은 토론의 기술은 부족하지만 비정규직 없앤다니 그점은 맘에듬
    그리고 검증의 칼날에 온몸이 상처를 받았는지 나경원이 상당히 위축되어보였음
    떨어질걸 알고 있는 느낌

  • 77 0
    거짓이생활화된뇬

    그 피부과 원장하고 입 맞추느라 늦었구나
    참 수고한다.
    매일 터지는 의혹에 거짓 답변하느라
    판단할 줄 모르는 골빈년이 거짓답변 스스로 생각할 리는 없고
    주변에서 알려주는대로 씨부 리려니
    한 템포 늦는 수밖에는

  • 67 1
    ramping

    그 피부과에 딸 진료기록부 있겠네? 그치?

  • 48 2
    거시기

    강용석과 나경원!
    모든걸 주고받는 환상의 콤비...!

  • 97 1
    미래

    니돈 주고 하는건데
    뭔 변명은 그리 하는지 원
    다 좋은데.....약자 위한다는 소리는
    솔까말 너무하는거 아니니
    글구 딸좀 그만 팔어먹어.......
    딸 좀 그만 팔아 먹어라

  • 69 0
    청담동며느리

    궤변도 궤변 수준으로만 해라. 이 마귀야. 할 짓이 없어서 대응능력도 없는 딸을 파느냐. 이 사이코패스야 ! 그리고 장애를 가진 딸을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게 사랑이다.

  • 3 16
    날라리아

    협찬은 협박을 가장한 저질스런 수법의 또 다른 행태일 뿐이다. 더러븐 넘들...

  • 72 0
    서민

    아니,생각보다 이슈화되니까 안타가운 따님 들먹이시는 것 같으세요.
    다른 기사에서는 님을 직접 봤다는 분이 계시다는데,따님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습니다.대충 돌려막자는 심보같은데,그냥 이미지 관리해야하는 유세기간때 자신의 사치스러움이 양심에 너무 찔려서 어쩔 줄 모르겠다라고 말씀하십시요.

  • 74 1
    허허

    내생각에는 자식이 장애인이 아니고 엄마가 장애인같아.... 기억상실증환자나.. 아님 정신병자.. 또 뭐가 있을까...

  • 29 4
    111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돼쥔 안는다 ...

  • 1 55
    키키키

    1억이면 어떻고, 또 2억이면 어떠냐? 협찬이 아니고 자기 돈인데...협찬으로 사는 인생이 별 시비를 다거네....웃기는 넘의 색희들~~~~~~~~

  • 66 0
    없는자의지옥대한민국

    동네 화장품가게에서 페이스샵 미샤 할인해서 싸게 샀다고 좋아하던 울 마눌... 피부관리는 커녕 싸구려 화장품만 바르는 울마눌이 그래도 젤 이쁘다... 사랑해 여보야.. 그리고.. 너무 미안해..... ㅜㅜ

  • 100 1
    능취처참

    최악!! 진심 경악하고 분노 합니다.!!!!!
    자신에게 날아든 돌팔매를
    엄마된 여자가 딸아이를 앞세워 같이 맞자고 합니다.
    나경원씨!!!
    서울대 졸업에 판사 스팩에 잘 배우고 잘 사셨네요.
    헌데 말이죠.민초들은 말이죠.
    못나고 못배웠서도 이러고 살지는 않아요
    더럽고 치사해서 시장을 버릴 지언정,
    자식 마져 사지로 끌고 오지는 않아요.

  • 76 0
    항상

    항상 앞뒤가 안 맞아.

  • 98 1
    안철수 올림

    빠져나가려고 애를 쓸수록 더욱 옥죄이니..
    나갱원이 스트레스 높아져..
    정말 저러다가 쓰러지는 것 아닐까요?
    네거티브 하려다가 오히려 된통 당하는구려..
    매일 한 건씩 터지는데 내일은 또 뭐가 터질까요?
    참 불쌍한 자네요..
    왜 국회의원이나 하지 시장 선거에는 나와가지고..
    보좌관이었던 사람의 말이 정답입니다..

  • 6 32
    111

    아ㅏ래 다들 제정신이 아니군
    미쳐돌아가
    시장은 내가 뽑았지
    아래 니들이 뽑냐
    투표권도 없는것들이 몰상식하게 짖는구만
    고엽제 미군들 나가라 글쓰는 내가 주인이다

    딸을 이해 3000천억도 쓸수 있는거야

  • 76 2
    큰새

    참 치사하고 더러분 여자네! 이제는 다운증후군 딸애 핑계로군! 허긴 노는 동네가 그러한데 누굴 탓하랴! 전대표 도망자 안누구는 영장을 무학인 자기 애미가 전해주지 않아 병역기피했다고 애미탓하더만! 자식탓하는 모진애미에 부모탓하는 불효자 집단들이네!

  • 41 2
    언넘도 조심혀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 사망
    카다피, 고향땅서 사망
    나토군 총격에 숨져
    '쥐색휘'라 부른 시민군들 손에 최후
    유목민 아들 출신···테러·학살로 정권 유지....국민을 무시하고 사리사욕에 권력을 악용하면 이렇게된다 이쥐떼들아

  • 56 1
    흐미..1억???

    1억을 일년 피부에 투자하니 왜 얼굴에 기름이 뻔지르르하지 않겄냐?
    88만원 받은 내가 10년을 빼빠지게 일해야 1억을 버는데
    얼굴맛사지 값으로 1년에 1억을 쓴다니 기가막혀 말이 안나온다.
    경제관념도 없고 저렇게 사치스런 여자가 서울시장후보라니...캭~!!!

  • 89 1
    진짜불쌍하다니딸이

    다운증후군 환자들은 40살 넘기기도 힘든거 알지? 어떻게 장애인인 지 애새퀴까지 선거용 방패막이로 써먹냐?? 너란 년도 에미냐?? 니가 인간이냐?? 엉??

  • 94 1
    집에가

    경원씨 이제 그만 거짖말 하시고 집에 가서 장애아인 딸이나 잘 키우세요.....딸이 엄마품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성한 애도 아닌데 남에게만 늘상 맡겨 놓고 왜 그러세요.....그것도 아동학대 입니다....딸에게 돌아 가세요 돈자랑질 그만 하고 ......

  • 57 1
    미래

    말 바꾸기 달인 인증한다
    고만 해라

  • 124 1
    골빈년

    이년아 그러다가 자위해서 낳은 딸이라고 거짓말치겠네.

  • 74 1
    사람이아니라짐승이네

    자위년아. 니가 지금 집에서 애는 안돌보고 시장노릇 한번 해보겠다고 밖으로 뻘짓거리 해가면서 나댕기는것 자체가 얼마나 니가 낳은 딸네미한테 죄를 짓고 있는건지는 아니? 거기다가 서민들은 평생 한번 만져보기도 힘든 1억원을 얼굴피부 관리하는데 쳐바르다가 문제되니까 이젠 대항능력조차 없는 다운증후군 환자인 니 딸네미 핑계까지 대냐??

  • 40 1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없다? 이걸 인간성의 추락인가 추함인가 아니면 동물성의 추락인가 참 안타깝다. 하지만 비리는 모조리 밝혀야 것다. 행시면접청탁서부터 강추행사건까지, 홍신학원 회계장부소각부터 학생동원부역까지, 도곡동부터 내곡동 남이천IC까지, BBK부터 MBC까지.....

  • 66 1
    비정한

    정치를 하다보니 비정한 애미까지 되었군..... 우리는 인간적인 정치를 하려는데... 길을 잘못 드셨어. 모성은 아름답지만 누구의 모성은 참 파렴치하다고 보일텐데....

  • 82 1
    번역맨

    상식적으로 다운증후군 환자가 왜 피부과를 가냐?

  • 43 1
    반대 1

    수고 한다. 그냥 찌그러져 자라. 세상에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이 있다. Fact! 그리고 니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틀리다면 한번 너의 판단력을 의심해보는 것도 니 앞날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런 걸 상식이라고 하지. 그냥 자위 한번 때리고 자라....

  • 96 1
    mb만큼 뻔뻔하네.

    쟤는 완전 치마 입은 mb네?
    지 잘못은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
    늘 적반하장.
    들통나면 오해다. 실수다. 고의적인 음모다.....
    니가 아무리 고고한 척, 정직한 척 해도
    넌 딱 딴날당에 어울리는 개념없는 ㄴ이야.
    뻔뻔함이 mb 찜쪄먹는 ㄴ.
    넌 궁하면 '기억 안 난다'지만
    난 니가 판사시절부터 현재까지 한
    매국질을 소상히 기억한다.

  • 59 1
    이녀언도 양파네.ㅋ

    하루지나면 새로운 의혹..
    서민의 가슴에 피멍이 들게하는 의혹덩어리..
    얼굴만 반질하다고..
    세상이 너를 이뻐하는줄 아느냐..
    택도없아.. 이녀언아..

  • 137 1
    엄마자격도 없네

    현재 트위터 상에서는 서울대 의대출신 소아과 전문의가 다운증후군 환자에게 피부 클리닉은 처음 듣는 소리라고 한다. 거짓말을 변명하려니 또 거짓말을 낳고...병원에서 피부 마사지 받으러 혼자 왔던 나경원을 목격한 이들도 있는데, 이제는 불쌍한 장애아 딸까지 팔아먹고 앉았네. 저게 진정 애미가 맞냐?

  • 123 2
    마스터

    BBK는 주어탓, 억대 피부크리닉은 딸내미 탓, 남편 6방은 숙부탓,
    변호사 수임료는 사무관 탓, 억대 다이아는 시어머니 탓,
    사학문제는 정봉주 & 전교조 탓, 트위터 자뻑은 알바 탓...
    대체 스스로 할줄 아는게 뭘까??? 자-위 정도???

  • 148 2
    엄마자격조차없다

    제정신이 박힌 엄마라면.. 설사 애가 잘못해도 남들한테 애 욕먹지않게 자기탓으로 돌리려 했을거다. 저년은 엄마 자격조차도 없는 년이다. 어떻게 지 얼굴에다 벤츠 1대값을 쳐바르고 다니다 탄로나니 장애인인 지 자식을 팔아대나?

  • 89 2
    어머니

    나경원의원님 한아이에 엄마로써 한말씀 드립니다
    자식앞에 부끄럼은 없으신지 깊이 생각해보세요
    부자인 당신네에게 그돈이큰게아니란걸 알고 이해해보려합니다
    저도 있으면 자식을위해 그럴테니까요 하지만 이건아니에요 잘생각해보세요
    시장자리가 그리도 그토록 눈물나는아이보다 더 큰것인지요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 104 3
    꼼수 부리지마라

    그게 다 니 업보가 되어서..
    딸내미가 완쾌될 병도.. 다시 도지겠다.. 이녀언아..
    고만좀 팔아먹어라..
    그래서 시장된다고.. 행복하것냐..

  • 108 3
    또 딸 팔아먹냐

    하여간.. 이제.. 자식탓으로 돌리는구만..
    어리석은 녀언..
    암튼.. 니 대가리 굴리는것이 그렇지..
    뭐.. 남편 거시기 땜에 갔다고 둘러대지..
    이런.. 하여간.. 딸내미 많이 팔아먹는다..
    업보된다...이녀언아.. 니 딸한데..

  • 141 3
    나경원은

    젠장 시장 되겠다고 스스로 아이까지 팔아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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