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명동 3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용역직원들이 철거에 반대하는 세입자 노인을 폭력적으로 협박하는 현장이 목격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 인터넷상에는 '현재 명동 상황입니다. 퍼트려주세요'라는 제목으로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우락부락한 덩치의 용역직원들이 '철거 반대' 펫말을 든 한 왜소한 할아버지를 구석으로 몰아 위압하는 장면이 찍혀 있다.
이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명동 3구역 재개발 지역에서 이주대책을 요구하며 농성중이던 세입자들과 시행사측이 고용한 용역 직원들이 충돌을 빚었을 때 찍힌 사진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시 명동 3구역은 시행사측이 용역업체 직원 50여명과 굴착기 한 대를 동원해 세입자들이 농성 중인 건물과 인접한 건물을 무차별 철거하면서 이를 막으려던 세입자들과 물리적 충돌을 빚어 부상자가 속출했다. 당시 ‘카페 마리’에 있던 70여 명의 세입자와 대학생 등 연대를 위해 머물던 이들과 용역들 사이에 충돌이 빚어졌으며, 용역들은 폭언과 폭력 등 물리력을 행사했고, 대학생 한명은 다리 부상으로 백병원에 후송되기도 했다.
한달째 계속되는 문제의 재개발 반대 농성장에는 용역직원들이 농성중이던 여성 세입자를 성희롱 하는 등 끊임없이 인권 유린이 문제화됐다.
한 네티즌이 올린 문제의 사진. ⓒmunha**** 이 사진은 트위터와 블로그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를 본 네티즌들의 분노도 줄을 잇고 있다.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건장한 용역들이 노인을 벽에 밀어붙이고 겁박하며 느물거리는 표정...아직도 살이 떨립니다..."라며 "아무리 감정을 자제하려 해도, 그 노인분의 무력하고 겁에 질린 표정이 자꾸 어른거립니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는 "이유가 무엇이건, 그 순간 힘없는 노인 한사람을 국가공권력이 지켜주지 못하고, 이런 도덕적 살인이 자행되는 것을 방치한다면... 내가 살아갈 미래가 두렵습니다"라며 "공권력이 안한다면...우리 스스로가 국민 자경단이라도 만들어야 할까요. 자유당 정치깡패가...자본의 시대에 용역깡패로 부활했네요...우리가 지금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일까요..."라며 문제 용역들을 '자유당 정치깡패'에 비유했다.
호남 ? 조선시대 일제시대 가장 잘살었던도시이다 곡창지대.어촌 해방후 목포는(이북포함) 8대도시~군산.전주 5대도시..재벌도 많아 ●~? 6.25전쟁 전후로 가장 많이 학살당한곳이 전라도여~ 남.북한전체76.5%(전남50%~영광2만3천.영암1만7천~ ● 대우 김우중은 80년부터 김대중 정치자금~줬는데 김대중 IM당시 전라도~대/중기업들..다 없어졌어~
재개발폭력행위 철저히 책임처벌하고 세입자보호해야! 약자를 괴롭히는 강자는 혼나야한다. 이정부는 약자에게 피해줬으니 충분히 보상하는게 좋으며 위협당한 노인 위로격려하는게 좋겠다. 늙은사람으로써 고생했다. 전체적인 용역업체 야당과 법무부가 집중조사하는게 좋다. 책임있는 대책 대안 필요하다. 국회예산정책처 정당 국회 회동해야!
명동서 전쟁이 났다? 생존을 위한, 서로 양보못할 전쟁? 아서라, 이건 아니고 또 아니다! 명당성당측은 전면에 나서 민원을 해결해주면 좋겠다. /천주교 정치인 여야모두 바로 국민앞에 고해성사하고 진정 주민을 대표하는 일꾼임을 천명해주기를 권고 한다. 이회창, 박근혜, 나경원, 전여옥..&오세훈, 김문수.. 신자라면! 해법을!
용역 일꾼은 쉽게 말해서 깡패를 말한다. 재개발지역민의 반대가 있을 때마다 용역이 출현한다. 이는 정부에서 깡패를 용인하는 것으로 공권력이 용역 뒤에 숨어서 사회의 질서를 바로 잡겠다는 잘못된 깡패정부 이명박의 생각 찍지마,보온병으로,맞는수가있어,적응못하는 애들이문제라고 주장하는 민심을 모르는 놈들의 수용소 정부다
독립군 때려잡던 일제만주군관학교출신 백선엽과 쪽바리 부역자 이승만이 공중파에서 버젓이 나와 영웅행세하는거 봐라,, 지금 배후에서 조종하는 놈들이 자유당 시절 정치깡패 향수는 안나겠나?.. ㅋ 그러다가 야밤에 썬글라스끼고 하와이로 톡낀 아주 웃긴 향수도 생각나야 할텐데...
저게 진짜 전세계가 인정하는 한류야, 뉴욕타임즈에도 용역깡패 가사가 나왔었지, 사실 K-POP드라마 해봐야 굉장히 마이너야, 뽕짝유행가 같은 시 쓰는 작가 하나 붙잡고 한류 한류 해 봐야 아프리카 세네갈이나 나이제리아가 서방에 던진 노벨상급 문학파워의 세발의 피도 안 되고 전통문화 임펙트도 세계 최하위급, 한국하면 역시 용역깡패,재벌,북한,등 부정적
틈만나면개독타령/ 기독교가 아니고 틈만나면 떠드는 개독을 욕하지.. 뉴라이트는..재벌,세습 대형교회들..소망교회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촛불사태-2008년 5월25일 설교 "빨리 경찰,검찰,국정원,기무사의 대공 분야를 강화해서 좌파 빨갱이 간첩을 잡아 들여야 한다""이번 쇠고기 수입문제도 친북, 좌파들의 선동이 있다고 본다"며 좌파 숙청 주장
기독교정권의 위험성... 자신들의 신을 욕하는 것을 참아내지 못함. 자신들과 다른 주장을 펼치는 무리는 무조건 타도의 대상으로 삼음. 자신들의 행위에 걸림돌되는 것은 폭력을 행사해서라도 밀어부침.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치 않고 모든걸 하나님의 시험으로 여겨 합리화. 자체가 독재를 사랑하고 무조건적인 충성을 강요하는 기독교는 민주주의에 역행.
정권이 깡패들과 짝짝궁되어 서민탄압하는 드러운 세상 이명박 이새키는 악마가 틀림없다! 자유당 이승만이 되살아나 자신을 내쫓은 이나라 민초들을 괴롭히고 있으니 이 드러운 세상 엎어버리고 싶다 모하나? 민주주의가 다 죽어가는데 뒷짐만 쥐고 있을참인가? 저 깡패새키들을 조종하고 있는 이명박 죽여야 하지 않겠는가?
나라가 어찌되려고/ 니 걱정은 바르지만 틈만 나면 모든 것을 기독교탓으로 돌리는 것도 쥐바기꽈 딴날당이 행하는 짓이랑 뭐가 다르냐? 매국노 박정희 학살자 전두환과 노태우가 기독교였냐? 이승만 김영삼 이쥐박 잘못을 부인하는게 아니다. 니들의 기독교 비판 행태가 무조건 남탓 또는 좌빨타령하는 매국노랑 똑같다.
현재 움직이는 깡패들은 이승만 때 활약하던 개독깡패의 전형이지 다시 개독깡패가 활개치고 있다고 봐야함이 옳다 그 때는 이나라가 온통 개독깡패 세상이었지 그나마 이승만이 도망치고 정권이 바뀌면서 개독강패들의 입지도 좁아졌지만 21세기 들어서 또 다시 그 때 그 시절의 개독깡패 세상을 다시 보게 되다니 놀랍다!
7,80년대에서 한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구나, 이 나라는...저 영세 상인들중에도 아무것도 모르고 나경원이 찍은 사람들 많겠지만...미우나 고우나 공권력이라면 최소한 저런 개깡패들로부터 시민을 보호해야 하는 게 기본 아닌가? 돈에 눈까뤼가 벌건 국개으원 나갱원이하고 경찰 나부랭이들...
자유당보다 더 하지요... 독재도 이런 독재가 없습니다! 이 땅의 친일 기독교세력들과 합작으로 이나라를 갈기 갈기 찢어 놓고 있으니까요... 이들의 목적은 우리 사회를 일본식 사회 시스템으로 철저히 탈바꿈시키는 것 입니다.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친일 기독교세력은 일본이 이 땅에 남겨 놓고 간 사냥개들이라는 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왜 저들이 독재자 이승만을 우상화 시키려 하는줄 아는가? 왜 저들이 독재자 박정희를 우상화 시키려 하는줄 아는가? 왜 저들이 이나라를 개독화 다문화 혼혈종족으로 탈바꿈시키려 하는줄 아는가? 이게 다 왜놈의 하수인들이 벌이는 작태라는 것을 직시 하시라~ 그 중심에 친일 개독들의 선동과 부추김이 사악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아시라~
개독정권은 그 속 깊숙히 친일파와 개독깡패들과 연계된 이나라의 사회악이라는걸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일들은 일도 아니다! 이나라의 기독교는 종교라는 탈을 쓰고 악마의 얼굴을 교묘히 숨기고 있는데 이러한 위선집단이 계속해서 권력을 독차지하면 당하는건 힘 없는 백성들 뿐이다! 절대로 친일파와 연결된 개독들을 믿지마라
위 사진의 해석이 잘 못되었습니다. 구석으로 몰아 세운게 아니고 벽을타고 밀치고 들어오는것을 막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여성 성희롱도 과다한 언론플레이고요 현장에서 보면 세입자와 학생들이 충돌을 더 유도합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용역깡패라고 욕설과 인신공격 등 비난 일색이고요. 수십개의 스마트폰 앞에서는 "아"가 "어"로 바뀌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