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시각) “미국은 한국이 꺼린다고 해도 대북 식량지원을 계속해야 한다”며 미국의 독자적 대북 식량 지원을 촉구, MB정부를 더욱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이 신문은 이날 사설을 통해, “그간 미국은 가장 큰 대북 식량지원 기여국이었지만, 최근엔 남한의 반대로 어떤 식량 지원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설은 “만일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의 조사 결과가 진실에 가깝다면 (식량지원을 하지 않아 초래될) 결과는 끔찍할 것”이라며 추가 대북 식량원조가 없을 경우 북한 인구의 4분의 1에 이르는 600만명이 기근이나 영양실조 등 심각한 위험에 처할 것이라란 WFP 조사결과를 거론했다.
사설은 “자신의 국민은 굶주리게 하면서도 호화판 생활을 누리는 김정일과 그의 심복을 비난할 이유는 다양하며 작년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을 겪은 남한의 분노도 이해한다”면서도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대북 식량지원을 동결하면 북한 주민들의 고통만 가중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더 나아가 “우리는 왜 오바마가 (MB정부와)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는지 이해하지 못한다”며 “아무리 김정일 정권이 싫다고 해도 1990년대 100만명에 가까운 아사자를 냈던 대기근 사태를 다시 불러일으켜서는 안 된다”며 즉각적 대북식량 지원 동참을 촉구했다.
WFP는 앞서 대북 식량지원 재개 방침을 밝히며 31만톤의 대북지원에 각국의 적극적 동참을 호소했다.
같은 기독이라도, 미국계는 굶주리는 인간에게 식량공급을 요구한다. 한국계는 동족이라도 아니된다고 한다. 뭐가 문제일까? 기독을 외곡되게 배우면, 오히려 '사탄'의 탈을 쓰게 된다. 적군이라도 부상당하면, 치료하는 것이 인류애다. 네 원수가 주리면 먹을 것을 주라는 것이 성경의 메세지 이다.
쥐섀꺄 믿을 건 후지모리 모국 너의 모국인 일본 밖에 없다.....이번 선거 기간동안 니가 북에 총쏴 전쟁 분위기 만들지 않을려고 카터가 가 있어쥐....이 싶알넘아 니가 뭔짓을 할 지 모르니 미국이 쥐섀끼 정권을 못 믿고 카터를 선거 기간 내내 정이리와 있게 한거 알쥐 이 싶알넘아.....이 섀끼 빨리 끌어내리고 개독을 쓸어버려야 한다......
북한에 있는 주민들은 우리와 동족이다. 일본이 힘들때도 인류애적 행동을 했는데 동포가 굶주리는데 왜 우리가 먼저 도와주지 못하고 있나? 미국이아니라 우리가 먼저 북한을 돕는행동을 취해야 하는게 도리에 합당하지 않을까? 미쿡의 자선활동도 막아서 북한의 동포가 굶어 죽게된다면 살인 과 다를게 무엇인가?
과거 냉전시대에 동독은 공산주의체제를 고수해야 했기때문에 경제난에 시달렸지만 지금은 탈냉전시대로 북한 정권이 뻬레스트로이카 글라스노스트만 하면 남한의 지원없이도 얼마든지 경제난에서 벗어 날 수가 있다 그래서 북한정권의 변화없이 우리가 북한을 지원하는것은 백년하청이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