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6일 "4대강을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하시는 분도 많지만 아마 금년 가을 완공된 모습을 보게 되면 아마 모두가 수긍할 것"이라고 호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북 상주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에 참석, "아마 금년 가을이면, 추석이 지나면 4대강의 진정한 모습을 알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새로운 일은 다 반대가 있을 수 있다"며 "그러나 반대가 있다고 해서 해야 할 일을 안 하게 되면 나라는 발전할 수 없다. 지역도 발전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 4대강을 금년 가을에 완공되면, 그 주위, 도시 주위에 많은 관광산업이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4대강 주변 개발 강행 의지를 분명히 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행사에 앞서 가진 대구-경북 인사 간담회에서도 " 세계 모든 도시가 자동차를 자꾸 줄이고,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으로 간다고 하니까. 4대강이 되면 한국 사람들도 자전거 타고 팔도를 돌겠지만 아무래도 외국 사람들이 더 올 거라고 생각한다"며 "그 사람들을 더 어떻게 많이 머물게 하느냐도 생각해야 한다"고 4대강 주변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 자리에서 "아쉬운 것은 공항이 됐으면 10배는 (환영인파가) 많이 나왔을 텐데...요새 약간 뿔따구도 나있다. 미래를 위해 자식들에게 희망을 주자는 사업이… 대통령도 고민이 많으셨겠지만 안타깝고 좌절의 분위기도 있다"며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에 유감을 나타냈다. 그는 그러나 이어 "대통령 끝까지 사랑하고 밀어드리는 일에 매진하겠다. 대통령 믿고 기다리겠다"며 "부디 건강하고 성공한 대통령으로 길이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지사도 "어려운 때이지만 전적으로 박수를 보내고 따르겠다"며 "우리 손으로 선택한 지도자이기에 그렇다. 많은 어려움 있지만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1년간 인간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로를 보수하는데 돈은 얼마나 들까(재설포함)?... 그럼, 화려한 빛(빗) 잔치 4대강 유지보수하는데는 얼마나 들까?.... 과연 그게 지속 가능할까...? .... 매년 막대한 예산으로 하천바닥을 긁어야 하거늘.....????...지천보수, 자건거도로보수, 제초작업, 보(댐)유지인건비 등등
미친 짓이다. 주요 간선도로의 자전거전용도로는? 자전거 동호회에서도 그 많은 돈을 들여 자전거도로를 만드는 것은 예산낭비라고 한다. 국민 모두가 즐겁게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쥐꼬리 월급으로 자식 교육, 노후대비하랴 짜증난다. 그돈으로 복지를 강화하라. 공부하고 싶은 사람 모두 학비없이 교육을 시켜라. 미래를 위해...
자~ 4대강 주변에 다른사람 명의 빌려서 땅 사놓으 한나라당 이하 명박이 똘마니들이 얼마나 많을지....안봐도 비디오다 ㅋㅋㅋ 4대강 개발로 땅 시세차익으로 뒷돈 챙겨서 다음 대선때 비자금으로 사용하고~ 다음 대선때 돈으로 승리~ 또 그다음 정권에서 비슷하게 돈 챙겨서 또 그다음 대선때 승리 ㅋㅋㅋㅋ
이명박아! 니가 시행한 4대강 죽이기 공사로 앞으로 10년이 지나고 난 후부터 4대강이 살아 숨쉬는 강이 되면 나와 나의 전가족 그리고 나의 자자손손을 4대강이 죽은 강이 되면 너와 너의 전가족 그리고 너의 자자손손을 광화문 앞에서 능지처참하여 1달간 효수할 것을 내기하자. 니가 파괴한 4대강을 복구하려면 온 국민이 피눈물을 흘려야 된다.
옛날에 쥐덧에 쥐가 잡히면 쥐덧을 물웅덩이에 담궈 쥐를 물에빠트려 죽였다. 이제 때가 되면 4대강 어쩌고하며 사기쳐 나랏돈 떼먹은 쥐쉐키들 삼족을 잡아들여 큰 쥐덧에 넣어서 제놈들이 파놓은 4대강 6 메터 물웅덩이에 수장시켜 삼족을 멸해야한다. 다시는 쥐쉐키 떼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씨를 말려야한다.
쑈와 거짓말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 무엇을 바랄수가 있을까 한국사회의 모습은 절대로 개독과 같은 사회가 뿌리내려서는 안된다 전통과 민족 문화유산을 소중히 간직하는 한겨레의 모습이어야 한다 저질 유행과 따라하는 거듭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개독 문화를 철저히 배척하는 선도문화로서의 창조적인 응집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이명박정권은 사람들을 도박에 빠뜨리는 고도의 정책을 사용하고 있지... 김대중과 같은... 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은 좀비와 같은것... 한탕주의를 꿈꾸는 사람은 정치에 둔감해지고 잇속을 찾기 마련~ 나라를 잃어도 왜 그러한지를 모르지... 사고의 초점 잃은 한국은 고통에 몸부림 칠 것이니... 앞으로가 걱정이다...
현대건설 이명박사장이 건설한 경기도 연천댐....1차, 2차 붕괴로 수많은 가옥이 침수되고 엄청난 인명, 재산상 피해 발생...할 수 없이 연천댐 완전 철거함...결국 사람 잘못 만나 사람, 돈, 재산만 날린 사건임...4대강은 그 규모도 크고 지역도 넓어 5년 안에 초토화된다에 한표...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을까???
MB "썩은강 갖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 많지만 미친개 잠꼬대같은 말만 하고있내 대구시장왈 "대통령 끝까지 사랑하고 밀어드리는 일에 매진하겠다. 대통령 믿고 기다리겠다"며 "부디 건강하고 성공한 대통령으로 길이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는 좋겠다 우리가 남이가 또 찍어주겠다는 말이군 찍어주고 대구 영영 망해라
그리고 천연의 경관이 사라지고 각종 재앙이 일어나게 생겼다. 돈주고 갖은 재앙을 맞게 된 것이다. 천연의 아름다움을 인공 대형 쉐맨 하수수로를 만들어 놓고 자전거타고 어쩌고 하고 있는데, 이 ㅅㄱ가 각종 문제일어나면 그럴 줄 몰랐다고 오리발 내밀건가? 니말대로 안되면 4000만이 구쌔데개를 한대씩 날려줘도 된다는 약속을 꼭 받고싶다.
- - 토목건설 관광산업같은소리 자빠졌네 - 좀처럼 신공항 토목건설 백지화< 자연환경보호>에 칭찬좀 해주었더니 명바기 비난 안할려고 했는데 저놈이 왜 백지화햇는 지 알려주까 땅 안사놓았어 - 저 4대강 주변지역 개발이익과 시세차익챙길려고 땅 사놓았잖아 - 대구 가 땅값이 비싸다고 그래서 대형 토건 개발도 못한다고 하더구만
좋은 지도자라면 철학과 비전이 있어야 하고, 그래야 시대정신을 구현하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 .. 2**을 보면 콘크리트가 시대정신이요, 환경을 파괴해서 물길 내는 것이 미래라는 생각이 든다. .. 그는 반드시 실패한다. 강을 넓혀서가 아니라, 시대정신을 읽지 못해서. .. 이 밤에 광야에서 목놓아 초인을 부르고 싶다.
안 한 것보다 나을 수도 있겠지만,,, 과연 4대강이 다른 국가이슈, 산업개발, R&D, 복지 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일까? .. 굴욕외교라는 한일국교정상화하면서 받아 온 돈이 고작 4억불이다...그것도 돈이 아닌 현물로. 22조원이면 미래산업도 육성하고, 국방도 강화할 수 있다. .. 후세가 4대강을 뭐라고 평가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