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시민단체들의 질타에도 불구하고 김해을 4.27 재보선 후보를 반드시 참여당 이봉수 후보로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유 대표는 4개 시민단체가 김해을 야권연대 결렬을 선언하며 결렬 책임이 참여당에게 있다고 질타한 지난 1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쏟아지는 돌팔매를 다 견디겠습니다"라며 정면돌파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어 "하지만 4월27일 밤 실망하시게 하는 일은 결코 없도록 할 것”이라며 4.27 재보선 승리를 자신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물론, 참여당의 김선일 전남 순천 예비후보조차 2일 당 홈페이지에 “당의 어떠한 목표도 국민의 희망보다 더 큰 가치일 수 없다. 당 지도부가 야권연대 실패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반발하는 등 비판의 목소리가 안팎에서 높아지자 참여당은 후보단일화 협상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참여당은 3일 "민생민주경남회의가 4월 4일(월) 오후 2시 개최하자고 제안한 4.27 김해을 재보선 야권단일화 협상회의에 참여하여 후보단일화를 위한 지역차원의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4일 협상에는 참여당 외에 민주당, 민노당도 모두 참가하기로 해, 사실상의 마지막 후보단일화 시한인 후보 등록일(4월12~13일) 직전까지 단일화가 성사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는 이런모습을 꿈꾼다 대의을 위해서 서로 후보을 사퇴하는 모습을 ...감동의정치을 ...야권대통합이라는 대의을 위하고 민주진보세력이 하나됨을 위해서...누구탓하는것보다는 ...버리는자는 민심을 얻을것이요/집착하는자는 민심을 잃을것이외다/소탐대실/노무현정신은 대의을 위해 소의을 버리는 바보정신임을...떨어질줄알면서도 지역구도타파라는 대의명분을 위해서
관상을 약간이라도 볼 줄 안다면 유시민의 관상에서 무얼 느끼나? 특히 입 주위의 관상에서 느끼는 것이 없나? 그건 바로 지 성에 맞지 않으면 무조건 물고 깽판치는, <유아독존>의 본인 우월주의이다 관상을 볼 줄 안다면........ 유시민은 이미 <깜냥> 축에도 못드는 정치인이다
친애하는 유시민 동지를 97.2%의 지지로 국민참여당 수령님으로 모신것이야말로 김정일 전두환 박정희가축하할 일이다..영명하신 지도자동지 유시민 수령님 말씀이 바로 진리이니 모두 따르라.그렇지않으면 잡아가두리라.그가 바로 유정일,유정희,유두환이니 기뻐하라 중생들아.너희는 또다시 독재자를 만나게 되지 않느냐.
아무리 뜯어봐도 대권후보는 아니다. 민주당등 야권에서는 유시민을 절대 인정 안할거야. 친이들이 박근혜 못잡아먹어 난리이듯이.. 그리고 유시민 주위에는 너무 빨간애들이 많아. 중도진영을 노렸어야 하는데'멍청하게 극좌로 갔으니..그런 사람들가지고 무슨 대권이냐?중도를 차지하려 했으면 친박 지지자들이 박근혜이후를 생각해봤을텐데..
유시민님 어렵고 힘들어도 용기잃지 마십시오. 님에게서 고립무원의 노무현 대통령을 봅니다. 핍박당할수록 세인들의 관심은 더 집중됩니다. 정치인을 믿지 않고 정치에 무관심 했던 올해 대학 2학년이 된 큰 아이와 내년에 민증 받을 작은 아이도 지들 친구들과 함께 유시민만은 인정합니다. 그런 님이 속한 참여당이니 당연히 믿고 따르겠지요. 힘내십시오!!
내가 쓴 글이 있었지.. 유시민 그는 절대 단일화 하지 않는다. 그래서 경기도 지사에도 어거지로 나갔지만..[사실은 김진표님의 양보로] 결국은 패배하고 말았지.. 옛 성인이 말했지요. 너 자신을 알아라고.. 이 사람 절대 연합하면서 양보 안 하는 사람이란 거 경기도 지사 선거 때 이미 알아 보았지요. 한심한 유시민 !
민주당의 패권주의, 무리한 요구와 그것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시민단체, 공정하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경선방식을 무조건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은,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당이 어떻게 할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민주당에게는 희망이 더이상 없다, 시민들의 뜻과 의지를 대변하지 못하는 시민단체! 실망이다.민주당이랑 뭐가다른가?
구역질 나는 인간. 이미 집권의 단맛을 빨아 본 마구니 악귀놈. / 노가가 자살 위기에 몰렸을 때~ 해 쵸 먹은 죄가 있다고 몸 사린 놈. 평소 단물 빨 땐 잘도 시부리다가 노가놈 궁지에 몰리니 침묵 몇달. / 혐오감 느낀 노가가 자살해 버리며~ 캐놈들아 니들 정치하지 말라~했다지. 돈을 그런놈 돈이나 묵냐고 힐난한 뚜깐이는 도지럴수개라며?
시민단체와 민주당을 한날당 패거리에 불과하다. 이들이 한날당을 밀어주고자 작정을 한 것이다. 민주당과 시민단체(?) 누굴 위한 단체인가? 이들이 잘 차려진 상을 뒤엎으려 하는 구나. 참여당은 황당한 여론이라는 어거지에 끌려 다니지 말고 흔들림 없이 새로운 미래를 열도록 노력하라. 어리석은 내가 국가의 미래를 국민참여당에 희망을 걸어 본다.
바보는 결코 뜨거운 맛을 봐야만이 뜨겁다는 것을 안다고 합니다. 이번 김해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냥 이대로 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저 촉새 대선때 얼마나 또 발목을 잡을지를 생각하니 이번에 확실히 선을 그어 버리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