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5일 청목회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여야 의원 12명의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 파문이 일고 있다.
청원경찰법 입법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이날 청목회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국회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12곳을 전격 압수수색, 후원금 내역이 적힌 서류와 컴퓨터 파일, 회계 장부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을 받은 의원은 민주당 최규식 의원,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 등 1천만원 이상 후원금을 받거나 청원경찰법 개정안 처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의원 12명으로, 해당 의원 가운데 최규식 의원이 받은 후원금 액수가 5천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옥 여사 비리 의혹을 제기한 강기정 민주당 의원의 광주 사무실도 압수수색을 당했다.
12명의 의원 중에는 민주당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나라당 5명, 자유선진당 1명 등이다.
한나라당 의원은 이인기 의원을 필두로 조진형, 권경석, 신지호, 유정현 의원 등이 압수수색을 당했다.
민주당에서는 최규식 의원과 강기정 의원 외에 최인기, 조경태, 유선호 의원이 압수수색을 당했고, 충북지사에 당선된 후 의원직을 내놓은 이시종 충북지사도 압수수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선진당에서는 이명수 의원이 압수수색을 당했다.
검찰은 청목회 후원금을 받은 의원은 33명이나 이들 가운데 후원금 액수 1천만원 이상인 의원들을 중점적으로 수사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회원들로부터 8억여원의 특별회비를 걷어 국회의원들의 후원회 계좌로 입금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청목회 회장 최모(56)씨와 전 사무총장 양모씨 등 3명을 구속했다.
손학규는 당장 혁명을 선언하라. 명바기 정권 뒤엎는 것이 손학규가 대통령 되는 유일한 길이다. 지금 당장 청와대로 진군하라. 목숨을 바쳐라. 노무현은 목숨을 버렸다. 아무나 못 하는 행위이기에 그 자체로 위대한 것이다. 지도자가 한낱 자기 목숨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구차한 행태이다. 지금 당장 몽둥이를 들고 청와대의 도둑떼를 잡으러 나서야 한다.
명바기 대포폰과 명바기 마누라 돈받아 처먹은것에 대한 사면초가에서 정면돌파를 하기 위한 기획수사로 한나라당야들도 많이 다치겟군 ㅋㅋㅋㅋ - 떡검 놈들 증거인멸 명바기 대포혼 수사는 하지 않고 청기와 를 압수수색해야 할 떡검이 대포폰은 청기와에서 나왓아서 국무총리실로 건네갓으니까 법원영장받고 얼릉 청기와 압수수색해라 법의 평형성에 따라서
공짜로 나가요걸 과 색하는걸 좋아하는 색찰이 최근 불거진 청기와집 대포폰 사건 으로 여론이 안 좋으니 전무후무한 의원 12명 사무실 압수수색으로 국민들 눈과 귀를 막을려고 하는구나. 헌정사상 초유일 같은데 오늘 밤 방송3사및 뉴스채널(YTN과MBN) 내일아침 조간신문으로 도배 하게 생겼어
[그리스도의 성호] 그리스도의 성호를 더럽히면 자손대대로 저주를 받는다. 설령 목회자라도 일단 그리스도를 믿는 자중의 하나인데 목회자라도 신의 성호를 더럽히면 저주받는다 기독교 목회자와 그 당직자들인 장로와 권사와 집사들아 신의 이름을 더럽히고 받을 책벌은 너희의 상상을 초월하리라 어서 뉘우치고 돌이키라
의원에 대한 후원금 액수가 백만원을 초과하면 이는 후원금이라기 보다 뇌물이라고 봐야 한다.지금 서민은 생활고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소위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후원금이라는 미명 하에 돈벌이를 하고 있다니 기가 막히다.여야 막론하고 엄정하고 철저히 수사해서 이들 의원들을 처벌하라.
떡찰들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 약점이 없을 일 없는 정치인들을 수사하고 있다 ....저 무능한놈드들...대통령 부터 떡찰들 까지...원래 무능한 놈들이 너무도 야비하게 상대방의 약점을 잡고 늘어 지는 법이다.....참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어디로 갈려고 그러냐....불법 탈법을 대통령이 저지르고 있으니.....말세다 말세라....ㅉㅉ
막장정부의 모습이다. 이제 총칼아니면 국정을 이끌수 있는 동력이 사라?다. 국민이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다. 신뢰가 없으면 설수 없다. 조만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 일만 남았다. 새로운정부가 들어서면 검찰 직선제를 제도화해서 권력의시녀노릇하는 검찰이 이땅에서 뿌리 뽑아야한다.네눈의 대들보를 모른체하면서 남의눈의티끌을 문제삼지 말라는 성격구절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