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출범후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스스로 진보계층이라고 생각하는 계층이 국민의 절반 이상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밤 <한겨레>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연도별 유권자 이념성향 조사자료를 보면 이런 흐름이 뚜렷이 감지된다. 노무현정부 말기인 2007년 8월엔 ‘보수에 가깝다’는 응답이 44.8%, ‘진보에 가깝다’는 47.3%였으나, 2010년 9월27일 조사에선 ‘보수에 가깝다’는 응답 39.6%, ‘진보에 가깝다’는 응답 51.5%였다. 진보층과 보수층의 격차가 11.9%포인트로 크게 확대됐다.
‘차기정부 이념성향 선호도’ 조사도 이런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2007년 10월엔 ‘진보개혁성향 정부’가 46.4%, ‘보수안정 성향 정부’가 47.4%였는데, 2010년 7월엔 ‘진보개혁 정부’가 56.2%, ‘보수안정 정부’가 33.2%였다. 윤희웅 실장은 “진보개혁 정부에선 보수안정을 바라고, 보수정부에선 진보개혁을 바라는 반작용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이념지형의 변화가 단지 ‘현실정치에 대한 반사작용’에 그치지 않는다는 분석도 있다. 임상렬 리서치플러스 대표는 “국민들의 이념성향이 일시적으로 왼쪽으로 갔을 수 있지만 중요한 건 이제 국민들이 진보개혁 정당, 보수정당의 집권을 다 경험하면서 양쪽의 한계를 알게 된 것”이라며 “국민들의 이념적 지평 자체가 넓어졌다”고 말했다.
구체적 현안으로 들어가면 유권자들이 좀더 진보적 색깔을 띤다는 분석도 있다.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진보-중도-보수의 3분법으로 보자면 중도가 두텁지만, 대북문제, 성장과 분배의 문제 등 구체적 정책방향을 놓고 물으면 진보와 보수가 쌍봉형 분포(낙타의 등처럼 중간층이 얕고 양쪽으로 나뉜 모양)를 나타낸다”며 “정치권이 막연한 진보강화 구호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 프로그램을 내놔야 유권자들을 끌어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밑에 진보2님 제대로 보셨네요. 한겨레의 위선은 정말 재수없죠. 얼마전 한겨레ESC보니까 오나미 사진이 있던데 가만히 보니까 이거 솔로를 욕하는 기사던데요? 니들 생긴게 오나미 처럼 생겼으니 아직까지 솔로다, 머 이런 내용이던데요. 재미있는건 거기서 일하는 그 잡년들도 생긴게 오나미 보다 딱히 나을게 없다는거 ㅎㅎ
일제때나 해방후 사회주의자들 면면을 봐라 다 양반 가문의 자손에다 보통학교 이상 나온 고학력이다. 중국 화북에서의 독립군들을 봐라 다 양반 가문의 보통학교 이상 나온 깨였던 자들이다 반면에 방씨, 해방 후 정권 차지한 친일파 출신은 보부상 혹은 상인지주든가 션찮은 농민자손. 노덕술, 박정희, 김창룡
영국 노동당의 경우 19세기 말 SDF사회동맹과 65개의 노조가 합쳐져 만들어졌고, ‘파리인터내셔널’에서 출발한 프랑스 사회당 독일 사회주의민주당(사민당) 이태리의 좌파연합(올리브연합→현 무지개연합) 스페인의 현 집권여당인 사회주의자노동당(PSOE) 현재 네덜란드 집권 노동당과 사회당, 오스트리아 여당인사회주의민주당이 모두〈사회주의 인터내셔널〉소속이죠
스웨덴의 경우 1880년 팔름이 주도한 사회주의 노조가 주도가 되어 창당한 후 1920년대 공산당으로 당명을 개명하기도 했던 사회주의민주노동당(Sveriges Socialdemokratiska Arbetareparti)SAP가 70년 장기집권을 했죠. 아직도 원내1당이지만 우파가 연합하는 바람에 반세기가 넘어서야 모처럼 정권을 내줬죠.
스웨덴만 보더라도 ‘사회주의민주노동당’ (Sveriges Socialdemokratiska Arbetareparti,SAP)이 지난 1세기 동안 집권기간이 70년에 이른다. 오랜만에 우익정권으로 교체되긴 했어도 그동안에 해온 사회투자나 복지정책을 그대로 추진하겠단 것과 감세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집권했지. 그럼에도 여전히 SAP는 원내제1당이다.
이사람은 아무리 생각해도 정신병자 같애 자네나 국민을 함부로 다루지 마라 이명박 "우리처럼 물 함부로 다루는 나라 없다"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012&newsid=20101013093937008&p=akn
가난한 자들에겐 보수보다는 진보가 확실히 이익이 된다는 것을 아마 이번 정권들어 뼈가 사무치도록 알게될 것이다. 배추값이 금값이 되어 5시간 기다려 달랑 배추3포기를 사봐야 아!정말 못살겠구나! 이놈의 개** 정권!할것 아니겠나! 이 정권은 공기업 민영화, 의료민영화로 서민 죽이기의 대단원을 내릴것이다. FTA 협정에 따라야 한다면서....
우리나라의 경우는 앞으로도 진보개혁의 갈 길이 멀다. 보수안정이란 소수 기득권층의 안위만을 일컷는 말이지 국민대다수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불합리,부조리,부정,부패를 개혁,척결하고 민주주의와 정의를 실현함으로써 북유럽 복지국가의 롤모델을 완성시켜야 한다. 한반도 통일을 통한 민족번영을 위해서도 진보개혁은 멈출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진보는 단 1초도 집권한적이 없습니다. 민주당,열린우리당은 진보가 아닙니다. 중도개혁정당입니다. 유럽기준에서 봤을땐 확실히 우파정당입니다. 유럽 보수정당보다 정책이 더 오른쪽에 있거든요 이젠 진짜 진보정당이 정권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노동당,진보신당이 집권하면 우리나라 확 바뀔텐데..
자~ 제가 한마디 하겟습니다 저 어릴때 어른으로부터 듣기를..콩 한 조각도 여러 사람이 나누어 먹어야한다고 듣고 자랏습니다 여러 사람이 나누어 먹는 콩 논리도 사회주의 빨갱이 논립니까? 콩 한조각 나누어 먹는게 일반적인 "정"의 문화 였습니다 . 공평 분배을 말하면 빨갱이로 낙인 찍어 버리는 친일숭미사대 매국세력들
- 돈 종이 페이퍼 양극화 빈부의 격차 ....로 오는 일시적인 현상을 불만이 쌓아다보면 그러다보면 언젠간 혁명이 될거요 - 백성이 혁명을 일으켜 이란 70년대 혁명 - 지금도 이 혁명정신은 이어가고 잇다 -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 제국주의 일본에 맞서 조선독립 항일무장 투쟁 무장단체 속해 잇던 모든 백성이 혁명을 주도하여 세우다
좋은 현상이다 ㅡㅡ 그것봐 명박이와 한나라당 보기 싫어서 ㅡㅡ 명박이는 2년 후면 서울 구치소에서 살것 같구 한나라당은 2년 후면 해체 될것 같고 박근혜는 지그 애비가 독재자 박정희이고 지만은 마약 했고 김영삼이는 IMF 만들어주고 보수들이 국민에게 주는것이 못된것만 주지 안했는가 명박이는 날마다 거짓말만 되풀이 하고 재탕 삼탕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