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에 무죄 확정판결을 받은 김윤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유인촌 문화부장관이 자신에게 막말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데 대해 격노하며 유 장관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지난 8일 국회 문체위에서 최종원 민주당 의원이 "지금껏 장관은 막말도 많이 했다. 연세가 드신 김윤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에게 손가락질하면서 '어이 김 관장, 어떤 뉴스하고는 인터뷰 하지마'라고 말한 적도 있지 않느냐"고 추궁하자, 유인촌 장관은 "그런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느냐. 대질을 할까요? 만들어낸 이야기에 불과하다. 제가 그 정도로 막무가내가 아니다. 꼭 '님'을 붙여서 '관장님'이라고 불렀다. 어떻게 연로하신 분에게 그렇게 말하겠느냐"고 반발하며 강력 부인했다.
그러나 김윤수 전 관장은 10일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유 장관 주장에 대해 "양심이 없는 사람으로 본다"며 "국회의원들 앞에서 시인할 수도 없으니까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유 장관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김 전 관장은 "내가 대질해서 반말을 했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러면 내가 (유 장관과) 똑같은 사람이 된다. 그 사람 양심에 관한 것이다. 내가 어떤 얘기를 꾸며서 얘기할 게 뭐가 있나"라고 반문한 뒤, "(관장으로) 있을 때 당한 것이다. 회의 석상에서 기관장들이 보고를 하면, (유 장관이) 한 마디씩 했다. 내가 미술관에 대해 보고를 하면 못마땅했는지 반말을 했다. 회의 끝나고 나면 '관장이 어떻게 살아온 사람인데, 그렇게 얘기하나. 제 얼굴이 뜨거웠다'고 참석자들이 나한테 얘기하기도 했다"며 유 장관의 막말 사실을 재차 확인해줬다.
김 전 관장이 이처럼 격분하자, 이날 국회 문체위에 다시 출석한 유 장관은 막말 사실을 강력 부인하던 이틀 전 자세에서 한걸음 물러서며 김 전 관장에게 사과할 용의를 내비쳤다.
최종원 의원이 유 장관에게 "김 전 관장 해임 사유가 공무원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는데, 인간적으로 잘못을 뉘우치는 마음으로 (김 전 관장에게) 사과를 하라"고 추궁하자, 유 장관은 "제 개인 문제는 알아서 하겠다. 김 전 관장과 인간적인 문제는 제가 풀고, 사과할 것은 하고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왜 거짓말을하나?우리 아들도 초딩3학년인데 가끔 부모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본다.헌데 요즈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기가 한말을 말바꾸기 하고 자기에게 유리한쪽으로 말하고 운전상 분명 잘못 하고도 되레 큰소리치는 족속들...,대한민국에 양심이 사라져간다.유인촌같은 사람이 장관을 하고 말바꾸기하고..,맹박정권 출범후 우리나라는 더욱 ?어 가는구나.
어느 한쪽에서서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비난만 하는 건 문제를 더욱 악화시칼 뿐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절에도 문화계 내부에서 기득권층에 대해 같은 방식의 단죄가 성행했었다. 전쟁터에서 적들을 대하듯 살기띤 모습으로 상대방을 몰아부치던 모습들. 명계남, 문성근... 유인촌, 최종원도 결국 그런 부류의 사람이었나, 시! 정! 잡! 배!
완장 인초니는 곧 꼴대 뿌러질 것입니다. 난, 태호, 재민이, 유명환의 인상을 보고, 반역자의 눈, 탐욕의 볼, 그리고 뭔가 감추는 듯 침울한 명환이의 관상을 보고 그 운명이 곧 쇠하리라는 걸 이 사이트에서 예언한 바 있습니다. 인초니는 참을성이 없고 나대는 성격이라 지도자로서 자질 부족이고, 그의 턱을 보면 곧 운명이 쇠할 것입니다.
문화란 인위적이면서도 자연발생적인 사회현상 전반을 일컫는 말이다. 유 전 장관은 그것을 강제적인 힘으로 통제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참으로 문화라는 말에 어울리지 않는 일을 자행하였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가장 비문화적인 일, 즉 야만적인 일을 행하였다는 말이다. 문화라는 말에 가장 어울리지 않는 문체부 장관이었던 것이다. 그는 영원한 루저이다.
'북한인민해방전선' 군 출신(?) 탈북자로 구성된 '북한인민해방전선'이 9일 오후 서울 지하철 신길역 앞에서 발족식. 대략 4~50 마리가, 군복을 어디서 맞춰 입고, 떡 하니,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북한인민해방전선 결성식'이라고 써 붙이고서. . 종간나 새키들! 최종원 문성근 명계남 욕하면 북한 인민이 자유해방 되는기야? 엉?
인생막장 인초니, 시궁쥐새키의 똘마이만 되지 않았으면, 그럭저럭 괜치않은 배우로 평생을 살 수 있었을 것인데, 시궁쥐새키가 채워 준 완장 하나로 인생 종 쳤다. 배우로서도, 인간으로서도. 그노무 완장으로 평생 안하무인으로 떵떵거릴 듯 패악질 부린 새키를 그 누가 사람으로 취급하겠는가.
저 ㅆㅂㄻ의 종자는 절대 말로 끝내서는 안된다 한ㅇㄱㄹ로 얼마나 많은 다른 솔히를 하는 쉑끼들인데. 앞에서는 사과해도 뒤에서는 다른 솔히하는 쉑끼들인데. 저쉑끼들이 진정 무서워하는 방식으로 응징해야한다 일단은 저쉑끼가 준대로 그대로 받은그대로 돌려주어야한다 인간적인 모멸과 무례로 그리고 경제적타격 혹은 밥줄을 끊어버릴방법을 찾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