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상해 임정청사-윤봉길 의사 기념관 방문
"우리는 항상 희망을 가져야 한다"
상하이 엑스포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방중 첫 일정으로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상해 임정청사에 도착해 방명록에 "애국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선진일류국가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정부집무실에서 '光明'이라고 적힌 액자를 본 후 "그 때 광명이 얼마나 그리웠겠어. 깜깜한 새벽이었을 텐데"라며 "우리는 항상 희망을 가져야 한다. 절망 속에서 절망만 생각하면 안 된다.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시찰한 자리에서 방명록에 "나라와 겨레에 바치신 뜨거운 사랑, 부강한 조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상해 임정청사에 도착해 방명록에 "애국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선진일류국가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정부집무실에서 '光明'이라고 적힌 액자를 본 후 "그 때 광명이 얼마나 그리웠겠어. 깜깜한 새벽이었을 텐데"라며 "우리는 항상 희망을 가져야 한다. 절망 속에서 절망만 생각하면 안 된다.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시찰한 자리에서 방명록에 "나라와 겨레에 바치신 뜨거운 사랑, 부강한 조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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