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12일 "경제적으로 보면 역사상 어느 대통령이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환원하나?"라고 이명박 대통령을 극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동철 민주당 의원이 "이 대통령은 방송, 법원, 종교계, 다 장악해놓고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늘 가지고 다닌다고 말을 할 수 있나?"라고 쏘아붙이자 이같이 답했다.
정 총리는 "384억원을 환원하는 것이 무소유하고 통하지 않나?"라며 "저는 이 대통령을 비롯해 우리 정부는 국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국정에 반영하고 국민을 섬기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그러자 "그런 쇼보다 실질적인 국민 섬김의 국정을 펼치라"고 힐난했다.
정 총리는 세계적 과학잡지 <사이언스>도 4대강 사업을 비판한 데 대해선 "저도 4대강 관련한 <사이언스> 잡지를 읽었다"면서도 "미국의 기준으로 보면 한국의 4대강 사업이 어설퍼... 아니 다르게 보일지 모르지만 미국의 큰 땅덩어리하고 한국의 좁은땅 하고는 사고차이가 있을수 있다"고 반박했다.
정운찬인지 정운천인지 이 시벨늠 인간이기를 포기한 늠아. 삽자루이 말대로 어렸을때 찢어지게 가난했던늠이 어떻게 수백억을 모을 수 있었는가는 생각해 본겨? 니는 정상적적으로 수백억 벌어 지든 그것도 차명을 제외하고 감춰진 재산 제외하고 만약 내가 차기 대텅이 된다면 비리와 사기 투기로 벌어들인 부정축재는 전재산 몰 수 시키고 깡통차게 만든다....
아무도 MB재산 내놓으라고 한 적 없다. 그리고 그 돈 이 사회에 필요하지도 않다. 돈으로 생색내는 짓 하지 말고 돈이 덜 드는 사회를 요구한다. 지방선거 끝나면 줄줄이 오를 공과금, 싸다는 대학등록금 대교협 회장은 입학사정관제 어기는 대학,제재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렇게 생색내려면 다시 가져가라.
이그 팔푼아 하는짓마다 ㅂ ㅅ 같은 소리만 하니...니가 학자고 서울대 총장이엇던게 정말 부끄럽다. 에라이 한심한 인강아! 지조도 없고 아부만 하는 ....니가 최고의 지성이라는 서울대 총장이었나? 수많은 동문들에 부끄러운줄 알아라. 치욕적이다. 고마 물러나라. 더 추한 모습 보이지 말고...
이명박 욕하는 분들... 참 많이 삐뚤어 지셨습니다.. 하는 짓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겠지요. 그냥 돈을 내놓지 않고 재단을 만들어 맘에 안들 수 있겠지요.. 허나 어느 대통령이 자기 사재를 털어 타인을 돕는 재단을 만들었나요? 김대중의 김대중 재단이 그러한가요? 가면 갈수록 이 사이트는 자위 행위가 심해져 가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대체 역대 어느 대통령이 수백억 가지고 있었나? 그 수백억은 대체 어떻게 모은것인가. 부동산에 탈세에 뒷돈에 아니라고는 못하겠지. 그래놓고서는 지네 재단 하나 만들어서 쑈타임 살포시 벌이고, 그래도 아직 오십억정도 남아있던데.. 그건 그럼 지 아들래미 물려줄려고? 이게 무소유냐.
정운찬이 가카보다는 아주 약간 덜 지저분하다는 것 하나로 매우 커다란 희망사항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이명박처럼 치사하고 더럽게 부를 축적했던 대통령은 있었나? 정운찬 처럼 가카를 내놓고 빨아주던 총리는 있었나? 더 중요한 것은 4대강 문제인데, 바로 미국과 달리 좁은 땅덩어리이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답답아.
‘지식인의 책무’에서 노엄촘스키‥ “지식인은 그 책무를 다하기가 어렵고, 특히 약점을 지닌 지식인은 개인적으로 큰 희생을 감수해야 할 경우도 있다. 아주 자유로운 사회에서도 지식인에게는 이런 책무가 뒤따르지만, 자유가 억압받는 사회에서 그 책무에 따른 희생은 실로 엄청날 수 있다. 그렇더라도 지식인은, 늘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강변한다.
놈 촘스키는 ‘지식인의 책무’에서 지식인을 두고 “인간사에 중대한 의미를 갖는 문제에 대한 진실을 그 문제에 대해 뭔가를 해낼 수 있는 대중에게 알리려고 노력하는 이" 라 하고, ‘지식인의 책무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지식인의 책무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명료하게 스스로 대답한다.
누가 하라고 했냐? 전과 14범이 대통령한번 해보겠다고 bbk 무마할려고 공약했다가 대통령되니 그 뒤로 어떻게 했냐? 어떻게든 안할려고 질질끌다 어쩔수 없이 한거지.. 그래서 그 기부의 진정성도 없고,기부했다고 고마워하지도 않는다.. 말이 기부지 실은 공식적인 이명박일가 재산아니냐?
스티브 잡스가 빌 게이츠보다 훨씬 금액이 적더라도 높게 평가받는 까닭은 단 한가지란다. “스티브잡스는 애플사와 픽스 NeXT나 자신이름 내세운 재단이 아닌 자연인 명의로 년간 16억정도 한다는 것이고 빌게이츠는 재단을 통해 한다는 차이가 있는데, 중요한건 스티브 잡스의 연봉은 1년동안 One 달러라는 거지..
괴물이 다 되었네~ 인간이 못난 자기 행동의 합리화를 위해 비겁한 결정을 소신인 것처럼 말하는 것도 모자라, 우상화 발언까지? MB의 기부는 자발적이라기 보다, 선거 기간중 재산형성 과정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을 희석시키기 위해 쫓기듯 이루어진 약속으로, 평생 시장에서 번 돈을 몰래 기증한 할머니가 하셨던 기부행위와는 다른 것이다.
저 정신나간 양반이 미친거 아닌가? 재산환원? 어떤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나? 버티다 버티다 마지못해 기부한듯 하면서 재산 빼돌린거 국민들이 다 아는 사항인데.. 저렇게 멍청하니.. 욕이나 얻어먹지... 정신 차려라... 이제 선거때마다 왜나라당 쥐박일당 모조리 패하고 레임덕 시작되고 국민들의 복수가 시작된다. 그 때가 얼릉오기를 염원한다.
어느 대통령이 자기 것이라고 특강한 BBK 동영상이 있는대도 철면피하게 아니라고 부정한 놈이 있었던가? 어느 대통령이 수만년 조국강토를 콘크리트로 쳐발라 강을 죽음으로 만들고 민중을 말살시킨 놈이 있었던가? 어느 대통령이 독도영유권을 기다려 달라고 한 적이 있었던가? 이게 매국노며 사기꾼이지 일국의 대통령인가?
재산헌납 안해도 되니 기부한 것 가지고 일본으로 꺼져라. 기부? 웃기는 소리. 이명박 자신이 만든 청계재단에 건물을 기부형식으로 한 후, 기부한 건물을 담보로 하여 우리은행에서 50억원을 대출하여 이명박 개인 빚을 갚았다.!! 마음대로 대출하여 써재끼는 것이 이명박의 개인금고지 기부인가? 이것이 교활하고 비열한 이명박의 전형적인 사례라 할 것이다.
세계 어느 대통령이 자기재산 환원했느냐? => 이건 정운찬총리말이 맞아요... 해석이 다를뿐이지..... 대기업의 회장출신다운 발상이지..정치가적인 발상이 아닌것이지요. 수지타산 맞추느라..말해놓고 몇년 걸렸지요..아마.... 정운찬 총리는 역시 학자 출신이라...참 순수해요....어린아이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