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분기 지나면 민간 일자리 늘어날 것"
"올해까지 위기 극복하면 승승장구 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7일 "1분기가 지나면서 민간 일자리가 본격 늘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한노인회 회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여러 부정적인 요소도 있지만 큰 줄거리는, 큰 중심세력은 매우 긍정적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금년까지 위기를 회복하면 아마 승승장구할 수 있지 않겠는가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아직도 국제적으로 모두 다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유럽의 어느 한 국가가 금융위기가 오면 우리와는 직접 관계가 없지만 그냥 바로 우리까지 영향을 미친다"면서도 "예측하기 힘들지만 (한국이) 올해 OECD 국가 중에서 성장을 가장 많이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낙관했다.
이 대통령은 "얼마 전에 일본 산업성 조사팀이 '왜 대한민국이 강한가. 어떻게 해서 원전을 한국이 수주했는가'를 조사하고 발표한 것을 봤다"며 "결국 대한민국은 기업의 힘과 정부의 합심이 모두 일본을 능가했다고 평가받았다. 여러 평가한 것을 봤지만 아무튼 우리 대한민국이 힘을 모으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한노인회 회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여러 부정적인 요소도 있지만 큰 줄거리는, 큰 중심세력은 매우 긍정적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금년까지 위기를 회복하면 아마 승승장구할 수 있지 않겠는가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아직도 국제적으로 모두 다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유럽의 어느 한 국가가 금융위기가 오면 우리와는 직접 관계가 없지만 그냥 바로 우리까지 영향을 미친다"면서도 "예측하기 힘들지만 (한국이) 올해 OECD 국가 중에서 성장을 가장 많이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낙관했다.
이 대통령은 "얼마 전에 일본 산업성 조사팀이 '왜 대한민국이 강한가. 어떻게 해서 원전을 한국이 수주했는가'를 조사하고 발표한 것을 봤다"며 "결국 대한민국은 기업의 힘과 정부의 합심이 모두 일본을 능가했다고 평가받았다. 여러 평가한 것을 봤지만 아무튼 우리 대한민국이 힘을 모으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