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앵커도 <뉴스데스크> 하차
신경민 앵커에 이어 교체, 권순표-이정민 새 진행
신경민 앵커에 이어 박혜진 앵커도 <뉴스데스크>에서 교체됐다.
MBC는 22일 "권순표 기자와 이정민 아나운서가 평일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로 확정돼 27일부터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주말 <뉴스데스크>는 왕종명 기자가 새로 투입돼 기존 여성 앵커인 손정은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 오전 6시대 방송되는 평일 <뉴스투데이>는 지영은 기자가 새 여성 앵커로 합류해 기존 박상권 앵커와 호흡을 맞춘다.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게 된 권 기자는 1995년 보도국에 입사해 사회부, 카메라출동부, 외교부, 정치부를 거쳐 보도제작국 <시사매거진 2580>에서 일해왔으며, 이 아나운서는 2002년 아나운서국에 입사해 <요리보고 세계보고>, <스포츠 뉴스> 등을 거쳐 현재 <뉴스투데이> 앵커를 맡고 있다.
MBC는 22일 "권순표 기자와 이정민 아나운서가 평일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로 확정돼 27일부터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주말 <뉴스데스크>는 왕종명 기자가 새로 투입돼 기존 여성 앵커인 손정은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 오전 6시대 방송되는 평일 <뉴스투데이>는 지영은 기자가 새 여성 앵커로 합류해 기존 박상권 앵커와 호흡을 맞춘다.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게 된 권 기자는 1995년 보도국에 입사해 사회부, 카메라출동부, 외교부, 정치부를 거쳐 보도제작국 <시사매거진 2580>에서 일해왔으며, 이 아나운서는 2002년 아나운서국에 입사해 <요리보고 세계보고>, <스포츠 뉴스> 등을 거쳐 현재 <뉴스투데이> 앵커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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