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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는 소처럼..."

자신의 미니 홈피에 의미심장한 신년 메시지

박근혜 전 대표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설 인사를 통해 "올해는 소의 해인 기축년(己丑年)"이라며 "느리지만 부지런하고 포기하지 않는 소처럼 힘찬 발걸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박 전대표의 신년 메시지 전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소의 해인 기축년(己丑年)입니다.
느리지만 부지런하고 포기하지 않는 소처럼 힘찬 발걸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설 명절에는 고향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고, 고향에 다녀오시지 못하는 분들도 잠시라도 마음은 고향에서 쉼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설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하며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김동현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5 7
    ㅋㅋ

    벌써 선거운동하시나?
    심심하면 부사관학교 2달만 갔다와.
    인간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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