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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김예성-건진법사 동시소환. 대질신문?

김건희 계속해 진술거부권 행사할듯

김건희특검이 18일 김건희여사와 '집사' 김예성씨,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동시 소환해 대질신문 여부가 주목된다.

김 여사는 오전 8시 39분쯤 서울남부구치소를 출발해 오전 9시 38분쯤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광화문 KT웨스트빌딩에 도착했다. 호송차량에 탄 김 여사는 건물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 곧장 조사실이 마련된 13층으로 올라가, 김 여사 모습은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다.

특검은 구속후 14일 첫 소환때 조사를 마치지 못한 김여사의 공천개입을 비롯해 여타 의혹에 대해 수사한다는 방침이나, 김여사는 계속해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전망이다.

김여사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를 같은 시간대에 구속영장 발부후 첫 소환했고, 건진법사 전씨도 소환했다.

특검팀의 주요 수사 대상인 '집사 게이트'와 '통일교 청탁' 등 각종 의혹의 핵심들이 모두 특검 사무실에 모이면서, 이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에 대해 대질신문이 진행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하지만 김 여사가 계속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대질신문을 하더라도 수사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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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1 0
    김건희범죄수법=주가조작+뻥튀기유상증자

    김건희 도이치주가조작이 탄로나서 골치아프자
    대선후 윤석열정책을 이용한 해외투자사기에 기업-기관투자로
    주가올린후 투자기업에 주가조작수익의 20% 수수료를 주거나
    김건희가 차명관리하는 IMS모빌리티 주식 유상증자 방식으로
    바궜는데 재벌대기업의 현안청탁과 5천원주식을 45만원에사주는
    삥뜯기를 거래하는데 건진법사-김예성이 기업과 김건희 연결책

  • 1 0
    건진>김건희=일본신아마테라스+타치바나

    일본 시조신화 영웅의 부인 타치바나는 이민족 출신 무속인
    인데 일본 관동지방에서는 타치바나를 숭배하는 관습이 있다
    건진법사는 김건희가 일본 시조신인 아마테라스 또는 무녀 타치바나라고
    가스라이팅하고 김건희가 국가+주식 시스템을 이용해서
    기업 현안문제 청탁과 기업의 주식투자금을 거래하도록 연결하면
    기업에 주가조작수익의 20% 수수료를 준다

  • 1 0
    일반인은보기힘든 관봉권-청와대에서사용

    일반인은 보기힘든‘5만원 관봉권 유통경로
    =명절때 기업비서실
    =청와대와 거래지점서 유통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27135.html
    건진법사 집서 1억원대 관봉권=윤석열 취임 3일 후 날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26663

  • 1 0
    연산군

    다음은 전자 개표기 일당이다

  • 2 0
    좀비는 화형이답이다

    사람의 낯짝으로는 보기 힘들다. 얼굴위조 학력위조 6천목걸이도 위조사서 오빠 처기에 숨겨 거짓에 사용하려다 뇌물준자가 고백하여 진실이 드러났다. 모친과 합작으로 정대택노인돈 26억 갈취하고 덤으로 감옥보낸 희대의 성괴는 정녕 인성이라고 눈씩고봐도 없다. 한마디로 좀비나다름없다. 좀비는 화형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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