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표 선출 1차 경선, 주진우 탈락
최고위원 후보는 8명 추려
국민의힘은 7일 새 당대표를 뽑을 전당대회 본경선 진출자로 김문수 전 대선후보와 안철수·장동혁·조경태(가나다순) 의원을 확정했다. 주진우 의원은 탈락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당사에서 지난 5∼6일 책임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진행한 예비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총 12명이 예비경선에 진출한 최고위원 후보 중에서는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최수진(가나다순) 등 8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
모두 4명이 입후보한 청년최고위원은 후보자 4명이 모두 본경선에 올랐다.
선관위는 세부 득표율 수치는 발표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당사에서 지난 5∼6일 책임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진행한 예비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총 12명이 예비경선에 진출한 최고위원 후보 중에서는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최수진(가나다순) 등 8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
모두 4명이 입후보한 청년최고위원은 후보자 4명이 모두 본경선에 올랐다.
선관위는 세부 득표율 수치는 발표하지 않았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