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파동과 관련, "광복회나 그쪽에 활동했던 분들로부터 환영을 못 받는 인물이라고 하면 꼭 독립기념관 관장을 그 자리에 앉혀야 되냐"고 반문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나는 좀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 문제에 문제 제기를 하고 싶은 부분이 바로 그거다. 환영받을 사람을 하면 될 거 아니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독립기념관이라는 그 기관의 역할은 무슨 굉장한 사업을 벌이거나 이런 데가 아니다"라며 "상징적 인물을 앉히면 된다. 그런데 꼭 왜 그런 파란을 일으키는 인물을 앉히냐 이거다, 괜히"라고 질책했다.
이어 "그건 윤석열 대통령이 인사를 잘못하는 거다. 그 주위에 참모들이 그건 잘못한 거"라며 "먼저 타진도 해 보고 의견 교환도 좀 했었어야지, 광복회나 이런 분들한테. 특히 이종찬 광복회장 같은 경우는 윤석열 대통령과 특수 관계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저도 이종찬 회장님을 잘 알고 말씀을 듣는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애정이 굉장히 깊다, 잘 되길 바라고 있고. 또 이종찬 회장님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대선 때 지지 표명까지도 하셨잖나"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번 독립운동하시던 다섯 명의 흉상을 철거하는 문제를 비롯해서 계속 지금 건국절 문제는 굉장히 민감하다. 그런 문제가 사회적으로 합의가 안 되고 이런 것에 대해서 그걸 앞서 주창하는 사람을 독립기념관장에 앉혀서 광복회 등 여러 관련된 단체로부터 그렇게 비토를 받으면 더구나 광복절 행사에 안 가겠다고 하는 건 난리 난 거 아니냐? 이건 수습을 해야 된다고 본다"며 즉각적 인사 철회를 촉구했다.
그는 김형석 관장이 이종찬 광복회장에게 맞장토론을 제안한 데 대해선 "지금 토론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리더십이라는 것이 토론해서 해결될 문제냐?"라고 반문한 뒤, "독립기념관장을 그만두고 토론하면 되죠"라고 힐난했다.
나아가 "독립기념관장과 광복회 회장님이 이렇게 나와서 국민들 앞에서 토론할 거리냐? 부끄러운 일"이라며 "우리가 지금 뭉쳐도 시원치 않은 마당에. 그러니까 본인이 자기 분수를 좀 알아야죠"라고 일침을 가했다.
-미국외교전문지The Diplomat 윤석열은 일본이 발견한 완벽한공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3052517&PAGE_CD=N0002&CMPT_CD=M0112 일본이 사도광산 강제성 명시 한국요청을 거부했음에도 윤정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찬성
-원래의 뉴라이트 (김진홍목사)가 허물벗고 사라진자리에 친일식민사관을 가진집단이 뉴라이트이름으로 나타났으며 특징은 기득권에 자원을 몰아주면 낙수효과가 있다면서 오히려 서민증세를 주장한다. 시장중심의 신자유주의도 아닌 해괴한주장인데 그집단의 숙원사업이 바로 박근혜때 친일국정교과서였고 박근혜가 주장하는 낙수효과 박정희 친일미화 와 같은 목적이다.
-일본은 1925년에 매춘을 금지하는 국제조약가입으로 외국으로 매춘수출을 못하므로 태평양전쟁때 공식서류는 일본내의 공장 으로 간다고 속여서 병원간호사등을 모집하고 미얀마등의 일본군부대로 위문간다고 2번이나 기만한것이 당시 일본군 군의관이 목격한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로 이미 1980년대에 책으로 나와있는데 한국 뉴라이트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미국외교전문지The Diplomat 윤석열은 일본이 발견한 완벽한공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3052517&PAGE_CD=N0002&CMPT_CD=M0112 일본이 사도광산 강제성 명시 한국요청을 거부했음에도 윤정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찬성
원래의 뉴라이트 (김진홍목사)가 허물벗고 사라진자리에 친일식민사관을 가진집단이 뉴라이트이름으로 나타났으며 특징은 기득권에 자원을 몰아주면 낙수효과가 있다면서 오히려 서민증세를 주장한다. 시장중심의 신자유주의도 아닌 해괴한주장인데 그집단의 숙원사업이 바로 박근혜때 친일국정교과서였고 박근혜가 주장하는 낙수효과 박정희 친일미화 와 같은 목적이다.
일본은 1925년에 매춘을 금지하는 국제조약가입으로 외국으로 매춘수출을 못하므로 태평양전쟁때 공식서류는 일본내의 공장 으로 간다고 속여서 병원간호사등을 모집하고 미얀마등의 일본군부대로 위문간다고 2번이나 기만한것이 당시 일본군 군의관이 목격한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로 이미 1980년대에 책으로 나와있는데 한국 뉴라이트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미국외교전문지The Diplomat 윤석열은 일본이 발견한 완벽한공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3052517&PAGE_CD=N0002&CMPT_CD=M0112 일본이 사도광산 강제성 명시 한국요청을 거부했음에도 윤정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찬성
백선엽 장군은 한국의 일등공신 애국자고,김구는 독립활동을 했지만 ,한국에는 전혀 이바지한게 없다,오히려 김일성과 생뚱맞은 협상놀음을해 ,소련군 앞잽이 33세 풋내기 ,무식한 김일성의 허명만 키워줬다,한국 분단과, 특히 북한 국민에 매우 큰 해를준 자이다,오늘날 남북한을 보면 김형석씨 주장이 절대적으로 옳다
미국외교전문지The Diplomat 윤석열은 일본이 발견한 완벽한공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3052517&PAGE_CD=N0002&CMPT_CD=M0112 일본이 사도광산 강제성 명시 한국요청을 거부했음에도 윤정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