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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안세영 폭로에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하겠다"

"다른 종목들도 전반적으로 살펴볼 계획"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셔틀콕의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제기한 배드민턴 협회의 선수 부실 관리 논란과 관련, "현재 파리 올림픽이 진행 중인 만큼 올림픽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날 보도자료릍 통해 이같이 밝히며 "그 결과에 따라 적절한 개선 조치의 필요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다른 종목들도 선수 관리를 위해 개선할 점이 있는지 전반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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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마약조직은 100kg단위로 밀수한다

    8서울청->백 경정에 마약밀수보도 세관 연관문구 빼라 3차례 요구
    ->세관의 마약 밀수보도 차단
    https://m.nocutnews.co.kr/news/6187811
    마약100kg중 74kg는 유출 26kg만 압수한 의혹이 있는데
    김건희는 세관마약밀수흔적을 지우고 한동훈은 법무장관때
    마약과의 전쟁한것은 마약상권을 교체하기위한 기만쇼였나?

  • 2 0
    아서라 말아라

    얼마나 가슴에 응어리졌으면 22살의 어린나이에 그런말을 했을까?
    군사독재 권위주의 시대에 "하면 된다"라는 헝그리정신으로 스포츠를 한다면 88올림픽때 엉터리 권투 금메달 2002년의 폴투갈전에 엉터리 심판과 같은 추태가 재연않된다고 누가 말하겠는가?

  • 3 4
    윤석열 대통령 정부 문체부 화이팅

    유인촌 장관과 차관 이하 모든 문체부 직원들 매우 잘한다

  • 5 0
    축구협회

    축구협회 부터 물갈이 다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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