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4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대해 "한동훈이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의 문제고, 한동훈이냐 아니냐 이렇게 된 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박성민 대표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전당대회는 그냥 너무 단순한 거 아니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전당대회를 생각해 보면 총선 패배 때문에 한동훈 위원장이 책임지고 물러났고 그 자리를 대신할 대표를 뽑는 거니까 한동훈 위원장이 나오기 어려운 선거 아니냐? 원래대로 하면"이라며 "대통령의 반성, 국정기조의 변화, 대통령 인사의 문제, 당의 변화 이런 게 확실히 보였다면 그러면 공간이 아예 없었을 거다. 그런데 그런 대통령과 국정기조의 변화가 잘 안 보이고, 그다음에 당내 일각에서 총선 패배에 대해서 대통령보다는 한동훈 책임을 좀 더 물으려고 하는 흐름을 만들다 보니까 역풍이 좀 불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래서 그때부터 한동훈 위원장이 이거 출마를 해도 되는 거 아니냐, 출마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지더니 이제는 거의 뭐 하루에 1%씩 올라가더니 지금은 한 70~80%쯤까지 간 거 아니냐"며 "나경원 의원이 55까지 내려왔는데 그분은 하루에 1%씩 떨어지는 것 같고, 한동훈 위원장은 하루에 1%씩 올라가는 것 같고. 그래 보인다"며 한 전 위원장 출마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한국갤럽>의 윤 대통령 지지율 조사와 관련해선 "긍정평가가 21이고 부정평가가 70이지 않나?"라면서 "긍정평가가 35고 부정평가가 55만 넘으면 선거는 이길 수가 없고 원래 2배가 넘으면 선거를 치를 수가 없는데 지금은 이게 3배가 넘어간 거 아니냐? 중도층에서는 15:71인가 그래요. 그러면 이게 5배에 육박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 세대, 전 계층, 전 지역에서 지금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건 굉장히 위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결국 총선 패배 이후에 대통령의 변화가 없다. 지켜봤는데 태도도 변한 게 없고 국정기조도 변한 게 없고 인사도 변한 게 없고 아무 변화도 없을 것 같다. 이런 판단이 든 것"이라며 "그건 최근에 국가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러 갔던 두 젊은이가 이유는 다르지만 하나는 간단한 사건인데 경찰이 수사를 해서 왜 채 일병이 그렇게 죽게 됐는가. 그런데 이게 일파만파로 번져 있는 거고 하나는 신병 문제도 있었는데 그날 영결식 하는 날 또 연찬회 때 대통령과 여당 의원들이 술도 먹었잖나. 저는 그것도 이해가 안 간다"고 질타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전날 영일만에 140억배럴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발표한 데 대해서도 "별로 국면이 전환될 것 같지 않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대통령의 변화로부터 출발해야 되는데 대통령이 지금 아니다. 대통령 선거하는 거다. 이대로 가면 대통령 선거 패배가 확실하다 생각하고 그냥 모든 걸 다 던지는, 전면적으로 바꿔야 되는데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2년 동안 지켜본 결과"라며, 향후 지지율에 대해서도 "올라갈 가능성보다는 횡보하거나 떨어질 가능성이 더 있다고 본다. (10%대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고 강력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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