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뷰] 이재명 51.1% vs 원희룡 44.8%
오차범위내 접전 여론조사 또 나와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차범위내 접전중이라는 여론조사가 또 나왔다.
20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에 따르면, <UPI뉴스><KBC광주방송> 공동 의뢰로 16~17일 계양을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51.1%, 원희룡 44.8%로 집계됐다.
'캐스팅 보터'인 중도층에서 이재명 51.8%, 원희룡 42.6%였다.
당선 가능성에서는 이재명 56.0%, 원희룡 39.6%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0.8%, 국민의힘 37.6%였다. 이어 개혁신당 4.4%, 새로운미래 4.2%, 진보당과 녹색정의당 2.1% 순이었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미래 31.1%, 조국혁신당 26.1%, 더불어민주연합은 23.2%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고 응답률은 8.4%,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20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에 따르면, <UPI뉴스><KBC광주방송> 공동 의뢰로 16~17일 계양을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51.1%, 원희룡 44.8%로 집계됐다.
'캐스팅 보터'인 중도층에서 이재명 51.8%, 원희룡 42.6%였다.
당선 가능성에서는 이재명 56.0%, 원희룡 39.6%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0.8%, 국민의힘 37.6%였다. 이어 개혁신당 4.4%, 새로운미래 4.2%, 진보당과 녹색정의당 2.1% 순이었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미래 31.1%, 조국혁신당 26.1%, 더불어민주연합은 23.2%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고 응답률은 8.4%,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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