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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갑] 노종면 46.4% vs 유제홍 35.3%

'정당지지도' 민주당 42.3% vs 국힘 34.4%

인천 부평갑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인 노종면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로 나타났다.

14일 여론조사업체 KOPRA에 따르면, <기호일보> 의뢰로 12~13일 부평갑 유권자 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노종면 후보 46.4%, 국민의힘 유제홍 후보 35.3%, 개혁신당 문병호 후보 4.9%, 진보당 신용준 후보 0.9%, 무소속 이성만 후보 3.9% 순으로 나왔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2.4%, 국민의힘 34.4%, 개혁신당 5.7%, 새로운미래 4%, 녹색정의당 3.3%, 기타 3%, 없음 6.4%, 잘모름 0.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90%, 유선 ARS 10% 유선전화번호 RDD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민희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1 0
    우리가남이가 의 우리는 전체주의인가?

    우리가 남이가식 의리는 조폭의 의리인가? 민주주의가 최소한 조폭수준은
    아니어야한다. 가짜보수의 특징은 국민들 휴대폰 들여다보고 말꼬투리
    잡아서 종북몰이하는것 외에는 생각을 못하면서 일렬로 세우고
    고함치는것만 배웠고 우리가 남이가? 처럼
    복수1인칭이 단수3인칭과 같은지를 항상 물어보면서
    박정희의 남로당명단 밀고같은 범죄자의 배신트라우마에 갇혀있다

  • 1 0
    박정희가 남로당 전력때문에

    ...미국 케네디정권의 불신을 받자
    국보법이라는 위선적인법으로 반유신독재운동하는 영남의 지식인
    학생들을 잡아다가 고문하여 허위간첩진술받아내고 어용판사가 판결한
    다음날 사형시켜 버렸다. 이러한 정신적충격때문에 영남의 노인들은 마치
    인질범에게 잡혔다가 풀려난후에 격는 범죄자를 감싸는 스톡홀름 증후군을
    보이는데 이제는 PTSD트라우마에서 벗어날때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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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가 남로당 전력때문에

    ..미국 케네디정권의 불신을 받자
    국보법이라는 위선적인법으로 반유신독재운동하는 영남의 지식인
    학생들을 잡아다가 고문하여 허위간첩진술받아내고 어용판사가 판결한
    다음날 사형시켜 버렸다. 이러한 정신적충격때문에 영남의 노인들은 마치
    인질범에게 잡혔다가 풀려난후에 격는 범죄자를 감싸는 스톡홀름 증후군을
    보이는데 이제는 PTSD트라우마에서 벗어날때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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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가 남로당 전력때문에

    .미국 케네디정권의 불신을 받자
    국보법이라는 위선적인법으로 반유신독재운동하는 영남의 지식인
    학생들을 잡아다가 고문하여 허위간첩진술받아내고 어용판사가 판결한
    다음날 사형시켜 버렸다. 이러한 정신적충격때문에 영남의 노인들은 마치
    인질범에게 잡혔다가 풀려난후에 격는 범죄자를 감싸는 스톡홀름 증후군을
    보이는데 이제는 PTSD트라우마에서 벗어날때도 됐다

  • 1 0
    박정희가 남로당 전력때문에

    미국 케네디정권의 불신을 받자
    국보법이라는 위선적인법으로 반유신독재운동하는 영남의 지식인
    학생들을 잡아다가 고문하여 허위간첩진술받아내고 어용판사가 판결한
    다음날 사형시켜 버렸다. 이러한 정신적충격때문에 영남의 노인들은 마치
    인질범에게 잡혔다가 풀려난후에 격는 범죄자를 감싸는 스톡홀름 증후군을
    보이는데 이제는 PTSD트라우마에서 벗어날때도 됐다

  • 1 0
    기쁨조 오장

    그게다 전라도서 수만명 학살한 내덕이다 배워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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