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을] 조정식 50.4% vs 김윤식 30.9%
'민주당 절대아성'에서 당 옮긴 김윤식 고전
'민주당 절대아성'인 경기 시흥을에서 컷오프에 반발해 국민의힘으로 간 김윤식 전 시흥시장이 조정식 민주당 의원에 큰 격차로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에 따르면, <인천일보><경인방송> 의뢰로 10~11일 시흥을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조정식 50.4%, 김윤식 30.9%로 나왔다. 기타 후보는 4.7%였고, 지지 후보가 없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각각 7%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7.2%, 국민의힘 28.6%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6.4%, 개혁신당 2.3%, 새로운미래 2.2%, 녹색정의당 1.2%였다. 1.3%는 선택지에 없는 다른 기타 정당을 꼽았으며, 지지 정당이 없다고 한 응답자는 8.2%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ARS 100%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3일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에 따르면, <인천일보><경인방송> 의뢰로 10~11일 시흥을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조정식 50.4%, 김윤식 30.9%로 나왔다. 기타 후보는 4.7%였고, 지지 후보가 없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각각 7%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7.2%, 국민의힘 28.6%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6.4%, 개혁신당 2.3%, 새로운미래 2.2%, 녹색정의당 1.2%였다. 1.3%는 선택지에 없는 다른 기타 정당을 꼽았으며, 지지 정당이 없다고 한 응답자는 8.2%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ARS 100%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