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이재명 42% vs 원희룡 39%. 전현희 35% vs 윤희숙 31%
안철수 45% vs 이광재 36%. 김두관 41% vs 김태호 34%
인천 계양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중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YTN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인천 계양을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이재명 후보 42%,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39%로, 오차범위(±4.4%p) 내 접전이었다.
경기 성남분당갑에서는 유권자 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가 45%,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36%로 격차가 오차범위를 넘어섰다. 류호정 개혁신당 후보는 2%에 그쳤다.
서울 성동갑에서는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민주당 전현희 후보가 35%, 국민의힘 윤희숙 후보가 31%로, 오차범위 이내의 접전으로 나타났다.
경남 양산을에서는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김두관 후보 41%,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34%였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사기간은 인천 계양을, 경기 분당갑, 서울 중·성동갑은 지난 9~10일, 경남 양산을은 10~11일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11.9%, 10.6%, 10.0%, 12.9%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3일 YTN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인천 계양을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이재명 후보 42%,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 39%로, 오차범위(±4.4%p) 내 접전이었다.
경기 성남분당갑에서는 유권자 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가 45%,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36%로 격차가 오차범위를 넘어섰다. 류호정 개혁신당 후보는 2%에 그쳤다.
서울 성동갑에서는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민주당 전현희 후보가 35%, 국민의힘 윤희숙 후보가 31%로, 오차범위 이내의 접전으로 나타났다.
경남 양산을에서는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김두관 후보 41%,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 34%였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사기간은 인천 계양을, 경기 분당갑, 서울 중·성동갑은 지난 9~10일, 경남 양산을은 10~11일이었다. 응답률은 각각 11.9%, 10.6%, 10.0%, 12.9%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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