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경원 50% vs 류삼영 37%. 안철수 47% vs 이광재 39%
김태호-김두관은 43% 동률
MBC가 12일 세곳의 격전지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MBC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10~11일 이틀간 동작을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가 50%, 민주당 류삼영 후보가 37%로 나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13%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적 투표층에서도 나경원 51%, 류삼영 42%로 격차는 줄었지만 나경원이 앞섰다.
경기 성남분당갑에서는 동일기간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가 47%,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39%로 나왔다. 개혁신당의 류호정 후보는 3%였다.
적극적 투표층에서 안철수 지지율은 47%를 유지했지만, 이광재 지지율은 46%로 격차가 좁혀졌다.
경남 양산을에선 동일기간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김두관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가 각각 43%로 동률로 나왔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은 11%였다.
적극적 투표층의 경우에도 김두관 49% 김태호 45%였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의 경우 동작을은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1%, 범야권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19% 등으로 나타났고, 분당갑은 국민의미래 30%, 조국혁신당 19%, 더불어민주연합 17% 순이었다. 양산을에선 국민의미래가 32%, 더불어민주연합 21%, 조국혁신당 15%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동작을 (11%) 분당갑(12.8%) 양산을(16.9%)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MBC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10~11일 이틀간 동작을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나경원 후보가 50%, 민주당 류삼영 후보가 37%로 나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13%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적 투표층에서도 나경원 51%, 류삼영 42%로 격차는 줄었지만 나경원이 앞섰다.
경기 성남분당갑에서는 동일기간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가 47%,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39%로 나왔다. 개혁신당의 류호정 후보는 3%였다.
적극적 투표층에서 안철수 지지율은 47%를 유지했지만, 이광재 지지율은 46%로 격차가 좁혀졌다.
경남 양산을에선 동일기간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김두관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가 각각 43%로 동률로 나왔다.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은 11%였다.
적극적 투표층의 경우에도 김두관 49% 김태호 45%였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의 경우 동작을은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1%, 범야권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19% 등으로 나타났고, 분당갑은 국민의미래 30%, 조국혁신당 19%, 더불어민주연합 17% 순이었다. 양산을에선 국민의미래가 32%, 더불어민주연합 21%, 조국혁신당 15%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동작을 (11%) 분당갑(12.8%) 양산을(16.9%)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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