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동갑] 임종석 39% vs 윤희숙 37%
임종석 무소속 출마시에는 윤희숙 선두
친명으로부터 거센 불출마 압박을 받고 있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서울 중·성동갑에서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과 접전중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앤리서치><여론조사공정>에 따르면,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지난 13~14일 이틀간 중·성동갑 거주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임종석-윤희숙 가상 양자대결시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임종석 39%, 윤희숙 37%로 나왔다.
이어 '그외 다른 인물' 12%, '투표할 인물이 없다' 5%,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였다.
임종석 전 실장이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를 가정한 3자 대결에선 윤희숙 37%, 박양숙 민주당 예비후보 28%, 임종석 14%로 나왔다.
이 지역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1%, 국민의힘 35%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조사50%, 무선ARS 전화조사 50%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6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앤리서치><여론조사공정>에 따르면,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지난 13~14일 이틀간 중·성동갑 거주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임종석-윤희숙 가상 양자대결시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임종석 39%, 윤희숙 37%로 나왔다.
이어 '그외 다른 인물' 12%, '투표할 인물이 없다' 5%,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였다.
임종석 전 실장이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를 가정한 3자 대결에선 윤희숙 37%, 박양숙 민주당 예비후보 28%, 임종석 14%로 나왔다.
이 지역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1%, 국민의힘 35%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조사50%, 무선ARS 전화조사 50%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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