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尹-여야 지지율 횡보
국민의힘 36% vs 민주당 33%
<한국갤럽> 조사결과,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지지율이 횡보세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6~18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포인트 떨어진 32%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도 1%포인트 떨어진 58%로 나타났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6%).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3%, 정의당 2%, 기타 정당/단체 3%,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와 동일했고, 민주당은 1%포인트 하락했다.
텃밭인 호남의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62%에서 금주 55%로, 7%포인트 빠졌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6%, 더불어민주당 3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5%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3.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 참조.
1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6~18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포인트 떨어진 32%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도 1%포인트 떨어진 58%로 나타났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6%).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3%, 정의당 2%, 기타 정당/단체 3%,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와 동일했고, 민주당은 1%포인트 하락했다.
텃밭인 호남의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62%에서 금주 55%로, 7%포인트 빠졌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6%, 더불어민주당 3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5%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3.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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