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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거부권 행사' 후폭풍. 尹-국힘 동반하락

2030대 강력 반발. 민주당과의 격차 크게 벌어져

윤석열 대통령의 쌍특검법 거부권 행사후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5일 전국 성인 2천16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5%포인트 내린 35.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2%포인트 상승한 60.8%였다.

권역별로는 인천·경기(6.7%p↓), 광주·전라(2.4%p↓), 대구·경북(1.7%p↓)에서 국정수행 지지도가 내렸다.

연령별로는 20대(5.4%p↓)와 30대(5.2%p↓)의 하락세가 두드러져, '김건희 특검법' 거부에 대한 반발이 큰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한편 지난 4∼5일 전국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도 전주보다 36.6%로 윤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1.5%p 동반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은 0.9%p 오른 44.5%로, 양당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7.9%p로 벌어졌다.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3.1%p) 밖 격차가 난 것은 3주 만이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인천·경기(6.1%p↓), 서울(2.9%p↓), 남성(2.6%p↓), 광주·전라(2.7%p↓), 20대(4.2%p↓), 30대(3.9%p↓), 50대(3.8%p↓) 등에서 하락했다.

정의당은 2.0%, 기타 정당은 5.0%, 무당층은 9.8%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병성 기자

댓글이 40 개 있습니다.

  • 1 0
    귀무가설2

    ..무죄라는 가설하에 증거와 일치하는 사건의 확률을 p라 할때
    p값이 아주 작다면 이는 극히 드문 일이 일어난 경우이므로
    무죄라는 가설은 기각된다
    윤석열이 김건희 범죄의혹 특검을 거부한사건은
    아무리 김건희 범죄의혹이 무죄라는 가설을 세워도
    윤석열의 거부권행사로 매우 드문 사건이 되어
    감건희가 무죄라는 가설은 기각되고 유죄로 봐야한다

  • 1 0
    귀무가설1

    ..영화 공공의적에서 강철중형사는 범인이 돈을 낭비하여
    돈때문에 범행했다(흔한 강도)는 가설을 세우고 범행을 결부 시켜본후
    형사반장에게 "그런데 왜 죽였답니까"로 말한것은
    최초가설로 설명안되는 수준의 범행으로 최초가설은 기각(귀무)되므로
    흔한강도가 아니라 범인에게 더 큰 범죄동기가 있다는뜻이다
    (정규분포 양쪽끝의 1% 또는 5%에 해당)

  • 1 0
    한동훈이 김건희특검을막았을때 예상도

    ..윤석열이 김건희특검 거부권행사
    ->총선여론이 윤석열과 국힘당심판으로 바뀜
    ->한동훈이 검찰낙하산공천으로 국힘당다선의원 공천탈락
    ->국힘당다선의원 공천탈락후 민주당이 김건희특검 재의 표결
    ->국힘당에서 공천탈락한의원들이 무기명투표로 김건희특검찬성
    ->김건희특검 재의결통과로 총선뉴스는 김건희특검이 헤드라인이 됨
    ->국힘당 총선폭망

  • 1 0
    신상철-천안함반파시킨 잠수함영상공개

    http://youtube.com/watch?v=GtQ3_dDdVXM
    http://youtube.com/watch?v=Q8k-fiK5Mps
    9[신상철 TV]
    천안함과 잠수함 충돌 후 잠수함 본체(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으로 추정)
    일부 수면 위로 드러나[ Ɣ ]

  • 1 0
    세월호침몰원인-좌현 잠수함충돌외력의혹

    9시민언론 뉴탐사 NewTamsa
    세월호침몰원인은 좌현 핀안정기에 충돌외력(잠수함)의혹
    핀안정기축은 단조특수강이며 160톤외력이 있어야 강제회전되는데
    핀안정기의 작동범위25도를 훨씬넘어 50.9도가 회전되어 좌회전력발생하고
    쌍발엔진중 우측엔진출력을 최소로줄여서 우회전력으로 보정하다 전복[Ɣ]

  • 1 0
    제임스웹망원경 131억년전우주빛 포착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9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 분석결과 46억년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이후 7억년이 지난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을 포착했죠!

  • 1 0
    제임스웹망원경 131억년전우주빛 포착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9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 분석결과 46억년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이후 7억년이 지난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을 포착했죠!

  • 1 0
    제임스웹망원경 131억년전우주빛 포착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9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 분석결과 46억년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이후 7억년이 지난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을 포착했죠!

  • 1 0
    제임스웹망원경 131억년전우주빛 포착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9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 분석결과 46억년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이후 7억년이 지난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을 포착했죠!

  • 1 0
    제임스웹망원경 131억년전우주빛 포착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9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 분석결과 46억년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이후 7억년이 지난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을 포착했죠!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현대물리학(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등등etc)을 침몰시켜서 복음을 전하며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보어,하이젠베르크,호킹,허블,다윈,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소리없는 헌신

  • 1 0
    크리스천 천재 물리학자(빌립)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허블 법칙,진화설등등)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물리학 혁명)

    R 프로젝트(삼성 초전도체)는 희망사항일까요?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 4 0
    CIA 검은머리 기레기 새키

    윤씨 빨리 ~ 끌어 내리고
    새롬게 출발해야지 경제 안보 모두가 떡쳤다

    멍청한 박진놈과 추경호놈

  • 2 0
    귀무가설2

    .무죄라는 가설하에 증거와 일치하는 사건의 확률을 p라 할때
    p값이 아주 작다면 이는 극히 드문 일이 일어난 경우이므로
    무죄라는 가설은 기각된다
    윤석열이 김건희 범죄의혹 특검을 거부한사건은
    아무리 김건희 범죄의혹이 무죄라는 가설을 세워도
    윤석열의 거부권행사로 매우 드문 사건이 되어
    감건희가 무죄라는 가설은 기각되고 유죄로 봐야한다

  • 2 0
    귀무가설1

    .영화 공공의적에서 강철중형사는 범인이 돈을 낭비하여
    돈때문에 범행했다(흔한 강도)는 가설을 세우고 범행을 결부 시켜본후
    형사반장에게 "그런데 왜 죽였답니까"로 말한것은
    최초가설로 설명안되는 수준의 범행으로 최초가설은 기각(귀무)되므로
    흔한강도가 아니라 범인에게 더 큰 범죄동기가 있다는뜻이다
    (정규분포 양쪽끝의 1% 또는 5%에 해당)

  • 2 0
    한동훈이 김건희특검을막았을때 예상도

    .윤석열이 김건희특검 거부권행사
    ->총선여론이 윤석열과 국힘당심판으로 바뀜
    ->한동훈이 검찰낙하산공천으로 국힘당다선의원 공천탈락
    ->국힘당다선의원 공천탈락후 민주당이 김건희특검 재의 표결
    ->국힘당에서 공천탈락한의원들이 무기명투표로 김건희특검찬성
    ->김건희특검 재의결통과로 총선뉴스는 김건희특검이 헤드라인이 됨
    ->국힘당 총선폭망

  • 2 1
    신상철-천안함반파시킨 잠수함영상공개

    http://youtube.com/watch?v=GtQ3_dDdVXM
    http://youtube.com/watch?v=Q8k-fiK5Mps
    [신상철 TV]
    천안함과 잠수함 충돌 후 잠수함 본체(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으로 추정)
    일부 수면 위로 드러나[ Ɣ ]

  • 3 1
    세월호침몰원인-좌현 잠수함충돌외력의혹

    시민언론 뉴탐사 NewTamsa
    세월호침몰원인은 좌현 핀안정기에 충돌외력(잠수함)의혹
    핀안정기축은 단조특수강이며 160톤외력이 있어야 강제회전되는데
    핀안정기의 작동범위25도를 훨씬넘어 50.9도가 회전되어 좌회전력발생하고
    쌍발엔진중 우측엔진출력을 최소로줄여서 우회전력으로 보정하다 전복[Ɣ]

  • 2 1
    제임스웹망원경 131억년전우주빛 포착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 분석결과 46억년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전 빅뱅이후 7억년이 지난시점인 131억년전의 초기우주빛을 포착했죠!

  • 1 1
    ㅋㅋㅋ

    80년 호화생활하는 김일성 마적단 을 부러워하는 2030이군

  • 5 0
    앞으로 ~

    여론조사 메뉴얼 만들어
    질문 내용부터 공개해야

  • 9 0
    ㅍㅎㅎ응답률 3%로 사기치지 마라

    마누라 지키는 대통령 거부권
    지지율 10%도 안 나온다-;;;

  • 2 0
    충남원룸500개 입주가능한곳은-신천지

    .양승조 충남지사 긴급 브리핑
    충남 신천지 신도 5255명 중 217명을 조사-기침 발열 증상 43명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
    CNTN_CD=A0002616384&SRS_CD=0000012137#cb

  • 2 0
    이대표살해미수범-원룸100개5채알아봄

    .생활고에 시달린 범인
    이재명 피습 전 원룸 100개 규모 건물 5채 물량 찾아 충남 아산 주변
    부동산을 통해 알아보고 다녔다고 한다
    -서울의소리-
    https://www.amn.kr/46482
    김 씨는 지난달까지 7개월째 자신이 운영하는 충남 아산 공인중개사무소의
    월세조차 못 내고 있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

  • 2 0
    국세청-최은순 충남당진 토지매입적발

    .윤석열 장모 최은순-국세청 공개 상습투기 88명 중 한명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2979731
    건설부-1987년 충남 서산-당진 일대 6만6895㎡(축구장 9.4개)의 부지를
    14명이 나눠샀고 그 14명 중 한 명이 윤석열 장모 최은순씨

  • 4 1
    리얼 미터 여론조사

    국짐과석열이동훈이 야이놈들아 리얼미터 여론조사 봤지 민심을 배반 하고 너그덜이얼마나 가는지보자 김건희 요년이 대질 때까지 특검 끌거갈것이다 김건희 거부권 국회에서9일 표결하자고 누구맘대로 4월 총선 까지 안된다 헌법 권한쟁위가 우선이다

  • 8 0
    귀무가설2

    무죄라는 가설하에 증거와 일치하는 사건의 확률을 p라 할때
    p값이 아주 작다면 이는 극히 드문 일이 일어난 경우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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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김건희 범죄의혹이 무죄라는 가설을 세워도
    윤석열의 거부권행사로 매우 드문 사건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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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0
    귀무가설1

    영화 공공의적에서 강철중형사는 범인이 돈을 낭비하여
    돈때문에 범행했다(흔한 강도)는 가설을 세우고 범행을 결부 시켜본후
    형사반장에게 "그런데 왜 죽였답니까"로 말한것은
    최초가설로 설명안되는 수준의 범행으로 최초가설은 기각(귀무)되므로
    흔한강도가 아니라 범인에게 더 큰 범죄동기가 있다는뜻이다
    (정규분포 양쪽끝의 1% 또는 5%에 해당)

  • 6 0
    한동훈이 김건희특검을막았을때 예상도

    윤석열이 김건희특검 거부권행사
    ->총선여론이 윤석열과 국힘당심판으로 바뀜
    ->한동훈이 검찰낙하산공천으로 국힘당다선의원 공천탈락
    ->국힘당다선의원 공천탈락후 민주당이 김건희특검 재의 표결
    ->국힘당에서 공천탈락한의원들이 무기명투표로 김건희특검찬성
    ->김건희특검 재의결통과로 총선뉴스는 김건희특검이 헤드라인이 됨
    ->국힘당 총선폭망

  • 10 1
    3%

    3%도 여론조사냐 씨밸느 ㅁ 들아
    최소 10%는 되야지

  • 4 0
    충남원룸500개 입주가능한곳은-신천지

    양승조 충남지사 긴급 브리핑
    충남 신천지 신도 5255명 중 217명을 조사-기침 발열 증상 43명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
    CNTN_CD=A0002616384&SRS_CD=0000012137#cb

  • 6 0
    이대표살해미수범-원룸100개5채알아봄

    생활고에 시달린 범인
    이재명 피습 전 원룸 100개 규모 건물 5채 물량 찾아 충남 아산 주변
    부동산을 통해 알아보고 다녔다고 한다
    -서울의소리-
    https://www.amn.kr/46482
    김 씨는 지난달까지 7개월째 자신이 운영하는 충남 아산 공인중개사무소의
    월세조차 못 내고 있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

  • 6 0
    국세청-최은순 충남당진 토지매입적발

    윤석열 장모 최은순-국세청 공개 상습투기 88명 중 한명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2979731
    건설부-1987년 충남 서산-당진 일대 6만6895㎡(축구장 9.4개)의 부지를
    14명이 나눠샀고 그 14명 중 한 명이 윤석열 장모 최은순씨

  • 22 1
    윤씨 "친인척비리" 특검이 정답

    윤석열 친인척 비리
    모두 특검 대상이지

    윤석열 권력을 이용한 치부와 비리가 들어났어

    쥴리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친형 - 세무조사 무마 로비 구속
    처남 - 공흥지구 특혜 개발 800억 이득
    장모 - 300억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 국고탈취
    윤씨 - 모든 범죄 공범이자 조력자 권력남용 -> 탄핵 -> 구속

  • 12 0
    포청천은 개작두를 대령하라!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의 헌법상 권리인 거부권을
    국가가 아니라
    아내를 위해 쓴다는 대통령 나왔네?
    그야말로~
    파렴치!
    황당무계!
    아연실색할 일이다!
    이게~
    굥가가 말하는 공정과 상식이냐?
    도적노무 범죄가족 공동체다!

  • 17 1
    총선이 촛불이다~굥 탄핵몰표 가즈아~

    소위 말하는 수박들이 야당의 견제역할을
    망각하고 개검정권의 말뿐인 공정과 상식에
    함구함은 물론,오로지 공천에 눈이 멀어
    여당과 공조 야당 대표를 몰아내기 위한
    배신자 신당은 심판받아 마땅하다.

    또한 굥매국노개검독재 2년도 안 돼,
    고물가>개주가>종외교>
    불공정>몰상식>망치안>

    염치가 있어야쥐,
    2찍한 중도국민도 돌아선 마당에
    그대로 두면 나라 거덜낸다.

  • 19 0
    오늘부터...

    쥴리일당, 진짜는 오늘부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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