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가능하면 금주내 예산 협상 끝낼 것"
"이견 좁혀지고 있다"
김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상 타결 시기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견이 좁혀지고 있다고 보고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좁혀지고 있다"고 전했다.
양대 쟁점중 하나인 행안부 경찰국·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예산과 관련해서도 "좁혀지고 있다는 것이 그것이 좁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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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민주당은 불필요한 윤석열-김건희 측근들용 예산은
전부 삭감하고 통과시켜도 대통령이 거부권이 없으므로
윤석열이 이상민 행안부장관을 해임못한다면 민주당 단독으로
예산안 처리해야한다
http://www.speaks.kr/news/articleView.html?idxno=5472
김종대 전 의원은
"김용현 경호처장이 육참총장공관의 공관장1명을 제외한 모든인원을
내보낸후 천공일행은 한시간가량 육참총장공관을 둘러본후 공관장에게
이 사실을 발설하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엄포를 한뒤 돌아갔다“고 폭로
으로 예산이 처음부터 불투명하게 운용되고 있고
정부지원공기업의 사장을 비전문가로 바꾼후
전문지식을 갖춘 사장-임원을 자르고 민영화하면서 뒷돈만 챙기려고
하는게 윤석열 정권 아닌가?
국민세금인 예산을 측근들의 이권만을 위해 쓰면서
예산은 빨리 통과시키라고 하는것은 너무 철면피가 아닌가?
누리호 주역 고정환 본부장-조직개편에 반발 사퇴의사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7588
고 본부장은 “조직개편을 공표해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의
연구개발 조직을 사실상 해체했다”며 “누리호 3차 발사-산업체로의
기술 이전 등 산적한 국가적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사퇴
로 갈려나가고
석유 정유수출 세계3위권인데도 근거없는 한국 경유값과 물가폭등으로
화물차기사와 자영업 서민들은 망해가고
재벌은 사내유보금으로 땅투기나 하는데 법인세 깍아주고
다주택자 전세사기범들에게는 중과세폐지해서 사기를 부추기고
윤석열 한동훈은 청담동룸바에서 외환은행을 론스타에 헐값매각한
매국노들인 김앤장과 우리는하나다 외치며 술파티나하나?
더탐사
https://m.youtube.com/watch?v=QI444c-_5IQ
청담게이트 유력 룸바(행정구역은 청담동과 인접한 논현동이지만
동종업종 종사자들은 대부분 청담동으로 부름)
과거 유명가수 연예인 사장이 운영하는 룸바
고음질 음향시설-그랜드피아노-30명 수용
경찰이 압색한 장소는 실제장소를 감추려는 물타기 가능성이 있다
스포츠경향 : 2018.06.19
http://m.sports.khan.co.kr/view.html?
art_id=201806190800003&sec_id=540101#c2b
[인터뷰] 32주년 앨범 청음회 [먼지가 되어-(원곡자-이미키)]
서울 청담동의 오디오숍 하이파이(=고음질오디오)클럽 에서
팬들과 함께 청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