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문재인 대통령이 공포한 '검수완박' 법안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한 후보자는 4일 국제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양향자 의원실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자료에서 이같이 밝히며 "검수완박 법안의 무리한 입법 추진으로 범죄자들은 죄를 짓고도 처벌받지 않고 힘없는 국민만 피해를 볼 수 있는 제도적 허점이 생겼다"고 지적했다.
또한 "검찰의 직접 보완 수사나 보완 수사 요구가 폐지된다면 사건 처리가 지연되고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진다"며 "중요범죄의 대응 역량도 저하되고,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수사가 불가능해지면서 일반 서민들에게 피해가 전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형사사법제도의 안착과 국민 불편 해소가 급선무인 상황에서 제도의 근간을 또다시 변경할 경우 국민들만 막대한 불편을 감수해야 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 후보자는 중대범죄수사청을 만들어 검찰 수사권을 완전 폐지하려는 데 대해서도 "중수청을 설립해 검찰의 수사 기능을 박탈하는 것은 사실상 검찰청을 폐지하는 법률"이라며 "수사권 조정에 따라 수사 지휘 기능이 없어진 상황에서 필요·최소한의 검찰 수사 기능마저 박탈하는 것"이라고 수용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국 중 27개국에서 헌법 또는 법률로 검사의 수사 기능을 인정하고 있다"면서 "국가의 법률가인 검사의 수사를 제도적으로 전면 금지하는 것은 선진법제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검찰 직접수사 축소 명분으로 2020년 폐지한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과 관련해선 "합수단 형태의 전문부서 신설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부활 방침을 밝혔다.
합수단은 지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주가조작과 같은 금융범죄 수사를 전담해와 '증권가의 저승사자'라 불려왔다.
그는 "합수단 폐지 이후 금융시장이 혼탁해졌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고, 신설된 협력단으로는 속도감 있는 수사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공정한 금융시장 조성 및 투자자 보호에 상당한 역할을 해왔음에도 (합수단이) 폐지된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라고 추 전 장관을 비판했다.
그는 검수완박법 공포에 따른 향후 대응과 관련해선 "결과적으로 검수완박이 되면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이라며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무 체계를 정비하고, 가능한 수단을 신중히 검토해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검은 법 공포후 "앞으로 헌법소송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검토하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법적 투쟁을 선언한 바 있어, 한 후보자가 취임하면 검찰과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검수완박의 취지는, 검찰이 수사권, 기소권을 틀어쥐고, 유우성 같은 선량한 시민을, 정치적 목적으로 말도 안되는 껀을 맹글어서 사법살인을 일삼는 대 대한최소한의 방어 장치이다. . 검찰..!, 대체 왜, 중국 공문서 까지 위조해 가면서 유우성을 간첩으로 몰려고 G랄을 했냐?“ . 이거,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일이다. 검수완박?.. 검찰폐지가 정답이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고2짜리 딸의 스펙쌓기 위해 대기업으로부터 노트북 50대 협찬받아 딸 명의로 기부했다하네? 그러면 그렇지! 돈 몇푼 아끼려고 주소지 옮겨가며 세금 탈세 하는자가 지 자식을 위한 범죄도 서슴치 않았겠지! 니가~ 조국 가족한테 한 것만큼 당해봐라! 압색 언제 들어가냐? 수사관들 짜장면 먹어가며 딸애 일기장도 읽어봐야지! 안그래?
권력자 누구?? 한동훈 니 아이폰 비번은 풀었냐?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권력은 검찰이였다. 그리고 검사한테 수사권있다고 윤석열이 김건히는 수사 받았냐? 어차피 수사권 있어도 검찰끼리는 수사도 안하는 놈들이 무슨 수사권 타령하나? 검찰기소울이 0.1%다. 대체 어느 범죄 기소율이 0.1%가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