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5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규탄하는 언론성명을 채택하려 했으나 중국과 러시아 반대로 실패했다.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북한에 대한 추가제재도 추진했으나 역시 무산됐다.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 및 비확산 문제를 다루기 위한 열린 공개회의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안보리 상임이사국을 포함해 알바니아와 아일랜드, 노르웨이 등 대부분의 이사국은 북한 ICBM 발사가 유엔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안보리 이사국이 아니나 관련국이라는 이유로 회의에 참석한 한국, 일본도 마찬가지였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장거리 탄도미사일 시스템을 계속 진척시키겠다는 북한의 의도를 명백히 보여줬다"며 "안보리가 침묵을 지키는 동안 북한이 처벌을 받지 않고 이런 도발을 확대해 왔다"며 중국과 러시아를 정조준했다.
그는 "왜 안보리가 나쁜 행동에 보상을 줘야 하는가"라며 대북제재 완화를 주장해온 중국과 러시아를 거듭 비판한 뒤, "안보리는 한목소리로 북한의 위법적인 행위를 비판하고, 북한이 대화 테이블에 복귀하도록 압력을 넣어야 한다"면서, 안보리가 지난 2017년 채택한 2397호 결의를 거론하며 추가 제재를 촉구했다.
이 결의에는 북한이 ICBM을 쏘면 이른바 '트리거'(trigger·방아쇠) 조항에 따라 현재 연간 각각 400만 배럴, 50만 배럴로 설정된 대북 원유 및 정제유 공급량 상한선을 추가로 줄일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맞서 장준 주유엔 중국대사는 "북한은 약속을 지켰지만, 미국은 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데다가 한반도 주변에 전략적 핵무기를 배치해 북한의 안보를 위협했다"며 미국 책임론을 폈다.
이어 "2021년 초, 특히 지난해 5월부터 북·미 대화는 교착됐고, 여전히 교착 중"이라며 대화 재개 필요성을 거론한 뒤, "미국 측이 선의를 보여주는 게 옳고 적절하다"라고 주장했다.
안나 에브스티그니바 주유엔 러시아 부대사도 "안보리는 지난 4년간 북한의 핵시설 해체와 핵·ICBM 실험 모라토리엄 준수에 대응하지 않았다"라며 "북한에서 보내는 긍정적인 신호는 무시한 채 규제만 강화해 왔다"라고 가세했다.
이어 "추가 제재 강화는 금지된 핵·미사일 프로그램 자금 조달 제한 조치의 틀을 넘어 북한 주민을 사회경제적·인도적 격동의 위협에 노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에 조현 유엔 주재 한국 대사는 "한국은 북한의 ICBM 발사를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규탄한다"며 "이는 한반도와 역내, 국제사회에 심각한 위협을 제기하며 세계 비확산 체제에도 중대 위협"이라며 북한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ICBM 발사에 대응해 새로운 결의안을 추진하는 미국의 주도에 지지를 표한다"라며 "모든 이사국이 이 노력에 동참하기를 촉구한다"라며 대북 추가제재 찬성 입장을 밝혔다.
이사국들은 공개회의 발언후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해 언론성명을 내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실패했다.
회의후 한미일 등 서방측 유엔대사들은 별도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ICBM 발사를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면서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계속 진전시키는 가운데 안보리는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며 중국과 러시아를 성토했다.
문재인 집갑 폭등시켜서 집없는 서민들은 죽지 못해서 살고 있다 그런데 책임을 지지 못할 망정, 그 문재인에게 국비로 몇십억 되는 집을 사주다니...? 이건 말도 안된다. 당장 다 수거해라~ 그돈 서민 공공주택 건설에 보테라!! 앞으로 대통령에게 집 사주는 짓 중지하라!!!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미국이 있는 곳에 평화는 없다. 미국이 관심을 갖는 곳에 전쟁뿐이다. 미국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고, 공격하지 않겠다고 돌이킬수 없는 방법으로 약속하고, 핵과 ICBM 폐기 요구하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미국의 패권주의가 한반도 평화를 허용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본질을 볼 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북이 핵을 먼저 가진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남이 먼저 핵가졌다면 이 새끼들은 바로 북주석궁부터 부수고 북의 인민들을 대대적으로 학살 했을꺼다. 북은 핵 가지자마자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고 남북대화 했다. 판문점 협정대로 핵실험장 폐쇄도 하고 핵폐기 할려 했다. 하지만 양키와 남괴뢰 새끼들은 합의 사항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이빨만 깠다.
한일 핵무장 가자. 어쩔 수 없다. 핵무장 국가 중국, 북한의 위협에 맞선 방어역량을 외주 줄 수만은 없다. 미국 영향력 약해지면 우리가 미래의 우크라이나가 되지 말란 법 있나? 오히려 그럴 가능성이 더 높다. 핵무장이 답이다. 한국, 일본이 동시에 핵무장해야한다. 중국, 북한의 핵과 균형을 맞춰야한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도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초입단계 부동산개거품으로 가계부채는 폭발직전이고 이어서 등장한 윤석열놈이 뇌관에 불만 붙이는 순간 그러지 않아도 부동산개거품 미국주가 폭락과 함께 우리도 지루하고 따분한 일본의 30년 제로성장 따라하기 보다는 이판사판 전쟁도 탈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