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재원 최고위원이 '무소속 출마자 감점 패널티'는 이 대표의 공천개혁 초안에 있던 내용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김재원 최고위원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한다"고 질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난 20일자 공천개혁안 초안을 공개했다.
그는 "당의 기획조정국에서 만들어온 공천기획안 초안을 놓고 제가 만들어왔다느니 이야기 중인데, 회의록에도 제가 거부한 내용과 더불어서 마지막까지 광역단체장에라도 적용을 하지 말자고 이야기하는 내용이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회의에서는 당의 기조국장도 이것은 기조국에서 검토를 해본 것이라고 언급했다"며 "그때 김재원 최고위원 본인은 '아직 (나는) 출마할 가능성이 많지 않다. 이해당사자로 보지 말아 달라'라는 언급까지 하시면서 논의에 참여하셨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 최고위원은 최고위 회의 다음날인 21일 대구시장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파문이 확산되자 김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고회의에서 제가 여러 번 지방선거를 치러본 경험,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때의 경험을 토대로 여러 안건에 대해 제 의견을 말씀드린 것은 맞다"며 "다만 이견이 있는 경우 각자의 입장이 있어 무기명 비밀투표로 결정했고, 제 의견은 위에서 밝힌 바와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물론 이준석 대표께서는 위 사안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을 제시한 것도 사실이며, 대표님의 제안으로 이를 무기명 비밀투표로 결정한 것도 사실"이라며 이 대표 제안으로 비밀투표로 패널티가 결정됐음을 강조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