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매체들이 11일 한미가 기존 작전계획(작계)을 최신화하기로 한 데 대해 문재인 정부에 대해 위선적이라고 일제히 맹비난을 퍼부어, 문재인 대통령이 재임기간중 실현시키고자 동분서주하는 종전선언 체결은 더욱 물건너가는 모양새다.
대외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는 이날 "얼마 전 미국과 남조선군부는 제53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라는 데서 당치 않은 그 누구의 위협 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종래의 북침 작전계획들을 보다 강화하기로 합의했다"며 "반공화국 적대 의사가 없다는 미국의 공식 입장, 그리고 평화에 대해 읊조리는 남조선의 역설이 한갖 위선이라는 것을 반증해주고 있다"며 한미를 싸잡아 비난했다.
그러면서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 대해 "북침전쟁 도발을 더욱 현실화하려는 화약내 짙은 모의판"이자 "조선반도 정세를 최악으로 몰아가는 무분별한 군사적 망동"이라고 비난했다.
매체는 "장차 조선반도의 군사적 위기를 더욱 위험천만한 방향으로 몰아갈 것"이라면서 "보다 구체화한 침략전쟁 각본을 만든다면 조선반도와 군사적 환경이 만회할 수 없는 파국에로 더욱 치닫게 될 것이라는 것은 명백하다"고 경고했다.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도 이날 '무분별한 북침 전쟁계획 수정 보충 놀음'이라는 제목의 시론을 통해 문재인 정권에 대해 "3년 전의 북남선언들을 모독하고 백지화하려고 날뛰는 보수세력과 역겨운 입맞춤을 하는 꼴"이라면서 "선의로 포장된 대결, 평화로 가장한 전쟁을 추구해왔다는 것도 더욱 명백해졌다"고 비난했다.
이어 "물과 불처럼 평화와 전쟁은 양립할 수 없다"면서 "반공화국 적대 세력에게는 강대강, 선대선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것이 이미 천명된 공화국의 원칙적 입장"이라고 경고했다.
한미 국방장관이 지난 2일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작계 최신화에 합의한 이래 북한이 대외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남북관계는 더욱 얼어붙을 전망이다.
미국발 대공황이 내년에 닥칠것이야 그 고통은 너무나 심각하고 세계적인 현상으로 자산개거품 터지는 고통이지 부동산은 대부분 반토막이상 나고 주식시장은 1/5 토막이 날것이고 그럼 돌파구 찾아야 하는데 양키 국제깡패놈이 자주 사용하던 전쟁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 곳이 대만이나 한반도가 안성맞춤인데 그 계략과 책략을 어떤 방식으로 쓸것인지 이것만이 문제야
북한은 핵개발에 성공하여 전술 핵을 끝없이 만들고 써먹을 기회만을 노리며 미국과 일본조차 협박을 한다. 진보에서 보수정권으로 넘어가는 순간 이들은 최적의 공격 타임이라 여기며 꼬투리 잡아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일제히 실험하며 침략할 것이다. 아주 위험한 이 시기에 종전선언을 하겠다는 것은 항복 선언이나 마찬가지다. 비핵화협상은 온데간데도 없고
사악한 문뻘갱이의 특징이 교활한 거짓말이다,거짓평화 구호에 속지말자,북핵이 존재하는 한 아무 의미도 없는 종전선언....평화는 커녕 남한의 안보위기를 초래한다, 한반도에서 미일세력이 없다면,옛날처럼 도로 ,종주국이 중공이되고, 끔찍한 미개한 뻘갱이, 김씨조선으로 변할 것이다,견고한 한미일 동맹이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길이다. 한미일 동맹 만세.
얼마나 양키놈이 문재양놈 개털로 보면 핵잠수함 구걸이나 하고 거절당하고 바이든 늙다리 새키가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호주는 핵잠수함 팔고 언론에서는 양키 새키가 프랑스 뒷통수 때렸다고 하는데 천만에 말쌈 우리나라가 빅엿 처먹은 것이야 - 내가 말하잖여 양키놈은 약하면 계속해서 때리면서 자신들의 국익을 챙겨 처먹는다고 이제 어벙이놈을 끝으로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