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민주당이 '조국수호'를 외치더니 '재명수호'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조직적으로 국감 증인 채택을 막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의, 공정 이런 것들을 가치로 외치던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도 침묵하고 있고, 검찰과 경찰의 늦장 압수수색은 혀를 내두를 지경"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부패지옥 청렴천국' 이것이 이재명 후보가 주장했던 슬로건이라고 하는데,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이던 시절에 진행했던 도시개발 토건 사업은 '부패천국 청렴지옥'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질타하기도 했다.
이어 "위선과 거짓의 가면이 벗겨지니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시궁창"이라며 "이 시궁창 속에서 특정 민간인이 수천억 원을 챙겨 먹도록 부패 구조를 설계했던 장본인이 바로 이 후보다. 유동규가 이 후보와 정치경제 공동체가 아니라 변명한다면 지나가는 소도 웃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아마 내일쯤 당대표가 도보 투쟁을 할 것"이라며 "전국 각지에 거리마다 주요 길목마다 출퇴근 시간에 피켓 시위를 하는 양상을 준비하고 있다"며 장외투쟁 돌입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지난번 언론중재법도 국민들이 위험성과 위헌성에 대해 크게 인식하지 못했는데 그 문제를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논쟁을 진행시키니 위험성과 위헌성을 인식했다. 국민 여론이 뒷받침되니 언론중재법도 포기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거대한 민간 특혜 게이트에 대한 당시 시장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는 국민들 여론이 지금도 압도적이지만 지금보다 높아지도록 국민들에게 관심을 호소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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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녀옥씨는 윤석렬 캠프를 갈아업고 다시 시작해얀다고 하는디 캠프가 문제가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 회자되는 그들의 일상과 관련 본인과 부인의 정신세계에서 신끼가 느껴지고 오싹할 정도인데 그들이 통되고 영부인되면? 귀신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는거 아니겠는가! 당장 끌어내려야한다! 귀신과 잡귀들은 당장 물러가라!
국개들아 느그 주군 윤석렬 후보 왼손바닥 정 중앙에 누군가 3차례나 같은 위치 같은 크기로 왕짜를 쓴 자가 지지잔지 무속인인지 정확히나 밝혀라 매번 똑같은 지지자가 썼냐? 냄새가 진동한다! 왜? 보도에 따르면 윤씨가 일상생활에서 무속인이니 도사니 평범치않은 주변인들과 오랜 교분을 나눴고 부인네 역시 사주네 팔짜네 이상한 세계에 빠져 논문까지 베끼지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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